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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47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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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태훈씨(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모친상
■권재분씨 별세, 이태훈씨(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모친상=28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31)382-5004,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서해로 2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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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빈대인 BNK 회장, 3년 연임 확정
주요 금융지주의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된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3년 연임이 확정됐다. 각 지주는 이사회 재편과 주주환원 방안, 상법개정에 따른 정관변경 등 현안을 의결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26일 KB·신한·BNK·iM·JB 등 주요 금융지주의 정기주총이 개최됐다. 각 금융지주에서 상정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된 가운데 BNK금융에서만 유일하게 이사진에게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부여하는 1개 안건이 부결됐다. 신한금융은 서울 중구에서 열린 주총에서 진옥동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하며 '진옥동 2기체제 출범'을 공식화했다. 진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 연장됐다. 주주들은 지난 3년간 역대 최대실적과 내부통제 강화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연임에 힘을 실어줬다. BNK금융도 부산에서 주총을 열어 빈대인 회장의 연임안을 가결했다. 빈 회장 역시 2029년 3월까지 임기가 연장된다. BNK금융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와 지역의 경기둔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한 점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의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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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주총데이' 금융지주, 진옥동·빈대인 연임…비과세 배당 드라이브
주요 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된 이른바 '슈퍼 주총 데이'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3년 연임이 확정됐다. 각 그룹은 이사회 재편과 주주환원 방안,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변경 등 현안을 의결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KB·신한·BNK·iM·JB 등 주요 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가 개최됐다. 각 금융지주는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한 가운데 BNK금융에서만 유일하게 이사진에 RSU(양도 제한 조건부 주식)를 부여하는 안건 1건이 부결됐다. ━'2기 체제' 출범…신한·BNK, 수장 연임━ 신한금융은 서울 중구에서 열린 주총에서 진옥동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하며 '진옥동 2기 체제 출범'을 공식화했다. 진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 연장됐다. 주주들은 지난 3년간 역대 최대 실적과 내부통제 강화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연임에 힘을 실었다. BNK금융도 같은 날 부산에서 주총을 열고 빈대인 회장의 연임안을 가결했다. 빈 회장 역시 2029년 3월까지 임기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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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주총서 자본준비금 7.5조 감액…비과세 배당 도입
KB금융지주가 26일 주주총회에서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7조5000억원을 감액하고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포함해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KB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총을 열고 지난해 회계연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안 승인, 정관 변경, 자본준비금 감소,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8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가 만들어내는 구조적 기회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반을 실질적으로 혁신하겠다"며 "생산적 금융을 성장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업성 평가 역량을 고도화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도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객과 시장 확장 측면에서는, Youth(젊은층)·시니어·중소법인·고액자산가 등 전략 고객군을 중심으로 KB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 의안은 자본 준비금 감소의 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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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서울보증보험 지분 4.3% 매각…공적자금 1610억 회수
예금보험공사가 26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서울보증보험 지분 4. 3% (30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공적자금 1610억원을 회수했으며, 이로써 서울보증보험에 지원된 원금 10조2500억원 중 회수금액은 총 5조3193억원으로 누적회수율이 50. 3%에서 51. 9%로 1. 6%포인트(P) 상승했다. 이번 매매에는 장기보유 목적의 롱온리(Long-only) 펀드가 적극 참여했다. 예보 관계자는 "시장에서 서울보증보험의 가치가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예보 관계자는 "예보는 대주주로서 서울보증보험이 투자자에게 약속한 주주환원정책, 경영효율화 등을 충실히 이행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잔여지분에 대한 매각 시기 등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주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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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뱅크' 국민은행 드림팀 6명, '가문 자산관리' 위해 뭉친 이유
"초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는 심플하지 않아요. 부동산과 세무와 상속, 기업, 투자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한 명의 노하우나 아이디어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구조의 케이스가 많아 저희 같은 팀에서 해결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 KB국민은행은 최근 패밀리오피스 전담조직 'F/O Solution Team(솔루션 팀)'을 신설했다. 기존에도 자산관리 서비스가 있었지만 더 체계화·효율화하고 통합 관리하기 위해서다. 총괄 이상훈 팀장(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을 비롯해 투자전략 담당 곽재혁 수석전문위원(경영학 박사·CFP), 부동산 노시태 전문위원, 세무 차지휘 공인회계사, 한병준 세무사, 법률 지혜진 선임변호사 등 각 분야 에이스 6명이 뭉쳤다. 'KB WISE(와이즈) 패밀리오피스'는 'KB the FIRST(더 퍼스트)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 리브랜딩의 배경은 고객 수요다. 이 팀장은 "현재 WM(자산관리) 비즈니스 자체가 가문 중심으로 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 초고액자산가들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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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아고다 제휴 '특가 숙소 찾아보기' 출시…7% 추가할인도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와 손잡고 전 세계 숙소를 특가로 예약할 수 있는 '특가 숙소 찾아보기' 서비스를 25일 출시한다. 