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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조유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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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또 '돌발 홍수'…집 30채 휩쓸리고 5명 실종
지난 8월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를 복구 중인 네팔에서 한 달여만에 또다시 홍수가 발생해 5명이 실종되고 95명이 대피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네팔 중북부 부디간다키강 일대에서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 홍수로 교량 5개와 수력발전소 3곳의 건설 현장이 파손됐으며, 주택 약 30채가 휩쓸려 간 것으로 나타났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은 지금까지 외국인 9명을 포함한 95명이 인근 도시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실종됐으며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국은 아직 구체적인 피해 정도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수는 추무추레 마을 인근에서 자연제방이 무너져 산사태로 막혀있던 강물이 넘쳐 흐르면서 발생했다. 피해 지역에는 등산객에게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가 있으며, 10월은 방문객이 많은 시기다. 네팔군은 구조 헬기와 군 병력을 투입해 주민과 관광객을 대피시키고 식량과 기타 구호물자를 전달하고 있다. 네팔 정부는 조기 경보가 울린 덕에 홍수 발생 전 대부분의 주민이 고지대로 대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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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성, 가족·지인 등 8명 총격 살해후 자신도 사망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한 9명이 숨졌다. 피해자 8명 중에는 임신 8개월인 여성과 5세 남아, 생후 22개월 된 여아가 포함됐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시(市)의 한 주택에서 45세 남성이 총격을 가해 가족과 지인을 포함한 8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릭 로라 이리경찰서장은 피해자 8명 중 7명은 범인의 친인척이었으며 나머지 한 명은 피해를 입은 임산부의 친구였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이 확보한 영상 및 음성 자료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후 5시경 이리시 한 주택 내부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소리를 들은 여성 2명이 다급하게 집 문을 두드렸고, 집 밖으로 나온 범인이 이들에게도 총격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택 밖에서 숨진 여성 2명을 발견했다. 이후 드론과 로봇을 통해 집 내부로 진입한 뒤 1층과 계단에서 피해자들의 시신을 확인했다. 총격범의 시신은 2층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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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는 국가안보"…AI차르 된 '트럼프의 남자' 클레이턴[글로벌키맨]
"슈퍼지능(SI·Super Intelligence)은 국가안보 차원의 문제다. " (9월30일 CNBC 인터뷰)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인공지능(AI) 태스크포스(TF) 격인 '슈퍼 지능 포스(SIF)' 책임자로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임명됐다. 이른바 'AI 차르'로 불리는 자리다. 클레이턴 국장은 DNI 국장직을 이어가면서 미국 정부의 AI 정책을 총괄하게 됐다. 변호사 출신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거쳐 국가정보국장에 오른 그가 AI 정책도 다루게 되자 산업계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AI 정책에 국가안보 측면을 한층 강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클레이턴 국장도 지난달 30일 SI, 즉 AI가 국가안보 문제라고 잘라 말했다. ━로펌 업계 소개로 시작된 트럼프와의 인연 ━1966년 버지니아에서 태어난 클레이턴은 세계적인 로펌 설리번 앤 크롬웰에서 기업 인수합병 및 자금 조달을 전문으로 활동한 변호사 출신이다. 설리번 앤 크롬웰은 트럼프 대통령 외부 법률 고문이 다수 소속된 로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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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재개되나…닛케이 1.42%↓[Asia마감]
8일 오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국경절 연휴를 마친 중국 본토 증시도 거래를 재개했지만 관망세가 이어졌다. 이날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42% 하락한 6만9042. 11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한 데다 미국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닛케이 지수는 거래 막판 하락폭을 키웠다. 이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보다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지정학적 불안감이 시장에 반영됐다. 국제유가도 3% 넘게 뛰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4달러를 넘어섰다. 2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미국 장기 국채 금리에 대한 경계감이 일본 증시를 끌어내린 가운데 이란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겹치면서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전했다. 일본 지역 금융기관의 보유주식 매도도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닛케이신문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지역은행 등 금융기관이 보유주식을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면서 매도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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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사우디 공항 추가 공격…"사우디 영공 전체가 군사작전 대상"
