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구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구청장 신년사 △2026년 시정 운영방향 발표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일상 속 녹지를 늘려나가는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비롯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 등 시민이 누리는 공간을 계속 리모델링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들이 즐거워할 변화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많이 기다렸던 이수~과천 복합터널을 4월에 착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노량진 일대 신규 1만 가구 등 차질없는 주택 공급으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새해에도 서울시는 사회약자를 보듬고 함께 미래로 가는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