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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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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2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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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사랑받는 것 버거워" 은퇴 결심…'이 사람'이 막았다
배우 최강희가 과거 은퇴를 결심했었던 이유를 고백한다. 오는 5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는 최강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연기자로 즐기지 못하고, 사랑받는 것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당시 절친한 코미디언 김숙과 배우 김혜자에게 고민을 토로했다고 밝힌다. 최강희는 "김숙이 내게 '은퇴하겠다는 말을 어디서 말하지 말고, 혼자만 알고 있어라'라고 말해줬다"며 김숙이 자신의 은퇴 발표를 사전에 막아준 결정적인 인물이라고 고백한다. 이외에 김혜자의 뜻밖의 조언도 공개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또한 최강희와 코미디언 김숙, 송은이의 30년 우정이 가능했던 이유가 지독한 건망증 덕분으로 밝혀져 웃음을 안긴다. 김숙은 "송은이, 최강희와 함께 펜션에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최강희가 선글라스를 놓고 갔다고 하더라. (펜션에) 가서 선글라스를 받아서 나왔는데 다시 연락이 왔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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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10년 후 ♥제이쓴과 이혼 생각도…아이 통해 가족 배워"
코미디언 홍현희(43)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인 남편 제이쓴(39)과 이혼 가능성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공개된 웹 예능 '유부녀회'에서는 코미디언 홍현희, 김미려가 인플루언서 해리포터, 소히조이와 함께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홍현희는 "(아이가) 갖고 싶어서 노력하는 분들도 계셔서 이렇게 얘기하긴 그런데, 저는 어느 순간 남편과 결혼 5~6년 차 되고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10년 후 아이가 없으면 각자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아이가 생겼다"며 "진짜 가족이라는 게 뭔지 좀 배우게 됐다"고 했다. 홍현희는 "제가 제이쓴한테 냉정할 정도로 표현을 진짜 못 한다. 제이쓴이 '돈이라도 달라'고 할 정도였다. 그런 표현을 많이 못 배웠다. 그런데 아이가 표현하는 걸 보며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미려는 "솔직히 애들은 우리가 키운다고 생각하지만, 자기들이 알아서 정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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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한다더니 행방묘연"…초등생 일가족, 싸늘한 주검으로 [뉴스속오늘]
2022년 5월 31일. 제주도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겠다며 떠난 일가족 3명이 이날 마지막 생활 반응을 끝으로 행방불명됐다. 이후 이들 가족은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해 5월 17일. 광주시 남구에 살던 초등학교 5학년 조유나 양 부모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5월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제주도 한 달 살기를 목적으로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했다. 교외 체험학습은 등교하지 않아도 학교장이 허락하면 가족여행 등 출석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기간, 장소, 체험 목적 등을 제출하면 사용 일자가 남아있는 등 문제가 없을 경우 학교에서 승인해주게 돼 있다. 조 양이 다니던 학교의 경우 교외 체험학습 가능일은 1년에 38일이었다. ━제주 간다던 조 양 가족, 완도로 향했다…미리 숙소 예약━교외 체험학습 신청서에는 행선지를 제주도라 적었지만, 실제 조 양 가족은 전남 완도로 향했다. 제주에서 완도로 한 달 살기 목적지를 바꿨다고 보기도 어려웠다. 체험학습 신청일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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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母, 사위 강경준 불륜 언급…"3년 갇혀산 딸, 마음 아파"
배우 장신영의 어머니가 힘든 시기를 보낸 딸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이 함께 사는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약 3년 만에 일일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렸고,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신영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조금 그런 시기가 있었지 않나. 딸은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 앤데, 집에서 거의 갇혀 살다시피 하지 않았나. 활기 있게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장신영 어머니는 연기 복귀를 알린 딸에게 "이제 밖에 나가면 집 걱정하지 말고 엄마가 알아서 다 할테니까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연말까지만 좀 힘들겠지만 나 좀 도와달라. 뻔뻔하지 않나. 미안한데 나 지금 뻔뻔해져야 한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엄마한테는 뻔뻔해져도 된다. 괜찮다"고 답했다. 이에 장신영은 "조금만 고생해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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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전치태반에 '위험천만' 출산기…"태반 유착, 출혈 컸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42)가 전체 전치태반으로 위험한 상황 속 출산해야 하는 불안감을 호소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는 손담비의 출산 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을 앞둔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아기는 2.2㎏으로 잘 크고 있었으나, 손담비가 전체 전치태반 진단을 받았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 위쪽이 아닌, 아기가 나오는 길인 산도를 막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제왕절개로 출산해야만 한다. 주치의는 "손담비 씨는 완전 전치태반"이라며 전치태반이 부담스러운 수술이다. 조선시대에 태어나셨으면 큰일 났다. 그때는 제왕절개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태반이 떨어지면 혈관이 노출된다"며 과다 출혈이 예상돼 만약의 경우 수혈할 수도 있다며 "남들이 준비하는 수혈 양보다 많이 준비할 거다. 수혈동의서도 미리 받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후 MC 박수홍, 양세형과 손담비 집을 찾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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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은근한 노출 포인트…뒤태 드러낸 '반전' 패션 과감하네