이번 제휴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아고다가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전 세계 숙소 특가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은 원하는 여행지를 직접 검색하거나 인기 여행지 순위를 보여주는 '리더보드' 기능을 통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확인하며 숙소를 찾아볼 수 있다. 앱 내 'AI탭'을 통해 카카오뱅크 AI 대화창에 '여행', '아고다', '숙소' 등을 검색하거나, '혜택 탭'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여행지, 일정, 객실 정보를 검색해 숙소를 둘러보기만 해도 하루 한 번 소액의 캐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아고다의 숙소 특가에 카카오뱅크 전용 상시 7%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일부 인기 여행지의 경우 최대 10%까지 할인 폭이 확대돼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카드 결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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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복지부에 '그냥드림 100억' 성금 전달…MOU 체결도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신한금융이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결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발굴된 소외된 이웃 1000여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사업인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 할 계획이다.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는 사회복지사와 경찰관이 추천한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의료·교육·주거비 등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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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출범 10주년 기념 총 7억원 규모 '텐스기빙데이' 실시
케이뱅크가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케뱅 텐스기빙데이(Tensgiving Day)'의 특별한 혜택을 담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년 전 준비법인으로 출발해 첫 인터넷전문은행으로 고객과 만난 2017년 4월 3일 날짜에 맞춰 준비했다. 케이뱅크는 '감사를 드리는 날'을 의미하는 '땡스기빙데이(Thanksgiving Day)'에 착안해 지난 10년간 고객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텐스기빙데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소문 내기 이벤트를 비롯해 예금 우대금리 쿠폰, 카드 캐시백, 대출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총 7억원 규모로 준비됐으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초대장 모으기' 이벤트는 공유를 통해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식이다. 초대장 링크를 지인에게 전달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방문하면 초대장이 적립된다. 반대로 지인의 초대 링크를 통해 방문해도 초대장 수가 증가한다. 적립한 초대장이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탠바이미2(1명) △현금 100만원(5명) △대한항공 50만원권(10명) 등 1200여 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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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원장, 서금원·신복위 통합 추진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 위원장이 서금원과 신복위 두 기관의 통합을 추진한다. 서민금융을 공급하는 서금원과 채무조정을 담당하는 신복위가 합치면 국내 대표 서민금융 공공기관으로서 위상이 올라가고 정책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정부의 금융권 '실세'로 알려진 김 원장은 취임 후 석 달도 안돼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지만 내부직원들이 공개적으로 반발해 난항이 예고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월 취임한 김 원장은 최근 서금원과 신복위의 통합을 위해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서민금융법) 개정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금원은 서민금융법 제정에 따라 2016년 설립된 기타공공기관이고 신복위는 이보다 앞서 2002년 설립된 민간기관(사단법인)이다. 김 원장은 두 기관의 기관장을 겸임한다. 서금원은 정부기금과 예산, 금융회사 출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햇살론,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등 서민금융상품을 보증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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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총동원해 8억 투자?…국민참여형 성장펀드 가입 제한 이유
정부가 오는 5월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가입연령 제한을 검토하는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인 국민성장펀드가 자칫 자산가들의 재테크나 상속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생산적금융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AI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와 벤처 혁신기업, 스케일업 기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향후 5년간 정부 보증 채권을 기반으로 한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원과 금융권·연기금 등 민간 자금 75조원 등 총 150조원을 조성한다는게 정부의 목표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의 과실을 일반인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국민참여형 성장펀드를 준비 중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연간 6000억원씩 5년간 3조원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보고했다. 소득공제 최대 40%, 배당소득 분리과세등의 세제혜택도 부여된다. 특히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20%까지는 정부 자금으로 메우도록 안전장치도 마련돼 있어 출시되면 일반인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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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민참여 국민성장펀드 형평성 우려…가입 연령 제한 검토
정부가 총 3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가입 연령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한다. 자녀 명의로 계좌를 분산해 가입한도 제한을 우회할 수 있고 편법 상속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단 우려에서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에게는 전체 판매액의 20~30%를 우선 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24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지난 16일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과세특례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논의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1인당 납입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하고 투자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40%까지 소득공제(최대 1800만원), 배당소득에 대해선 분리과세(9. 9%)가 적용이 검토되고 있다. 이날 조세소위에서는 형평성에 대한 우려가 여당에서도 제기됐다. 조세소위 회의록에 따르면 최병권 수석전문위원은 "소득계층 간 과세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소득 재분배 기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며 소득·나이 요건을 둬야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