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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미디어과학부 김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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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천국' 日 잡은 삼성전자, 동남아·오세아니아도 공략 본격화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8 시리즈'가 '아이폰 텃밭'인 일본에서 품귀 현상을 빚더니,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해당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14일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와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신제품(워치 울트라2·워치9)'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전역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 Z8 시리즈는 앞서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전 판매량이 전작 대비 3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는 'Z 폴드8 울트라'와 '폴드8'의 사전 판매가 전작 대비 60%나 급증해 더 큰 인기를 보여준다. 특히 실적을 견인한 것은 Z폴드 8이다. 새로운 폼팩터에 대한 높은 관심 속 해당 지역 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6명이 'Z 폴드8'을 선택했다. 신규 라인업은 젊은 세대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 삼성닷컴 내 해당 폰 구매 고객 중 1030세대가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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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애플 vs '수면무호흡' 삼성…100만원짜리 '손목 주치의' 맞대결
9월 삼성전자와 애플이 폴더블폰 뿐만 아니라 워치 시장에서도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양사 모두 워치의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하고 있어 '손목 위의 주치의'라는 타이틀을 누가 가져갈지 관심이 커진다. 14일 맥루머스와 긱키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웨어러블 부문을 활성화한다는 방침 아래 차기 워치 모델부터 일반과 플래그십 모델 외에 더 저렴한 보급형 라인업을 추가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만 9월에 발표할 애플워치 12와 애플 워치 울트라4는 라인업 추가나 대대적인 변화 대신 기존 기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워치 시리즈는 기술적으로 건강과 피트니스 추적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울트라4는 더욱 강화된 S11 칩을 바탕으로 고급 센서를 탑재, 고혈압 추적 기능을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심전도 및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등 기존 기술과 결합되면 더욱 포괄적인 건강관리 도구로 역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워치를 통해 상시 건강관리를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배터리 용량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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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과기정통부, 베트남과 디지털 헬스케어·AI 협력 확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베트남과 디지털·AI 협력 확대에 나섰다. NIA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일 베트남 타이응우옌 정보접근센터(이하 IAC)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자재 기증식과 AI 데이터 라벨링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개도국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48개국 64개 IAC 센터 운영을 통해 연평균 약 50만명이 이용 중이다. 베트남 타이응우옌 IAC는 2012년 개소 이후 AI 교육과 디지털 실습 환경을 중심으로 고도화해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현재 디지털 라운지와 교육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도화된 IAC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역량 강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식에는 NIA, 타이응우옌 대학,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등 양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자재는 자가 건강 측정 부스 '바이오그램 존(Biogram Zone)'으로, 혈압계, 스트레스 측정기, 체성분계, 신장계, 혈당·콜레스테롤 분석기, 멀티 키오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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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애플·구글 제재" 공표한 방미통위, 결론 못 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후 처음으로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관련 제재 논의에 돌입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방미통위 시계가 멈춘 기간, 두 회사 매출 규모가 커진 데다 외교 문제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방미통위는 12일 오후 2시 제27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구글·애플 두 앱 마켓 사업자의 인앱결제 강제에 따른 제재를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특정 결제방식 강제 금지,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및 차별적 수수료 부과(애플) 행위 등 '전기통신사업법' 상 금지행위 위반에 대한 시정조치(안) 심의·의결에 대해 다뤘다. 구글과 애플 측 의견 청취 시간도 가졌다. 방미통위는 이들 앱스토어에 대해 2022년 8월16일부터 2023년 4월15일까지 부당행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구글과 애플은 수수료 30%의 인앱결제 방식을 고수하면서 입점 업체들이 외부 웹을 통한 '아웃링크' 결제를 하지 못하도록 했고, 이를 준수하지 않은 앱은 업데이트를 못하게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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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면 또 광고' 더 늘어난다…30분짜리 방송도 중간광고 허용
하루 방송광고 시간 총량을 20%로 늘리고, 중간광고가 가능한 프로그램 길이를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방송광고 제도 개선이 오는 10월 시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2026년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시장 활성화를 위한 낡은 방송광고 규제 합리화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지난 6월 '2026년 제17차 전체회의' 보고 후 입법 예고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날 최종 의결됐다. 핵심은 프로그램당 광고편성 시간 총량규제 폐지다. 방미통위는 10월부터 채널별 1일 광고시간 총량을 하루 방송시간의 17%에서 20%로 확대한다. 특정 시간대에 광고가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평일 19~23시, 토·일·공휴일 18~23시 등 주시청시간대에는 20% 별도 광고 총량을 적용한다. 또 최초로 중간광고를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길이를 현행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하고, 45~60분 방송프로그램의 중간광고 가능 횟수는 1→2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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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넘는 폰 깨부수지 마세요"…삼성의 자신감 '갤폴드8' 속살 공개
