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응원 3
기자 프로필
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4717 건
-
국토부-국가건축위, 오는 30일 전국 건축 전문가와 강의·토론장 연다
정부가 미래 공공건축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국 지자체 총괄건축가 콜로키움(발표자가 발표를 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을 공동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8년 '민간전문가 제도' 도입 후 16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공공건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기본법에 따른 민간전문가 제도는 건축, 도시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총괄·공공건축가를 활용해 공공건축의 디자인 개선과 건축·도시·경관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문가는 통합적인 시각으로 지역사업 추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자체 담당공무원들과 협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건축을 건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 제도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총 43개 지자체에 3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건축위는 민간전문가 제도 안내
-
국토부, 해외건설 국가 심층정보 분석 '1개국→6개국' 확대
정부가 해외 건설 지원하기 위한 분석 국가를 대폭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별 심층정보 분석 사업을 기존 1개에서 6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해외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주제별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 사업'은 현지어로 된 난해한 건설 법령과 조세, 인허가 등 시장 정보 부족으로 현지 진출에 애로가 없도록 2021년부터 국토부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국가별 법령 체계 및 건설·투자·조세·환경 등 개발 법령 번역·분석이 진행된다. 또 건설시장 환경·문화, 개발계획·유망 분야 등 조사·분석도 이뤄진다. 국토부는 그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심층분석을 시행했다. 올해는 호주(투자개발사업), 인도(교통인프라), 캐나다(친환경 에너지), 우크라이나(재건시장), 폴란드(유럽진출 거점), UAE(원전·탈탄소) 등 핵심 국가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사업 예산을 기존 3억원에서 2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기업 설문조사와 자문회의
-
"새 역의 이름은 뭐지?" 국토부, 신규 역사 역명심의위 개최
정부가 새로운 철도 역사에 이름을 짓기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제1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올해 개통 예정인 철도 노선의 22개 역명 제정안을 심의했다. 심의에 따라 17개 역명이 확정됐다. 화성시청역 등 5개 역명은 의결을 보류하고 계속 심의하기로 결정돼 다음 회차 위원회에 재상정된다. 이번 위원회에서 역명을 심의한 역들은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에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 짓고 있다. 역명심의위는 노선명과 역명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2014년에 구성돼 현재까지 노선명 21건, 역명 94건을 제정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역명심의위의 심의 대상인 3개 철도 노선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국토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건설, 현장에서 실증해보세요" 국토부, 실증 지원사업 모집
정부가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실증 비용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3주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건설 관련 기업이 운영을 주도하고, 학계·연구원 및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인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를 위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실증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대·중견기업의 건설 현장에서 실시하는 기술실증 비용을 최대 2천만원까지 총 10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협의체를 통해 스마트기술 보유 기업과 건설현장 제공 기업 간 매칭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업들은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최초로 추진하는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이 스마트건설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골라' 숨통 좀 트을까…국토부, 증차로 혼잡도 낮춘다
정부가 출·퇴근길 수도권 도시철도의 높은 혼잡도로 인한 국민 불편을 감소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시철도 증차 등 대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올해 서울시에 64억원, 김포시에 46억원, 총 110억원의 국비를 서울시·김포시 도시철도 증차 사업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김포시 도시철도에는 2026년 말까지 5편성을 증차하는 것을 목표로 3년간 국비가 한시 지원될 예정이다. 김포시가 올해 중 자체 도입을 추진 중인 6편성과 국비 지원으로 5편성을 추가 도입하면 배차 간격을 기존 3분에서 2분10초로 50초 단축할 수 있어 동 시간대 수송 가능 인원이 약 40% 증가한다. 또한, 서울시 도시철도의 경우 서울 1~9호선 중 가장 혼잡한 4호선(3편성)·7호선(1편성)·9호선(4편성)에 총 8편성을 2027년까지 증차하는 것을 목표로 4년간 국비가 한시 지원된다. 현재 가장 높은 혼잡도를 보이는 9호선은 추가 편성에 따라 184%의 혼잡도가 159% 수준까지 감소할
-
방중 블링컨 "미-중, 첫 AI회담 개최 합의…안전·위험관리 논의"(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양국이 첫 번째 인공지능(AI) 관련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2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을 만난 뒤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에서 독자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회담 성과를 공유했다. 블링컨 장관은 "앞으로 몇주 안에 AI와 관련한 첫 번째 미-중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첨단 AI의 위험성과 안전 문제, 그리고 이를 관리할 최선의 방법을 두고 각자의 견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시 주석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에서 중국의 러시아 지원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미국 사회를 좀먹는 신종 마약인 펜타닐 생산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중국에 관련 기소 강화를 촉구했다. 또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로 고조된 중동 긴장을 완화하는 데 제 역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