친이란 성향 무장단체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공항을 추가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사우디 영공 전체가 군사작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은 8일(현지시간) 후티 반군이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탄도미사일로 추가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야히야 사리 후티 군사 대변인은 X(옛 트위터)에 "우리 군은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탄도미사일로 성공적으로 겨냥했다"며 "미사일은 표적을 정확히 타격해 공항 운영을 마비시켰다"고 밝혔다. 후티는 이날 이슬람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를 제외한 사우디 영공 전체를 군사작전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후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난 6~7일 사우디의 주요 공항을 공격해 사상자를 낸 데 이어 리야드의 국제공항을 다시 공격한 셈이다. 당시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사우디 당국은 밝혔다. 다만 누가 공격을 했는지, 어떤 공격으로 피해가 발생했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예멘 정부군과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지난 4일 후티가 장악한 영토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선언하고 대규모 공세에 나서자 후티 역시 반격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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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스크·젠슨 황에 '국가 과학 훈장' 수여…IT 리더 백악관 집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IT업계 기업가들에게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7일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과학:새로운 황금시대 정상회의'라고 불리는 백악관 행사를 열어 머스크 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리사 수 AMD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에게 미국의 과학 분야 최고 권위 훈장인 '국가 과학 훈장(National Medal of Science)'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델 테크놀로지스를 이끄는 마이클 델 CEO에게는 기술 분야 최고 권위 훈장인 '국가 기술·혁신 훈장(National Medal of Technology and Innovation)'을 전달할 예정이다. 백악관 대변인 리즈 휴스턴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과학 및 기술 분야의 이들 뛰어난 리더들이 보여준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훈장 수여 대상자들은 미국이 혁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위치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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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전멸" 그 연구원, 2차 경고…"AI 기업들, AI 완전 통제 못해"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에 불을 지폈던 제이컵 콕슨 전 앤트로픽 연구원이 5일(현지시간) 뉴욕 시의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AI기업들이) 극도로 무모하다"며 AI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고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콕슨은 이날 내부고발자로 뉴욕시의회 청문회에 참석했다. 그는 AI 업계의 개발문화를 두고 "'빠르게 움직이고, 일단 부수고, 나중에 고친다(move fast, break things, fix them later)'는 식의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기업 내부의 연구자, 실무진들이 AI 시스템의 행동을 완전히 이해하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AI시스템이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시점에 다가가고 있다"며 AI가 스스로 AI 시스템을 개선하는 이른바 '재귀적 자기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RSI)'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줄리 메닌 뉴욕시의회 의장은 콕슨 이외에도 AI 관련 내부고발자 2명을 청문회에 불러 AI의 위험성에 대한 증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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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개발자, 정비공 될 결심…"AI가 못하는 일" 킹산직에 우르르[트민자]
#케빈 브러프(34)는 미국 피츠버그의 로즈데일 기술대학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자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여름 입학한 그는 오는 11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브러프는 원래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다. 해고 후 자동차 정비로 진로를 바꿨다. 인공지능(AI)에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과 실제 해고 경험이 맞물리면서 미국의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기술직 이른바 '블루칼라' 직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직업을 찾아 전공을 바꾸고, 일자리를 잃은 직장인은 자동차 정비·용접·전기 등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고 있다. ━포드 CEO "무슨 일 하든지 대체될 것"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브러프는 2015년 컴퓨터공학 학위를 받은 뒤 물류회사와 기업보험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다 지난해 5월 해고됐다. 