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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영상부 신선용 디자이너입니다.
총 46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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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시장 흔드는 'AI 해고'…한국 상황은?
미국 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주도 대규모 감원이 주택시장을 흔들고 있다. AI 해고가 단순한 고용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주택 구매층의 핵심인 화이트칼라 중산층을 직격하면서, 주거 수요 기반 자체를 뒤흔드는 구조적 충격으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AI 해고가 미국과 한국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했다. ━메타·마이크로소프트 2만명 감원…흔들리는 중산층, 美 주택시장도 '혼돈'━지난달 23일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같은 날 합산 약 2만 명을 해고했다. 2026년 들어 미국 테크 업계에서는 하루 평균 870명이 해고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체에서 14만 1000명 이상이 해고됐으며 이 중 3만 1000명 이상이 AI 구조조정과 직접 연관된다. 3~4인 가족 기준으로 환산하면 35만~40만 명의 생계가 흔들린 셈이다. 문제는 해고되는 대상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마케터, 재무 담당자 등 미국 주택 구매층의 핵심인 화이트칼라 중산층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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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조만장자 머스크가 그리는 세계관은?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조만장자(兆萬長者, 트릴리어네어)가 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천문학적 자산 규모보다 머스크가 구축하고 있는 'AI 문명 인프라' 생태계의 구조적 함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스페이스X 상장을 계기로 머스크가 설계하는 미래 산업 생태계와 투자자 시사점을 분석했다. 포브스 기준 2026년 4월 현재 머스크의 순자산은 약 8200억 달러(한화 약 1200조 원)다. 스페이스X IPO 목표 밸류에이션은 1조 750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다. IPO 후 머스크의 지분(42%) 가치만 약 7350억 달러가 추가돼 합산 순자산이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GDP에 맞먹는 수준이다. 머스크는 올해 생일인 6월 28일이 상장일로 점쳐질 만큼 이르면 6월 중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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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두 달, 페트로달러 균열 오나?…호르무즈 봉쇄가 바꾼 세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하 이란 전쟁)이 두 달 가까이 진행되면서 50년 달러 패권을 지탱하던 페트로달러 시스템에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궁지에 몰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단기적인 국제유가 상승 뿐 아니라 석유결제 시스템 전반에 돌이키기 어려운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얘기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지난 9일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이란전쟁 이후 흔들리는 달러 패권에 대해 분석했다. 페트로달러란 중동 국가들이 원유를 결제할 때 미국 달러화로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그 기원은 1971년으로 올라간다. 당시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달러와 금의 교환을 중단했다. 달러는 1944년부터 금 1온스당 35달러로 가치를 고정하는 브레튼우즈 체제 하에 기축통화로 작동하고 있었는데 닉슨 대통령이 금태환을 정지하며 브레튼우즈 체제가 무너진 것이다. 미국은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새 담보를 찾았고 그것이 석유였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1974년 원유를 달러로만 결제하고 사우디아라비아는 그 달러를 미 국채에 재투자하는 '미국-사우디아라비아 협정'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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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런당 '5달러' 고유가에 시달리는 美…중간선거 아킬레스건 되나?
