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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헌 기자
모색은 부분적으로 전망이다. 모색이 일반적 전망과 다른 것은 그 속에 의지나 욕망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 고종석, 코드훔치기 서문
총 52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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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동작구 신년인사회 참석.."이수~과천 복합터널 4월 착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구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구청장 신년사 △2026년 시정 운영방향 발표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일상 속 녹지를 늘려나가는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비롯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 등 시민이 누리는 공간을 계속 리모델링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들이 즐거워할 변화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많이 기다렸던 이수~과천 복합터널을 4월에 착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노량진 일대 신규 1만 가구 등 차질없는 주택 공급으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새해에도 서울시는 사회약자를 보듬고 함께 미래로 가는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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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대' 1100만명 찾은 '서울윈터페스타'..국가대표 축제로 키운다
지난 4일 막을 내린 '2025 서울윈터페스타' 누적 방문객이 전년의 2배가 넘는 11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윈터페스타'를 서울 대표 겨울축제로 키울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린 서울윈터페스타에 1098만명이 찾아 방문객이 전년(539만명)의 2배에 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가 개최했던 역대 겨울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판타지아 서울(Fantasia Seoul)'을 주제로 광화문광장,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겨울 축제로 열렸다. 서울시는 윈터페스타 흥행의 주역을 압도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꼽았다.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화려한 빛의 물결로 가족과 연인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광화문 마켓'은 동화 속 산타마을 같은 이국적인 풍경과 거대한 트리, 요정의 집 포토존 등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역대 최대 흥행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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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해도 혼자 아니에요"...종로구 '통합돌봄' 사업 본격화
종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종로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 기반 원스톱 돌봄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한 번의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이달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본 사업을 본격화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보건의료(방문 진료, 퇴원환자 지원) △건강(신체, 마음 돌봄) △요양(장기요양보험) △돌봄(긴급돌봄,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주택 지원) 등이다. 대상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에는 필요한 서비스를 방문 제공한다. 신청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 등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구는 종로구보건소를 중심으로 하는 건강이랑 서비스에 통합돌봄사업까지 더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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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주민등록인구 6년째 줄었다
지난해 주민등록 출생(등록)자 수가 2년 연속 증가했으나 주민등록 인구는 6년 연속 줄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우리나라 출생(등록)자 수는 25만 8242명으로 전년(24만 2334명) 보다 1만 5908명(6. 56%)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9년 만에 출생 수가 반등한 후 2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다만 여전히 사망(말소)자(36만 6149명) 수가 더 많아 자연적 요인에 따른 인구 감소(10만 7907명)는 이어졌다. 지역별로 출생자는 시·도의 경우 경기(7만 7702명), 서울(4만 6401명), 인천(1만 6786명) 순으로 많았다. 시·군·구는 경기 화성시(8116명), 경기 수원시(7060명), 경기 용인시(5906명), 충북 청주시(5525명), 경기 고양시(5522명) 순이었다.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 7378명으로 전년(5121만 7221명)에 비해 9만 9843명(0. 19%) 줄었다. 2020년 첫 인구 감소 이후 6년 연속 감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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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7급 수습공무원 180명 뽑는다...27~30일 원서접수
정부가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180명을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gongmuwon. gosi. kr)에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과학기술직군 59명, 행정직군 121명 등 180명으로 전년보다 18명 증가했다.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학교에서 추천한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는 지역인재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필기(PSAT. 헌법),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중앙부처에서 1년간의 수습 근무 후 임용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7~30일이다. 국가 채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3월 7일 필기시험,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성희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국장은 "지방대학 출신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지역인재 선발시험에 전국 각지의 뛰어난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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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서도 '저당 건강식단'...현미떡국 배식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병오년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낮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건강식인 '현미떡국'을 직접 나눠주고 노고에 대한 감사과 새해 덕담을 전했다. 구내식당 메뉴는 현미떡국과 현미밥, 오색전, 제로식혜 등으로 구성된 저당 건강식단이었다. 서울시는 '더 건강한 서울9988'의 일환으로 직원 구내식당에서도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주일 중 하루는 해산물과 채소로 이루어진 '서울미래밥상'을 운영한다. 이날 점심식사에는 서울시민 걷기·건강생활실천율 1위 달성(질병청,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을 기념해 '더 건강한 서울9988'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담당자인 채영상 보건의료정책과 주무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새해에 센터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무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덜 달달 프로젝트' 담당자인 김현경 식품정책과 주무관은 "올바른 저당 식생활 필요성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들다"며 "오늘 현미떡국처럼 생활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확산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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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발전 이끄는 '고향사랑기부제'...1515억 기부 '최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전년보다 70% 가량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액이 전년(879억원)에 비해 70% 증가한 151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651억 원)과 견주면 2. 3배로 증가한 것이다. 행안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 호우 등의 대형 재난 극복을 위한 공동체 의식과 체계적인 홍보, 제도 개선 등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와 함께 연중 끊임없는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안부 장관이 직접 참여해 제도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숏폼(Short-form) 콘텐츠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인 소통을 전개해 국민적 관심을 유도했다. 지난해 기부 건수는 약 139만 건으로 2024년(77만 건) 대비 80% 늘었다.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답례품 판매액 또한 316억 원을 기록해 전년(205억 원)보다 5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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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새해 첫날 고터역 노숙인 안전점검
서초구는 전성수 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첫 날이자 한파가 몰아친 지난 1일 오전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을 찾아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핫팩,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 구청장은 노숙인들의 손을 맞잡고 아픈 곳은 없는지 물으며 "건강 꼭 챙기고, 가족이 없더라도 옆에 있는 분들과 서로 말벗도 하면서 계시면 좋겠다'라고 격려했다. 동행한 서초구 노숙인 거리상담원들에게도 "여러분이 노숙인 손 한번 잡아주고 관심을 건네는 일이 그분들에게 의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초구는 거리 노숙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만30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병원 연계, 귀가 조치, 일자리 연계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전 구청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지원과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취약계층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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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서울빛초롱축제' 오는 18일까지 2주 연장
서울관광재단은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오는 18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열린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 한지 등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빛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 20일 만에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명이 청계천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60% 가량 늘어난 것이다. 축제는 당초 오는 4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2주간 연장 운영해 청계천에서 계속된다. 다만 5일은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휴장한다. 축제 연장은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 1km 구간에서만 이뤄진다.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기존 일정대로 4일까지 운영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축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 운영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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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새해 첫 출근길 전장연 시위...1호선 시청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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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6일 병오년 새해맞이 신년인사회 개최
종로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 오후 3시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2026년 종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주민 맞이 후 식전 공연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영화 스타워즈 테마곡을 연주하며 새로운 해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개회 이후에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내빈 덕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한다. 축하 무대는 관내 학생들이 꾸민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가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인다.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은 뮤지컬 페임(Fame)을 공연한다. 종로구는 구정 비전을 현장으로 확장한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정 구청장이 신년 덕담을 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구민과 심도 있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면서 정책 공감대 또한 넓힌다. 정 구청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매일 더 괜찮은 종로를, 고도화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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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서울 성동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구민과 직원이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지난 1년간 반부패 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종합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에서 성동구는 종합청렴도 85. 3점을 받아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3. 7점 높은 점수로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세부지표인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및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100점을 받았다. 성동구는 정원오 구청장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와 '부패 없는 성동 구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는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를 추진해 직원들의 인식변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직원들이 청렴필사문을 작성하면서 청렴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