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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조원 투자' 젠슨황의 픽, 대만 미디어텍 어떤 회사길래
엔비디아가 대만의 반도체 회사 미디어텍에 우리 돈으로 약 4조8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엔비디아가 미국 외 지역에 직접 투자한 것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등 미국 빅테크들이 자체 AI 칩 개발에 나서는 상황에서 기존의 독점적인 지위를 지키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35억달러(약 4조8000억원)를 투자해 미디어텍이 발행한 전환사채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텍이 전날 해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총 39억달러의 전환사채 대부분을 사들인 것이다. 미디어텍은 반도체 생산 없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대만의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다. 업계에서는 GPU를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PC 등 실제 제품에 연결하는 SoC 설계와 패키징 노하우를 지닌 기업이라고 평가한다. AI 산업 호황으로 최근 커스텀 실리콘(맞춤형 반도체 칩 설계), 데이터센터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혔다. 미디어텍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내년 AI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을 최대 15%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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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머라이어 캐리 곡 무단학습"...상장 앞둔 앤트로픽 소송
워너 뮤직, 소니 뮤직 등 전 세계 35개 음반사가 AI 기업 앤트로픽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앤트로픽이 불법적인 방식으로 수만 곡에 달하는 악보와 가사를 자사 '클로드' 시리즈에 학습시켰다고 주장했다. 학습 데이터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페이퍼 링스',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액시오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글로벌 음반사들은 28일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앤트로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앤트로픽의 공동 설립자인 다리오 아모데이, 벤저민 만이 피고인으로 함께 지목됐다. 음반사들은 앤트로픽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노골적으로 지식 재산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시리즈 인공지능(AI) 모델로 막대한 이익을 얻기 위해 엄연히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을 불법 토렌트를 이용해 스크래핑하고 다운로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침해한 저작물 한 곡당 최대 15만달러(약 2억700만원)를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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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실상 中 겨냥 전력망 '국가비상사태' 선포…중국발 해킹도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국가 안보상 필요하다며 외국산 전력 장비의 수입을 금지하는 긴급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와 함께 국가 전력망 보호를 위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정 외국 세력들이 미국의 대규모 전력 시스템에 취약점을 만들고 악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고 밝혔다. 폴리티코,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특정 외국 세력'이 중국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2020년 미 상무부 조사에서 지난 10년간 수많은 중국산 대형 변압기가 미국으로 수입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배터리 및 태양광 인버터 생산의 약 80%를 담당한다. 같은 날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큐티에프와이(QTFY)'라는 조직이 지속해서 미국 주요 정부 기관 전산 시스템 해킹을 시도했다고 발표했다. 큐티에프와이는 중국에 본사를 둔 '난징 신지우웨이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소속으로 이 회사 고객에는 중국 국가안전부(MSS)와 인민해방군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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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해도 될까요?' EU 노크하는 아이슬란드…국민 여론은 '반반'
아이슬란드가 오는 2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재개 여부를 정하는 국민투표에 나선다. 아이슬란드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처음 EU 문을 두드렸지만 4년간 협상 끝에 합의에 실패했다. 26일 로이터에 따르면 국민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한 경우 아이슬란드는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EU와 가입 협상을 재개한다. 협상은 18개월~24개월가량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르타 코스 EU 확대(외교·가입) 담당 집행 위원은 "아이슬란드가 1~2년 안에 EU에 가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아이슬란드가 EU 문을 다시 두드리는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점으로 갈수록 커지는 안보 위협 때문이다. 다구르 에거트손 전 레이캬비크 시장은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장악 위협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세계경제포럼(WEF) 발언을 인용하며 "소국과 중견국은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영국 공영방송 채널4는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표적이 자신들이 될까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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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 파튼 별세, 美 정치권 대립 접고 추모물결…트럼프 "조기게양"