삼성전자가 7년간의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삼성 강남 3층에서 상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9년 최초의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부터 세계 최초 3단 폴더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까지 각 세대별 하드웨어는 물론 갤럭시 AI를 비롯한 핵심 기술의 발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지는 '디자인 스토리' 섹션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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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거지?" 안간힘 써봐도 멀쩡…'파괴왕'도 못 꺾은 갤폴드8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접히는)폰인 '갤럭시Z폴드8'(이하 갤Z폴드8)가 강력한 내구성으로 화제다. 갤Z폴드8는 일명 '파괴왕'으로 불리는 천만 유튜버가 부러뜨리려고 안간힘을 쓰는데도 끝까지 버티는 모습으로 사용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온라인상에서는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씽'(JerryRigEverything)이 올린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티타늄 스크린 진짜야?' 영상이 화제다. 전날 오후 공개된 이 영상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112만회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갤Z폴드8의 깨끗한 디스플레이와 프레임, 카메라를 커터칼과 드라이버 등 날카로운 물질로 긁고 라이터로 태우고 화면과 힌지부분에 모래를 뿌려 접길 반복한다. 하이라이트는 갤Z폴드8를 접히는 면 반대방향으로 힘을 줘 부러뜨리려는 시도다. 힘을 세게 가해 3차례나 부러뜨리려고 시도하자 내장된 카메라가 튀어나오고 휴대폰 뒤판이 들린다. 그러나 다시 접고 내부 디스플레이를 작동하자 이상이 없는 것이 화면에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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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갤폴드8 부수는 손 부들부들..."삼전 개발자의 복수" 감탄 쏟아졌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폰인 갤럭시 Z폴드8이 강력한 내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갤럭시Z폴드8은 일명 '파괴왕'이라고 불리는 천만 유튜버가 부러뜨리려고 안간힘을 쓰는데도 끝까지 버티는 모습으로 이용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온라인 상에서는 1000만 유튜버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이 올린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티타늄 스크린 진짜야?'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날 오후 공개된 이 영상은 오전 10시(한국시간) 현재 97만회를 기록 중이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별명인 '파괴왕' 답게 Z폴드8 신제품의 깨끗한 디스플레이와 프레임, 카메라를 커터칼과 드라이버 등 날카로운 물질로 긁고 라이터로 태우고, 화면과 힌지 부분에 모래를 뿌려 접길 반복한다. 하이라이트는 폴더블폰 Z폴드8의 접히는 면 반대방향으로 힘을 줘 부러뜨리려는 시도다. 힘을 세게 가해 3번이나 부러뜨리려는 시도를 하자, 내장된 카메라가 튀어나오고 휴대폰 뒷판이 들려진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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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휴대폰 반대로 꺾고 카메라 '툭'...갤폴드8 화면 상태에 '깜짝'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폰인 갤럭시 Z폴드8이 뜻밖의 강력한 내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온라인 상에서는 일명 '파괴왕'으로 불리는 1000만 유튜버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이 올린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티타늄 스크린 진짜야?'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날 오후 공개된 이 영상은 오전 9시(한국시간) 현재 94만회를 기록 중이다. 부러뜨리려고 안간힘을 써 카메라가 튀어나오고, 나중에는 뒷판까지 벌어졌지만 디스플레이 작동에는 문제가 없었고 부러지지 않아 이용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한국 유튜버 '궁금하기' 역시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Z폴드8은 여권과 흡사한 얇은 두께, 손 안에 잡히는 크기로 디자인 측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내구성까지 강한 것으로 나타나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8과 Z폴드8 울트라에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최초로 넣었다. 티타늄 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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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1.8만명 발자취 따라 전국 '러닝 코스' 10곳 조성… 위치 어디?
SK텔레콤이 독립운동가 1만8000여 명이 자주 밟고 디딘 길을 AI로 분석해 러닝 코스로 조성한다. 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후대가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일상에서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SKT는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다. ━'독립을 이끈 여성의 길'부터 제주의 '바다보다 굳센 항거의 길'까지…총 44.6km 구성━ 코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도시 총 44.6 km로 구성된다. 캠페인에는 정재헌 SKT CEO(최고경영자),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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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렛'서 코레일·SRT '종이없는 승차권'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협업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실물 종이(지류) 승차권을 발급받는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월렛의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탑승권 최초 지원되는 기능이다. 삼성 월렛에서 사전에 이용 동의만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이 코레일 각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승차권을 결제하면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또 지난 3일 출시한 코레일(Korail)과 에스알(SR)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 '코레일+'에서 발권한 코레일 승차권도 삼성 월렛의 'Add to Wallet(애드 온 월렛)' 기능으로 간편하게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또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 월렛 내에서 모바일 승차권을 반환(환불)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월렛에 추가한 모바일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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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식도 한국 팬들과 함께"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 오늘 첫 경기
이강인의 역사적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한국에서 펼쳐진다. 9일 쿠팡플레이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현장에서 이강인의 입단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3년 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재격돌하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롭게 합류한 이강인이 입단식을 치른다. 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구장인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 입성하기 전, 한국 팬들 앞에서 가장 먼저 진행되는 이례적인 이벤트다. 이강인의 새 출발을 팬들과 함께하고자 한 쿠팡플레이와, 새로 합류한 에이스를 그의 고향에서 가장 먼저 환영하고자 한 구단의 뜻이 더해져 성사됐다. 세계 축구계에서도 이례적인 특급 대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우승 11회, 국왕컵 우승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등 유럽 최상위 경쟁력을 입증해 온 명문가다. 이강인이 이 같은 세계적인 클럽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차고, 현지 홈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