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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정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조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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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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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만원 사기' 장윤정 모친 "가족에 잘못" 눈물...징역 1년6개월 구형
수천만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70)에게 검찰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육씨의 첫 재판에서 이같은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육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딸인 장씨와의 관계를 내세우며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세 차례에 걸쳐 3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육씨가) 유사한 수법의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범행에 이르렀다"며 "피해 금액이 적지 않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육씨는 2018년에도 지인에게 약 4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육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변호인은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2018년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또 범행을 저질러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비와 카드 대금이 필요해 범행에 이르렀고 편취한 돈 대부분을 생활비로 사용했다"며 "육씨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해 선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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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표라도" 해뜨자마자 용산행…14만원 암표 거래 쏟아졌다
영화 '오디세이' 흥행으로 아이맥스(IMAX) 등 특수상영관에 관객들이 몰리면서 온라인에서는 웃돈을 붙인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암표 거래를 규제하는 개정법이 시행되지만 영화는 적용 대상에서 빠져 있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는 평일 아침부터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아이맥스관은 첫 상영인 오전 7시30분부터 마지막 회차까지 전 좌석이 매진된 상태였다. 상대적으로 취소표가 많이 나오는 첫 상영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아이맥스·4D 같은 특수상영관 인기는 관객수 감소 등 영화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두드러진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영화관은 2022년 561곳에서 지난해 547곳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전체 관객 수도 약 6% 감소했다. 반면 올해 상반기 특수상영관 매출은 4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3% 증가했다. 관객 수도 285만명으로 4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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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격차에 거리 나온 삼성 DX노조…임단협 타결 뒤 '뒷북' 지적도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 중심의 동행노조가 임금·단체협약 무효화를 촉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이미 타결된 상황에서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적법성을 둘러싼 논란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쟁의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실상 쟁의행위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동행노조는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성과보상 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검은색 상의와 조끼를 입은 조합원 1800여명이 참석해 "같은 회사 같은 권리" "경영 실패 책임져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조합원들은 '직원은 권고사직 임원은 호의호식' '박학규 사퇴하라 정현호 사퇴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손종현 동행노조 위원장 직무대행은 "회사는 때로는 한 회사, 불리할 때는 다른 회사라고 하며 경영 책임을 전 직원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분열의 틈에서 삼성전자를 이끈 선대 회장님의 유지인 '원 삼성(One Samsung)'을 되찾고 경영진의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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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사기'에 금 같은 손님 발길 '뚝'…종로 귀금속거리 '텅'
"그나마 오던 손님도 끊겼어요. 규모가 너무 큰 사기였잖아요.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 종로3가역 앞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50대 남성 이모씨는 지난 6월 발생한 '종로 금은방 사기' 사건이후의 상황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값 하락으로 가뜩이나 손님이 줄어든 상황에 대규모 사기 사건까지 터지면서 상권 분위기가 더 가라앉았다고 했다. 이날 찾은 귀금속거리에서는 손님보다 상인이 더 많은 듯 보였다. 금은방 22곳이 입점한 한 귀금속상가에는 손님이 2팀뿐이었다. 일부 상인이 창가에 앉아 길을 지나는 행인들에 손짓하며 호객했지만 발길을 멈추고 상가로 들어서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상가 안쪽 상인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손님을 기다렸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금(99. 99_1㎏) 시세는 전날인 20일 1g당 20만1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월29일 1g당 26만9810원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25%가량 낮은 수준이다. 다만 지난달 30일 올해 최저가인 1g당 18만5990원을 기록한 이후에는 반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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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접대받고 '에스코트'까지…檢 '양정원 사기 무마' 경찰 구속 기소