배우 이민정이 과감한 반전 패션을 선보였다. 이민정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민정은 카키색 셋업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하이힐을 매치해 긴 다리를 자랑했으며, 한손에는 상큼한 레몬색 가방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민정은 재킷 안에 가슴만 살짝 가려지는 검정 튜브톱만 입어 군살 하나 없는 복부를 드러냈다. 특히 이민정은 뒷면에 과감한 절개가 더해진 재킷으로 등 라인까지 드러낸 반전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민정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의 2025 프리폴 컬렉션 제품이다. 테일러드 재킷은 270만원, 바지는 130만원이다. 함께 매치한 가방은 퍼즐백으로 490만원이다. 이민정이 깔끔한 검정 브라톱에 검은색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미를 살렸지만, 룩북 모델은 별다른 이너 없이 재킷만 걸쳐 더욱 과감하게 연출했으며 가죽 슬라이드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민정은 KBS2 예능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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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기회 없을까봐"…장신영, ♥강경준 불륜 논란 후 복귀 심경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드라마에 복귀하는 심경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이 함께 사는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 어머니는 약 3년 만에 일일드라마로 복귀하는 딸 장신영에게 "긴장 안 되냐"고 물었다. 이에 장신영은 "긴장이 왜 안 되나. 안 되면 거짓말"이라며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고 고백했다. 어머니는 "드라마 주인공한다는 얘기에 기분 좋더라"라며 "(딸이) 놀지 않았나. 주인공이지 않나. 날마다 볼 생각에 기분이 들떠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네가 저녁에 잠 못자는 거 보니까 걱정된다"면서도 "잘 하겠지"라며 응원했다. 그러자 장신영은 "지금 잘 시간 없다. 잠은 나중에 죽어서 자도 된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란 사람을 믿고 '너 해봐' 했는데 못 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 같다. 그런 부담감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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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15년 희귀병 투병' 신동욱 근황 공개…"멋진 후배"
배우 고현정이 후배 신동욱의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고현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신동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행사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화사한 화이트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신동욱은 안경과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목에 건 모습이다. 고현정은 "배우 신동욱"이라고 후배를 소개하며 "멋진 후배 신동욱. 정말 반갑고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신동욱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고현정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앞서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남매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신동욱은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며 MBC '소울메이트' SBS '쩐의 전쟁' 등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신동욱은 2010년 군 복무 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진단을 받고 2011년 7월 의병 제대 후 공백기를 가졌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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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에 침 뱉고 "죽을 거야"…7살 아들 폭력성, 알고보니 이 신호?
엄마를 때리고 침을 뱉는가 하면 "죽을 거야"라며 엄포를 놓는 7살 금쪽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동생을 공격하는 첫째아들 사연으로 출연했던 부모가 2년 만에 재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는 "방송 이후로 첫째는 좋아졌다"는 근황을 전했으나 "둘째가 언제부터인지 막무가내로 주변 있는 게 뭐든 집어던진다. 어른들이 많이 다치기도 했다. 감당이 안 되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둘째는 장난감이 고장 나자 분노를 참지 못해 마구 집어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가 장난감이 부러져 고칠 수 없다고 하자 둘째는 "악!"이라며 고함을 치는가 하면 "(엄마가) 일부러 한 거야"라며 엄마 탓을 하고는 엄마 얼굴을 향해 물건을 집어 던졌다. 엄마가 몸을 붙잡고 훈육하려고 하자 둘째는 울음을 터뜨리며 악을 썼다. 2년 전만 해도 순했던 둘째는 사소한 일에도 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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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주식 투자 실패, 3.5억 날렸다"…♥최민수 반응 '깜짝'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54)이 과거 주식 투자로 3억5000만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우리 집 대장이 바뀌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강주은은 돈과 관련한 기막힌 경험을 했다며, 과거 주식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일을 털어놨다. 강주은은 "'이게 다 내 돈이니까' (하다 보니) 투자도 이상하게 했었다"며 90년대 후반 IMF 때 주식 투자를 한번 해봤다고 떠올렸다. 강주은은 "제가 남편한테 '한번 주식 해볼까?'라고 하니 '주은아, 해보고 싶은 거 해 봐'라고 하더라. 그때 당시 3억5000만원, 말도 안 되는 돈 그게 다 (날아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이 그거에 대해 한 번도 저한테 화낸 적 없다. (투자에 실패할 줄) 어떻게 알았겠냐고 하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강주은은 자신도 사고를 쳤지만, 남편도 머리 길이 때문에 광고를 놓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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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고객이 호감, 3일에 4000만원"…스폰서 제안받은 개그우먼
코미디언 겸 배우 맹승지(39)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맹승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메시지에는 "불쑥 DM 보내 죄송하다. 저희는 VIP 고객과 함께하는 에이전시로, 고액의 스폰서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에이전트"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의 제안이 담겼다. 상대는 맹승지에게 "최근 저희 VIP 고객이 귀하에게 호감이 있다고 해 연락드리게 됐다"며 "3일 기준 파트너십을 요청하고자 하는데, 금액은 4000만원 정도 예상한다"고 구체적인 액수와 함께 만남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텔레그램과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 계정을 공유하며 "검토해보고 관심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메시지를 받은 맹승지는 "신기한 사람 많다"고 황당해하며 "자제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인기리에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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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시사…"모든 가능성 열어놓을 것"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재개장을 맞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진만 NC 대표이사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구단의 연고지 이전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이 대표는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창원NC파크 임시 폐쇄 기간 저희 구단을 도와주신 많은 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KBO를 비롯해 이해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저희 구단과 팬들을 대승적으로 배려해 주신 kt 위즈 구단과 기아 타이거즈 구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울산시와 울산시설공단에도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파격적인 협조로 저희 구단이 편안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이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