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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패키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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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 속에 160조원이 넘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만기연장 중심으로 소극적 대응을 했던 금융당국도 '옥석가리기'로 돌아섰다. PF 구조조정은 금융회사 구조조정까지 동반한다. 부실이 한꺼번에 터지지 않고 순차적으로 정리될 수 있도록 질서 있는 구조조정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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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동부제철 등에 이어 아시아나항공의 주인이 바뀐다. 이 기업들의 구조조정과 M&A는 모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작품이다. 이 회장은 칼잡이가 아니라 딜메이커 역할을 하면서 채권단 관리 기업의 구조조정을 빠른 속도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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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기업 구조조정이 설 연휴 직후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당장 성동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의 생사를 가늠할 산업 경쟁력 컨설팅 결과가 이달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실패한 금호타이어 재매각 작업도 차츰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현 정부 들어 제대로 된 구조조정 사례가 없는 탓에 이번 결정에 산업계와 금융권의 이목이 쏠린다.◇성동조선·STX조선 ‘산업 경쟁력’ 컨설팅 결과 “2월 내 발표”=문재인 정부는 구조조정을 진행할 때 채권단의 재무적 실사 결과에만 의존하지 않고 ‘산업적 측면을 고려하겠다’는 원칙을 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