금품을 받고 인플루언서 양정원씨의 사기 사건을 무마한 의혹을 받는 전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함께 향응을 받은 경찰청 소속 경찰관도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20일 전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인 송모 경감을 뇌물수수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소속 A 경정은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과 별개로 자신의 사기 혐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송 경감에게 금품을 건넨 가상화폐·다단계업자 B씨도 뇌물공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송 경감과 A 경정은 2024년 12월쯤 양씨 관련 형사사건을 무마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2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수백만원 상당의 유흥주점 접대와 금품을 받고 사건 수사 상황 등을 누설한 혐의도 적용됐다. 송 경감은 양씨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하기 위해 전산상 '피의자'로 등록된 양씨를 '참고인'으로 임의 전환해 수사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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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셋방 70만원, 이마저도 매물 뚝"...서러운 대학생, 고시원 우르르
개강을 앞두고 서울 대학가에서 자취방을 구하는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졌다. 월세와 관리비가 동시에 오른 데다 개강이 가까워지면서 매물까지 빠르게 줄어서다. 주거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원룸을 나눠 쓰거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시원으로 눈을 돌린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주요 10개 대학가의 전용면적 33㎡(약 10평) 이하 원룸 평균월세는 62만5000원, 평균관리비는 8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7. 7%, 10. 9% 오른 가격이다. 대학 인근 원룸촌에서도 비싸진 월세를 체감할 수 있다.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공인중개업소 곳곳에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나온 원룸 월세매물 전단이 붙어 있었다. 가격은 대부분 보증금 500만~1000만원에 월세 65만~70만원 수준이었다. 가격은 올랐지만 남은 매물은 많지 않았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A씨는 "월세는 계속 오르는 추세인데 학기 시작이 임박하면서 매물도 거의 남지 않았다"며 "방을 둘러보는 사이 계약이 끝나기도 해서 최대한 빨리 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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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70만원 원룸 순삭, 고시원도 꽉 찼다"…개강 앞둔 대학생 한숨
개강을 앞두고 서울 대학가에서 자취방을 구하는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월세와 관리비가 동시에 오른 데다 개강이 가까워지면서 매물까지 빠르게 줄고 있어서다. 주거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원룸을 나눠 쓰거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시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주요 10개 대학가의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평균 월세는 62만5000원, 평균 관리비는 8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7. 7%, 10. 9% 오른 가격이다. 실제 대학 인근 원룸촌에서도 비싸진 월세를 체감할 수 있었다.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공인중개업소 곳곳에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나온 원룸 월세 매물 전단이 붙어 있었다. 가격은 대부분 보증금 500만~1000만원에 월세 65만~70만원 수준이었다. 가격은 올랐지만 남은 매물은 많지 않았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A씨는 "월세는 계속 오르는 추세인데 학기 시작이 임박하면서 매물도 거의 남지 않았다"며 "방을 둘러보는 사이 계약이 끝나기도 해서 최대한 빨리 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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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봐요" 매일 지나쳐도 몰랐다…광복절에도 외면받는 독립운동 표석
광복절을 하루 앞뒀던 지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서문 건너편. 광복절 기념행사 준비가 한창인 광장 한쪽에 '박자혜 산파 터'라고 적힌 작은 표석이 있었다. 박자혜 선생은 1919년 3. 1운동 당시 간호사들의 독립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독립운동가 신채호의 부인이기도 하다. 이곳은 박 선생이 산파원(산부인과 병원)을 열었던 자리다. 무릎 높이의 이 표석은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벽돌 기둥에 밀착해 설치돼 있었다. 이곳을 지나던 김모씨(67)는 "탑골공원이랑 동묘를 일주일에 몇 번씩은 오는데 표석은 처음 본다"며 "기둥에 붙어있어서 보고도 지나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역사적 의미가 있으나 도시 개발 등으로 그 흔적이 사라진 장소를 알리기 위해 표석을 설치하고 있다. 건물이나 도로 때문에 본래 위치에 세우기 어려운 경우에는 인근에 표석을 두고 실제 위치를 약도로 표시하기도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시내 항일 독립운동 관련 표석은 총 73개다. 이날 머니투데이가 서울 도심의 항일 독립운동 관련 표석을 직접 둘러본 결과 시민들이 쉽게 알아보기 어려운 곳에 설치된 경우가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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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 없으니 선처를"...중국인 유학생, 동료 얼굴로 '딥페이크 음란물 1100개'
