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가스라이팅에 임신·출산?…"가짜뉴스 대단" 손담비 '분노'

이규혁 가스라이팅에 임신·출산?…"가짜뉴스 대단" 손담비 '분노'

마아라 기자
2025.07.19 06:00
배우 손담비가 가짜 뉴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가 가짜 뉴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이 자신을 가스라이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가짜 뉴스 대단하다"라며 "이리도 할 일이 없을까 쯧쯧쯧"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손담비가 게재한 글에는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아이를 가졌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손담비는 이를 직접 부인하며 불쾌감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9월 말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 9일 손담비는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처음엔 자녀 계획이 없었다. 비혼주의였는데 남편의 설득 끝에 결혼하고, 딩크족으로 살기로 합의했는데 결혼한 지 1년쯤 됐을 무렵부터 남편이 아이 이야기를 꺼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손담비는 아이를 낳은 지 갓 3개월이 지났지만, 남편이 벌써 둘째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