앞서 13주 연속 갤런당 3달러 이하를 유지하던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이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유가 상승이 미국 서민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승리 구상도 흔들린다. 재선 당시 낮은 기름값을 약속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부수가 통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한 코스트코로 향했다. 코스트코는 미국에서 가장 싼 값으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로 유명하다. 미국 서민들이 체감하는 휘발유 가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갤런당 3. 9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갤런당 2. 9달러와 비교하면 한달 사이에 갤런당 1. 05달러(약 36%)가 오른 것이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는 캘리포니아로 갤런당 4. 95달러, 5달러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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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폭등' 지방 '몰락'…주택시장 안정화 열쇠는? [부릿지]
이재명 정부 초반 서울 집값 상승세가 심상찮은 가운데 아직 지방 분양·건설경기 회복은 요원하다. 쏠림 해소와 국토균형개발의 관점에서 새 정부가 취해야 할 정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어떤 정책이 필요할지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와 짚어봤다. 다음은 주요 Q&A. ▶홍재영 기자 재건축, 재개발을 확대하려면 건설 경기 회복 시그널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지방 중견·중소 건설사들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죠.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에는 어떤 점이 필요할까요? ▶채상욱 대표 지방의 건설 경기라는 것은 곧 주택 경기이고, 한국의 주택 경기는 곧 아파트 경기입니다. 아파트 시장은 결국은 수도권, 지방 시장으로 양분되는데 지방 비선호가 지난 3년간 극대화됐습니다. 사람들이 지방을 외면하는 이유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지방 건설 경기 호황은 찾아올 수가 없는 겁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윤석열 정부 대비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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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서울 집값, 강세는 '이것' 순…시장 안정되려면?[부릿지]
이재명 정부가 막 출범한 이때,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한국부동산원 5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은 올해 들어서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가 해제됐던 3월 이후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다. 이 상승세의 원인은 무엇이고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그렇다면 정부가 펼쳐야 할 정책 방향성은 무엇인지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와 짚어봤다. 다음은 주요 Q&A. ▶홍재영 기자 정부가 출범한 지가 이제 아직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정부도 예의 주시하는 중이고, 조만간 새 대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이 시점에서 집값이 오르는 원인 그리고 지속세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채상욱 대표 서울 기준으로는 마포하고 성동구가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인 것 같고, 그건 시장에서 마포하고 성동이 토허제로 지정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일종의 절판 마케팅처럼 문 닫히기 전에 집을 사자는 그런 심리가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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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학군' 다 따져봐도…지금 집 살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부릿지]
토허제 해제와 재지정 전후로 요동치던 서울 집값이 일부 잠잠해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지 불확실해 주택 수요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실수요자들이 어떤 기준으로 부동산 시장과 주택을 평가해야 할 지, 전월세 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일지, 빌라 투자 전망은 어떨지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재국 한국금융연수원 교수와 짚어봤다. 다음은 주요 Q&A. ▶홍재영 기자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짙어지자 일단 월세를 살면서 부동산 투자 적기를 찾아보자는 심리가 있습니다. 전세의 월세화가 화두가 되기도 했는데요, 전월세 시장 흐름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요? ▶이재국 교수 전월세 선호는 주기적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변동 원인 중 하나가 전세자금대출이 강화되면 아무래도 대출이 어려우니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전세자금대출이 풀리면 월세 비중이 줄어듭니다. 또 하나는 투자 패턴으로 보면 전세를 끼고 집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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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 없는 집값…부동산 시장 '변수', 대선보다 ○○ [부릿지]