검찰이 대학원 동료 여성들의 얼굴로 1000개가 넘는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판사 권소영)은 13일 성폭력처벌법 위반(상습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대학원생 이모씨(30)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이씨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동시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10년도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 소재 명문대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던 이씨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같은 대학원 연구실 동료 여성 등 피해자 7명의 사진을 이용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피해자 얼굴을 합성한 사진 등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 컴퓨터에서는 합성된 영상과 사진 등 1141건의 딥페이크 성 착취물이 발견됐다. 생성형 AI(인공지능) '그록'의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방법을 검색한 기록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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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더 심어줬으면...동대문 43도vs 서초 37.8도, 녹지가 가른 온도차
"멋진 조형물도 좋지만 나무를 더 심어줬으면 좋겠어요." 3일 정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 양산을 쓰고 역사로 향하던 50대 강모씨는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세워진 조명 시설물 '왕산로 빛의 거리' 공사현장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폭염이 일상이 된 서울에서 '녹지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대한 제도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녹지가 부족할수록 지표면 온도가 높고 온열질환 피해도 크다는 이유에서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최근 GIS(지리정보시스템)와 위성자료를 활용해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면적을 분석한 결과 동대문구 녹지면적은 1.3㎢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았다. 녹지면적이 가장 넓은 서초구(19.6㎢)와 비교하면 15배 이상 차이가 났다. 주민이 실제 누릴 수 있는 1인당 녹지면적 격차는 더 크다. 동대문구의 1인당 녹지면적은 3.61㎡로 1평 남짓이다. 역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다. 가장 넓은 구는 종로구(75.61㎡), 다음은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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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가장 뜨거운 동대문구…'녹지' 없는 도심, 기온 더 높인다
"멋진 조형물도 좋지만 나무를 더 심어줬으면 좋겠어요." 3일 낮 12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 양산을 쓰고 역사로 향하던 50대 강모씨는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세워진 조명 시설물 '왕산로 빛의거리' 공사 현장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20년 넘게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강씨는 "여름에는 시멘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열기 때문에 걷기 힘들 정도로 뜨겁다"고 했다. 폭염이 일상이 된 서울에서 '녹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대한 제도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녹지가 부족할수록 지표면 온도가 높고 온열질환 피해도 크다는 이유에서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최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위성 자료를 활용해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을 분석한 결과 동대문구 녹지 면적은 1.3㎢로 서울 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았다. 녹지 면적이 가장 넓은 서초구(19.6㎢)와 비교하면 15배 이상 차이가 났다. 주민이 실제 누릴 수 있는 1인당 녹지 면접 격차는 더 컸다.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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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얼음은 녹고 가격은 뛴다…수산시장,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한숨
"폭염에 어획량은 줄고, 환율 때문에 수입산 가격은 오르니까요.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힘들어요."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수산시장에서 수산물을 판매하는 천일수산 사장 이재연씨(55)는 "요즘 수온이 올라 국내 어획량은 줄고 수입산 중에는 2~3만원까지 가격이 오른 것도 있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그러면서 "특히 가장 많이 찾던 노르웨이산 고등어와 원양 오징어 가격이 많이 올랐다"며 "최근 양식장이 늘면서 가격이 낮아지기 시작한 전복이 상대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찾아간 수산시장은 한산했다. 상인들은 생선을 진열한 좌판마다 연신 얼음을 퍼부으면서 신선도 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 어획량이 감소한 데다 고환율 여파에 수입산 수산물 가격까지 오르면서 상인들은 팔아도 마진이 남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달 기준 수입산(염장) 고등어 평균 가격은 1손당 1만1017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8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