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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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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당한 최영철 "전 재산 날려 이혼, 딸 불륜 오해→연락 차단"
가수 최영철이 이혼 후 자녀들과 연락이 끊긴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말년에 이게 웬 고생이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영철은 "어릴 때부터 자식을 잘 키워서 유명한 골프선수나 축구선수, 영화배우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굴뚝 같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정말 인생이 내 뜻대로 안 되더라. (돈을) 한 방에 날렸다. 전 재산을 날리고 빚까지 졌다. 애들은 몰랐다. 굉장히 힘들었다. 갈수록 더 힘들더라"고 말했다. 최영철은 "지금이라도 잘 벌어서 애들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자식들은 아빠의 힘든 상황을 모른다. 딸은 아빠가 불륜으로 이혼했다고 생각한다"며 "당시 돈을 날릴 때 여자랑 바람이 나서 자신들을 버리고 도망갔다고 생각한다. 그 뒤로 지금까지 연락을 한 번도 안 한다. 내 연락을 안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돈 날린 사람들이 여자들이었다. 그래서 가족들은 불륜으로 돈을 날린 것으로 오해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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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액 23억' 임영웅, 호우 피해 돕기 위해 2억 기부 '응원'
가수 임영웅이 호우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소속사와 함께 2억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의 누적 기부액은 무려 23억원이다. 2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임영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지난 20일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영웅이 1억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원을 각각 기부하며 마련됐다. 기부금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긴급 구호, 임시 거주, 생계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일상을 위협받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닿기를 바라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임영웅은 올해 3월에도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당시에도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참여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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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강호동 옆, 덩치 똑같은 여진구…벌크업 근황 '깜짝'
배우 여진구가 방송인 강호동 옆에서도 비슷한 덩치를 자랑할 만큼 벌크업한 근황으로 화제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벌크업 한 듯한 여진구 모습'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TVING official'에 올라온 '케미 가득 힘 형제의 이구동성 게임! 대탈출 더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담겼다. 영상에는 강호동과 여진구가 찰떡궁합 테스트를 하며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진구의 입담보다 강호동 못지않은 체격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예능 '대탈출' 관련 공개된 강호동의 키와 몸무게는 183cm에 109.7kg이다. 여진구는 각도에 따라 강호동보다 넓은 어깨와 다부진 체격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여진구 벌크업한다더니 정도가 남다르다" "벌크업했는데 얼굴은 그대로" "진정한 벌크업이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영상에서 여진구는 "운동하며 지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여진구의 몸을 보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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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부친, 6.25 참전용사였다…"94세 호상, 얼마나 울었는지"
오은영 박사가 부친상 이후 심정을 털어놓는다. 21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 5회에서는 2기 참가자들의 마지막 이야기와 더불어, 새로운 3기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이날 오은영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울컥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숙연하게 한다. 오은영은 장례지도사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94세에 떠나셨다. 주변 사람들이 다들 호상이라고 하지만 자식한테 호상이란 없는 거더라.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른다"라는 말로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오은영은 "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국가 유공자셔서 이번에 호국원으로 모시게 됐다"라고 전해 묵직한 울림을 더한다. 오은영의 개인적인 고백이 장례지도사 참가자에게 어떤 위로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오은영은 '오은영 스테이' 2회에서 아버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오은영은 "굉장히 자상한 아버지셨다"며 "돌아가시는 날 제 손을 꼭 잡으시면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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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언니 꿈에 나와" 죄책감 시달리다 신부전→뇌경색 투병
14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언니가 매일 꿈에 나와 죄책감에 시달린 뒤 각종 병을 얻었다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25회에는 4년 전 신부전 5기 진단받고 투석 치료를 시작한 뒤 스트레스로 인해 6개월 후 뇌경색 등 각종 투병 중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는 뇌경색이 온 뒤 왼쪽 얼굴에 말초성 마비 증상이 나타났고, 소아당뇨 합병증으로 당뇨망막병증이 생겨 오른쪽 눈의 시야가 흐려졌다고 전한다. 뇌경색 후유증으로 눈도 잘 감기지 않아 두 눈 모두 시야가 흐리다고. 사연자는 "14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언니가 매일 꿈에 나온다. 그게 너무 괴로워서 이제는 제 살길을 찾아보고자 나왔다"라고 고민을 소개한다. 그는 언니가 14년 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지금까지 매일 꿈에 나타나 피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연자는 언니의 장례식 이후, 언니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계기로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해소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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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숨긴 한국 '먹방 유튜버', 연수입 2300억?…전문가 반응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먹방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유튜버가 연간 230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화제다. 업계 전문가들은 "숫자만 본 착시"라며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반박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데이터 분석 플랫폼 녹스인플루언서는 해당 유튜버의 연간 수입이 약 2316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월수입은 190억원, 일수입은 약 6억원에 이른다고 분석한다. 해당 채널은 초콜릿, 캔디, 마카롱 등 화려한 색감의 음식을 먹는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콘텐츠를 선보인다. 구독자 184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입만 보이는 형식으로 매일 영상을 올리며 대부분의 시청자가 해외 구독자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5년 전 게재한 영상으로 현재까지 조회수가 무려 3억3000만뷰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해당 유튜버의 수익 예측 수치는 현실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튜브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YPP)은 크리에이터가 실제 받는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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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강수지, 동안 비결은…'이것' 뿌린 달걀? "매일 아침 먹는다"[셀럽 웰빙]