팝송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는 영화 '보디가드'에 쓰여 널리 알려졌다. 이는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리메이크 버전이며 원곡자는 미국의 유명 컨트리가수 돌리 파튼이다. 파튼이 25일(현지시간) 향년 80세로 별세했다고 AP, CNBC 등이 전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이 "짧은 암 투병 끝에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컨트리 음악의 아이콘'으로 통하던 그가 사망하자 미국 정치권도 여야없이 추모 대열에 합류했다. 파튼은 13살 때 고향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매주 열리는 컨트리 음악쇼 '그랜드 올 오프리' 무대에서 데뷔했다. 그 후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를 비롯, '코트 오브 매니 컬러(Coat of Many Colors)', '졸린(Jolene)' 등을 히트시켰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11번 수상하기도 했다. 파튼은 노래뿐 아니라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 본인의 이름을 건 TV 버라이어티쇼 '돌리(Dolly)'를 진행했다. 영화배우로 활동하며 데뷔작 '9 to 5'를 시작으로 '스틸 매그놀리아', '조이풀 노이즈'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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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까지 7600만원 줄게"…'자녀 13명' 머스크도 호응한 싱가포르 결단
싱가포르 정부가 자녀 한 명당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우리 돈으로 총 7600만원가량을 지원하는 저출생 대책을 내놔 화제다. 블룸버그는 23일(현지시간)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국경일 집회 연례 대국민 연설에서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웡 총리는 "17세가 될 때까지 총 약 7만 싱가포르달러의 직접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 말했다. 아이가 태어난 직후에는 약 1100만원(1만싱가포르달러)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한다. 그 후 16년 간 매년 한화로 220만원가량을 아동수당으로 지급한다. 17세가 되는 해에는 고등교육 계좌에 1만싱가포르달러가 추가로 입금된다. 싱가포르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사상 최저치인 0. 87명까지 떨어졌다. 반면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21%로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이에 싱가포르 정부는 결혼·양육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실무단을 꾸려 극복에 나섰다. 관련 정책에만 약 70억싱가포르달러(약 7조6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현금성 직접 지원뿐만 아니라 직장을 둔 부모를 위한 일·가정 양립 대책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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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외교위원장, 쿠팡·대미투자 압박…한미훈련엔 "무슨 이득?"
미국 공화당 측에서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규제와 대미 투자를 문제 삼는 발언이 다시 나왔다. 브라이언 매스트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 같은 미국 기업들에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한국 정부의 규제 조치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도 지난달 1일 매스트 위원장의 발언과 유사한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을 겨냥해 규제를 무기화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연합훈련을 잇따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의중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선 한국 정부가 속도감 있게 대미 투자 약속을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도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해 한국 정부는 한미 관세 협상 조건으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이와 관련 매스트 위원장은 "미국에 더 많은 반도체와 선박을 제공하고 미국을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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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맞불관세'…외신 "멍청한 분쟁, 양국 모두 피해 심각"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분쟁이 극으로 치닫는 데 대해 23일(현지시간) 양국 주요 매체들은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양보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합의하는 것이 각국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WSJ "역사상 가장 멍청한 무역 분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가장 멍청한 무역 분쟁"이란 논평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적한 캐나다의 '차별적' 대우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재협상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짚었다. 이번 무역 분쟁은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트럼프 행정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WSJ은 일례로 "왜 트럼프 대통령은 포드를 벌주고 있는 것일까"라고 꼬집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협상이 결렬된 이유 중 하나는 트럼프가 대형 및 중형 트럭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는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기업포드의 대형 픽업트럭 공장이 있다. 캐나다에서 제조한 자동차에 25%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포드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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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김정은 회담 중재할수도…미·중 새 레드라인은 AI"