"대선이 지나고 새 정부가 들어서도 부동산 시장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 영향을 주는 것은 금리와 대출규제입니다"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와 재지정 전후로 요동치던 서울 집값이 일부 잠잠해지는 모습이다. 그렇지만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지 불확실해 주택 수요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대선을 거치면서 시장에 변화가 있을지,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수 적기는 언제인지,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재국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와 짚어봤다. 다음은 주요 Q&A. ▶홍재영 기자 토허제 재지정 이후 서울 집값 상승세가 어느정도 가라앉았지만 강남 옆세권으로 불리는 과천 등에서는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풍선효과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이재국 교수 사실 풍선효과가 나타난다는건 당연합니다. 연못에 돌을 떨어뜨리면 떨어진 자리부터 파장이 퍼져나가지 않습니까? 과천과 분당 등에도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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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한강 가는 이 동네 '7억대 아파트'…유모차 끌어봤더니 [부릿지]
9호선 일반열차가 지나가는 노들역, 지하철을 타면 신논현역을 20분 내에 여의도역까지는 10분 안에 갈 수 있다. 한강에 떠 있는 노들섬도 도보로 도달할 수 있다. 최상의 입지를 갖춘 노들역에 재건축을 추진하는 '극동강변 아파트'와 '본동신동아 아파트'가 있다. 양 옆으로 흑석 뉴타운과 노량진 뉴타운이 한창 개발중이라 투자가치도 높은 동네지만 언덕이 상당히 가파르다는데...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노들역 인근 두 아파트를 한 번 유모차를 끌고 다녀와봤다. 우선 노들역에서 한눈에 봐도 언덕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급경사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언덕이긴합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 좋은 환경은 아니고요, 또 인도가 너무 좁기도 합니다. 언덕만 넘어가면 상도동이 나오는데요, 상도동 근처도 비슷합니다. 구불구불한 길, 언덕, 좁은 인도, 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 옆을 보시면 철거예정이라고 돼 있죠, 한강지역주택조합이라고 지주택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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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인데 9억 이하?…'초교 코앞·마포역서 10분' 이 아파트 가보니[부릿지]
서울 부동산 시장의 주요 관심 대상인 용산구는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구역으로 묶이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곳에 광화문과 여의도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주변 아파트보다 가격이 낮은 아파트가 있다. 직주근접과 육아환경, 가격대가 모두 중요할 신혼부부들을 위해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의 '유모차원정대'가 산천동 한강타운 아파트를 유모차를 밀며 돌아봤다. 신혼부부들의 선택을 도와드리는 유모차원정대, 오늘 주인공은 서울 용산구 산천동 한강타운 아파트입니다.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일 만큼 말 그대로 '핫'한 용산구 아파트인데, 출퇴근 환경과 육아환경 그리고 가격대 알아보겠습니다. 이곳이 용산구지만 한강타운 아파트를 비롯한 주변 아파트들에서 가장 접근이 용이한 지하철역은 5호선 마포역입니다. 통상 서울시내 주요 업무권역을 △광화문 △여의도 △강남으로 나누는데, 5호선 마포역에서 출발하면 광화문과 종로 그리고 여의도 모두 가깝습니다. 마포역에서 출발하면 광화문역은 10분 안쪽이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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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싸게 사세요" 집값 확 꺾였다?…'토허제' 효과, 안심 이르다는데[부릿지]
서울시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을 해제한 지 한 달 만에 확대 지정했다. 토허제 해제 후 강남권 집값이 치솟자 결국 다시 규제 카드를 꺼낸 것이다. 송파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급매 물량이 소화되고 나면 시장 가격이 이전처럼 회복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송파 등 강남권 외 다른 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변할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토허제 확대 지정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봤다. 토허제 확대 지정 효과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지난 주를 기준으로는 확실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2018년 이래로 강남권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씀드렸죠. 송파구의 경우 3월 17일을 기준으로는 0.7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토허제가 다시 시작된 24일 기준으로는 아파트 가격이 전주보다 0.3% 떨어졌습니다. 상승폭만 줄어든 게 아니라 아예 하락 전환을 했는데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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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누르고 지방은 띄우고…혼돈의 부동산 시장[부릿지]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알찬 부동산 뉴스를 모아 '한입거리'로 제공해 드리는 코너 '한 입 부리핑'입니다. 이번에 부릿지가 선정한 주제는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재지정, 주택 대출 규제 강화, 지방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3가지입니다. 들썩이는 서울 부동산 시장과 침체된 지방 부동산 경기, 정책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겠습니다. ━토허제 재지정━먼저 토허제 재지정입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풀었던 토허제를 약 35일만에 다시 지정하면서 지정범위를 넓혔습니다. 강남, 서초, 송파 즉 강남3구에다가 용산구까지 4개 구의 모든 아파트가 대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25일 '부릿지픽'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토허제 해제 이후 시장은 말 그대로 혼돈이었습니다. 재시행 전까지 거래를 마무리 지으려는 분들이 있었거든요. 재지정 다음날만 해도 일부 가격을 내린 매물들이 나오긴 했는데, 그 때까지는 아직 서로 눈치보기를 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기회인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