5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한 동안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유지하는 스타가 있다. 가수 강수지다. 강수지는 20대 활동 당시 41㎏였던 몸무게를 50대인 현재까지도 40㎏대로 유지 중이다. 여기에 잡티 없고 탄력 있는 피부를 뽐내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강수지 식단, 매일 아침 삶은 달걀 2개━ 강수지는 여러 방송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건강 비결로 삶은 달걀, 고품질의 올리브 오일을 꼽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서 강수지는 "매일 아침 삶은 달걀 2개를 먹는다"며 나이가 들수록 부족해지는 단백질을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삶은 달걀 위에 레몬즙이 들어간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었다. 여기에 항산화와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블루베리, 호두, 당근 라페를 곁들였다. 강수지의 아침 식단은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삶은 달걀은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아미노산과 비타민 B군, 셀레늄, 콜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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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아티스트 잘 뫼시기"…특급 내조+육아 일상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내조 일상을 전했다. 지난 20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루즈한 회색 티셔츠와 흰색 티어드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콘서트 준비 중인 남편 임창정 옆에서 마치 고개를 숙이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아티스트 잘 뫼시기"라는 글을 덧붙이며 열심히 내조 중임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19일 열린 남편 콘서트를 방문해 리허설을 함께 모니터링했다. 또 다른 컷에서 서하얀은 운영 중인 쇼핑몰 내 판매 제품을 소개하며 내조뿐 아니라 자신의 일에도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하얀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들과 도서관을 찾은 사진 등을 올리며 일과 육아로 바쁘게 보낸 주말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열심히 지내는 모습 응원한다", "내조의 여왕", "고생 많으셨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2017년 결혼해 슬하의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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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혜리·반짝이는 윤아…'청룡' 빛낸 ★ 레드카펫 드레스 룩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수많은 스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자신의 장점을 살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스타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블랙…시스루·과감한 컷 포인트━ 이번 시상식에서 단연 돋보인 드레스 컬러는 '블랙'이었다. 스타들은 슬림한 블랙 맥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현은 가슴 부분에 리본 매듭 장식이 있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수현은 화려한 장식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매치해 화사한 미모를 강조했다. 서현진은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원숄더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승연은 반머리에 어깨끈 장식이 있는 글리터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드레스 안에 누드톤 원단이 덧댄 드레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체형을 돋보이게 했다. 김민하는 케이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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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가스라이팅에 임신·출산?…"가짜뉴스 대단" 손담비 '분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이 자신을 가스라이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가짜 뉴스 대단하다"라며 "이리도 할 일이 없을까 쯧쯧쯧"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손담비가 게재한 글에는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아이를 가졌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손담비는 이를 직접 부인하며 불쾌감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9월 말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 9일 손담비는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처음엔 자녀 계획이 없었다. 비혼주의였는데 남편의 설득 끝에 결혼하고, 딩크족으로 살기로 합의했는데 결혼한 지 1년쯤 됐을 무렵부터 남편이 아이 이야기를 꺼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손담비는 아이를 낳은 지 갓 3개월이 지났지만, 남편이 벌써 둘째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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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막말·주먹질 '초1 금쪽이'…오은영은 엄마 문제점 지적
오은영 박사가 아빠에게 막말하고 폭력성을 보이는 초1 금쪽이의 행동을 분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삼남매 가족이 출연했다. 삼남매 중 첫째인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 금쪽이로 등장했다. 금쪽이는 한시도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주 양육자인 아빠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크면서 '왜 이러지?'라는 문제가 생길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 원인에는 환경적인 원인이 있다. 반드시 잘 살펴봐야 한다. 촉각을 곤두세워 찾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금쪽이는 등굣길에 뒷걸음질 치며 "나 혼자서 (학교) 안 갈 거다"라고 말하고는 결국 눈물까지 보였다. 엄마는 "육아 휴직하고 나서 조금 심하게 저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 (어쩔 수 없이) 가정 학습을 좀 한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엄마와 안 떨어지는 건 제일 먼저 생각해 봐야 하는 건 '분리 불안'이다. '분리 불안'은 내가 신뢰할 수 있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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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둘째 임신' 박은영, 원했던 딸맘 됐다 "이번엔 나 닮길"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44)이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드디어 둘째 성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갔다 왔다. 드디어 니프티 검사 결과가 나와서 받으러 다녀왔다"며 "첫째 범준이 때문에 태교는 신경 못 썼지만 둘째가 아주 잘 크고 있다. 12주 들어갔는데 6cm였고,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아무 이상 없이 잘 나왔다"라고 둘째 임신 경과를 밝혔다. 니프티 검사 결과지를 꺼낸 박은영은 "요즘에는 성별을 바로 알려주는데 지금 가려놨다"며 "지인들이 늙은 언니 임신했다고, 노산에 고생한다고 젠더리빌 파티를 해준다고 하더라. 검사지를 지인에게 전달하면 나보다 먼저 알게 된다. 너무 궁금하지만 기다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박은영은 지인들이 열어 준 젠더리빌 파티에 참석했다. 그는 원하는 성별이 있냐는 물음에 "아들이어도 좋지만, 딸이면 더 좋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99% 확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