해고 몇 달 뒤 전직 구글 최고경영자(CEO)의 강연을 듣고 AI의 코딩 능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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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1년 내내 시행" 하원 통과, 트럼프 상원 압박 통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1년에 두 차례 시간을 바꾸는 현행 서머타임 제도를 폐지하고 1년 내내 서머타임 시간을 유지하는 법을 서둘러 처리하라고 의회에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내가 '시계 변경 없는 법'이라고 부르는 법안을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며 "공식 명칭은 선샤인 보호법(이하 선샤인법)"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7월14일(현지시간) 선샤인법은 미국 하원에서 찬성 308표, 반대 117표를 받으며 통과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1년 내내 서머타임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현재 미국 대부분 지역은 3월부터 11월 약 9개월간 서머타임을 적용한다. 서머타임은 표준시간보다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겨 저녁 시간대 일조량을 늘리는 취지다. 예를 들어 서머타임 시기에는 표준시 오후 6시가 오후 7시로 바뀌면서 저녁에 해가 더 오래 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1년에 두 차례 시간을 변경하는 것을 중단하고 저녁에 자연광을 한 시간 더 확보하면 강도와 살인율을 낮추고, 교통사고를 줄이며, 심장질환과 뇌졸중, 계절성 우울증 위험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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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객에 돈 받으려다 없던 일로…영국 국립박물관 계속 '공짜'
영국 정부가 국립 박물관의 무료입장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해외 관광객에게 별도의 입장료를 부과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B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 이하 문화부)는 국립 박물관의 무료입장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문화부 대변인은 "해외 방문객에게 입장료를 부과할 경우 내국인 방문객의 방문을 저해할 수 있다"며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자연사 박물관 더그 거 관장은 "무료 박물관은 경제에 부담을 주는 비용이 아니"라며 "관광을 통해 경제가 혜택을 얻도록 하는 핵심적인 이유"라고 말했다. 런던에 소재한 박물관 12곳을 포함한 영국의 문화부 산하 국립 박물관 15곳은 2001년부터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돼 왔다. 그러나 지난해 노동당 출신 마가렛 호지 의원이 검토 보고서에서 뉴질랜드와 싱가포르 등을 사례로 들며 해외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 3월 국립 박물관의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후 수개월간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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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7명 중 '한국 학생'도…美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재수사
2024년 미국 명문대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이 뉴욕주 성폭력 관련 법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졌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4년 코넬대에 재학하던 중 남학생 사교클럽 '카이 파이'(Chi Phi) 기숙사에서 사교클럽 회원들이 제공한 술과 약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에서 회원 7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당시 사건을 맡았던 톰킨스 카운티 지방검사 매튜 밴 하우튼은 해당 사건을 형사 기소하지 않았다. 밴 하우튼 검사는 당시 피해자의 진술에 강제적인 음주나 약물 투여, 물리적 강제, 의식불명 상태에 대한 내용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피해자는 약 2년 만인 지난 16일 코넬대와 당시 남학생 7명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사교클럽 회원들이 스냅챗 단체 대화방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가담을 권유한 정황이 담긴 메시지 사진과 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소송은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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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적국조항' 삭제 요구에 中 반발…"재무장 중단해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유엔 헌장 속 '적국조항' 삭제를 촉구한 가운데 중국이 일본의 재무장 움직임을 근거로 들며 정면 반대했다. 중국 현지매체 글로벌타임즈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쑨 레이 유엔 주재 중국대표부 부대표는 유엔 일반 토론에서 반박권을 얻어 "일본은 군국주의 범죄를 인정하고 유엔 헌장을 전면 수용한 뒤 유엔에 가입했다"며 "적국조항은 파시즘과 군국주의가 다시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적국조항(제53조·제107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승전국들이 독일, 일본 등 패전국의 군사 도발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승인이나 선전포고 없이도 군사적 조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이다. 쑨 부대표는 중국이 적국조항 삭제에 반대하는 근거로 일본의 재무장 움직임을 언급했다. 중국 측은 일본이 최근 군사비를 크게 늘리고 살상무기 수출 제한을 완화하는 등 군사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측 전문가들은 "일본의 요구가 사실상 과거 역사적 책임에서 벗어나 군사력 확대를 가로막는 글로벌 법적 장벽을 없애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