"대만 문제가 중국의 레드라인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죠. 지금은 AI가 미·중 관계의 새로운 레드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 미중 경쟁과 갈등은 현재 세계질서를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다. 중화권 미디어와 글로벌 기업 등에 몸담으며 두 나라 관계를 관찰해 온 전문가는 AI(인공지능) 기술이 미중 최우선 충돌지점이라고 짚었다. 조지 첸 더아시아그룹(TAG) 디지털부문장(파트너)은 23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현재 모든 긴장의 중심에는 AI가 있다"며 "미국 산업계, 실리콘밸리, 그리고 미국 정부는 중국이 AI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수입하지 못하게 막고 반도체와 첨단무기 생산에 결정적인 희토류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드론부품에도 관세를 매긴다. 이를테면 미국은 자동차산업에서 벌어진 일이 AI, 방위산업, 로봇 분야에도 벌어질지 주시하고 있다. 첸 파트너는 "과거엔 중국에 진출하던 미국·독일차가 '선생님', 중국은 '학생'과 같았지만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다"며 "중국이 독일 자동차기업을 인수하고,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EV)는 세계를 누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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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사상 최강 엘니뇨" 파나마운하 말라붙어…중남미 식량위기
전세계에 이상기후가 닥친 가운데 역대급 엘니뇨가 발생, 중남미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글로벌 해상 물동량의 5%를 소화하는 파나마 운하에 통항 제한 조치가 내려지는 한편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등 일부 중남미 국가는 식량 위기에 직면했다. ━'물 부족' 파나마 운하, 선박 수 통제 나서━ 21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오는 9월 3일부터 파나마 운하를 지날 수 있는 선박 수가 하루 36척에서 34척으로 줄어든다. 9월 15일부터는 하루에 32척의 선박만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다. 파나마 운하 관리청 관계자는 "운하 유역에 비가 예상만큼 내리지 않아 핵심 수원인 가툰 호수 등 수위가 낮아져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세 달간 운하 지역의 강우량이 평년보다 34%가량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에도 가뭄으로 가툰 호수 수위가 낮아지면서 파나마 운하의 일일 선박 통행량은 38척에서 22척으로 제한됐었다. 당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물류가 36%가량 줄어들어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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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스무살 재산이 '2000억' 어마어마...트럼프 막내아들 비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20)가 한화로 약 2000억원 규모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 매체 바 차트에 따르면 배런 트럼프는 적어도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으로만 지난해 1억5000만달러(약 209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는 이와 관련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 사업으로 15억달러 가량의 수익을 냈다고 보도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지분을 보유한 모회사 지분의 70%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다. 매체는 공동 설립자인 에릭 트럼프, 도널드 주니어 트럼프, 배런 트럼프가 나머지 30% 지분을 똑같이 나눈다고 보고 막내 배런의 수익을 추산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2024년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이 함께 만든 탈중앙화 금융(DeFi) 사업체다. 블록체인 운영과 정책 결정에 관한 투표권을 부여하는 거버넌스 토큰(WLFI)과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을 발행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출범식에서 "막내 아들이 '지갑'을 네 개나 가지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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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치인 나이키 '굴욕'...주가 177달러→39달러, 12년만 '최저'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나이키 주가가 12년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 시장과 소비자 대상 직접판매(D2C)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위 임원들의 주식 매도까지 잇따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나이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종가 기준 39. 09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 9월 이후 약 12년 만의 최저치다. 2021년 11월에 기록한 최고치인 177. 51달러와 비교했을 땐 78% 가량 폭락했다. 다만 18일은 반등, 하루 전보다 2. 48% 오른 40. 06달러로 마감했다. 나이키 주가는 2021년 말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다. 최근 나이키 고위 임원들의 주식 매도도 이어졌다. 투자자들의 주식 보유 현황을 집계하는 데이터로마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맷 프렌드 CFO(최고재무책임자), 에이미 몽타뉴 사장 등이 잇따라 주식을 매각했다. 매도 가격은 41~46달러 선이었다. 이 기간 공개시장 매수 거래는 확인되지 않았다. 엘리엇 힐 나이키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6월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매출 부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