-
현직 검사 음주운전·측정거부 혐의…검찰총장 "대검이 직접 감찰"
술을 마신 채 운전한 데 이어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에 대해 대검찰청이 감찰에 나섰다. 2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서울남부지검 소속 A 검사에 대해 음주측정거부 혐의와 음주운전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A 검사는 2주 전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해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거부 이틀 전에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A 검사 사건은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보고됐고 이 총장은 서울남부지검이나 서울고검이 아닌 대검 감찰부가 직접 감찰을 벌이라고 지시했다. 또 법무부에 A 검사에 대한 직무정지를 직접 요청했다. 대검 관계자는 "대검 감찰부가 즉각 감찰에 착수했다"며 "앞으로 신속하고 엄정하게 감찰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방중 블링컨 "미-중, 몇주 내 AI 회담할 것…안전·위험 관리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양국이 첫 번째 인공지능(AI) 관련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2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을 만난 뒤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에서 독자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회담 성과를 공유했다. 블링컨 장관은 "앞으로 몇주 안에 AI와 관련한 첫 번째 미-중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첨단 AI의 위험성과 안전 문제, 그리고 이를 관리할 최선의 방법을 두고 각자의 견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시 주석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에서 중국의 러시아 지원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미국 사회를 좀먹는 신종 마약인 펜타닐 생산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중국에 관련 기소 강화를 촉구했다. 또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로 고조된 중동 긴장을 완화하는 데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교통사고인데 저 상처 뭐지?"…매의 눈으로 살인범 밝혀낸 경찰관
교통사고를 처리하다 부상자의 손에 난 상처를 보고 몸수색 끝에 흉기를 찾아내 살인 피의자를 체포한 경찰관이 특진했다. 경찰청은 경남 양산경찰서 소주파출소 소속 양진재 경사를 특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경사는 지난달 26일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A 씨(50대)를 응급처치하다 손에 있는 상처에 주목했다. 교통사고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칼에 베인 듯한 상처였기 때문이다. 양 경사는 이를 수상하게 여겨 A 씨를 수색한 끝에 외투 안주머니에서 흉기를 발견했다. 양 경사는 A 씨가 외도를 의심해 아내를 살해하고 아내와 내연관계일 것으로 추정한 남성을 차로 들이받다 교통사고가 난 사실을 확인하고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씨는 2일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남기선 경사도 특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남 경사는 지난달 21일 강도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암호화폐를 싸게 판다고 해서 만난 사람들이 현금 1억원을 뺏어 갔다"는 피해자 B 씨
-
"지진 아니라고?" 제주 흔들린 원인 미스터리…유력한 가능성은
26일 오전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땅과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제주 인근 해역에서 미세지진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으로 제주도는 테러대응 폭음탄 훈련의 영향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7분부터 서귀포시 토산면을 시작으로 구좌읍 세화리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총 13건의 지진 유감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창문이 흔들렸다", "건물이 2번 흔들려 무서워 밖으로 나갔다", "지진인 듯한 데 안전문자도 오지 않는다"는 등의 경험담이 속출했다. 하지만 이 시간 실제 관측된 지진 기록은 없었다. 제주도 측은 제주시 구좌읍 구좌체육관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4년도 테러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 중 진행된 폭음탄 훈련을 유력한 원인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훈련 관계자 등은 폭음탄 강도가 세지 않아 훈련 지점과 먼 지역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적다고 설
-
"평균 34세 젊은 나라 튀르키예…스타트업 투자 '최적지'"
"평균 연령 34세에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2080년에는 1억명을 넘어설 나라 튀르키예는 매력적인 스타트업 생태계의 나라" 타하 사란 튀르키예투자청 한국지부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특별세션3에서 '튀르키예: 초기 투자의 목적지'를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튀르키예가 스타트업과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생태계가 성숙하고 이 안에 많은 투자자와 지원자가 있기 때문"이라며 "기술을 잘 사용하는 인구와 이상적인 위치까지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튀르키예는 스타트업 '예비' 성지━사란 지부장은 튀르키예가 '스타트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아니지만 이미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유럽을 넘어 전 세계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스타트업 강국이 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란 지부장이 소개한 튀르키예의 강점 중
-
[인사]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박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