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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에 가려진 1000억 스타의 눈물, 가족도 슬픔에 빠졌다 "월드컵, 내 꿈이었는데..."
'축구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가 합류하면서 누군가는 잔인하게 탈락해야 했다. 불운의 주인공은 또 다른 유명 공격수 주앙 페드루(25·첼시)였다. 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첼시 스타 페드루가 온 가족과 함께 브라질의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지켜봤으나 그는 탈락했다. 페드루의 친구와 가족은 그가 제외되자 슬픔에 잠겼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페드루는 지난 해 여름 55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 이적료에 브라이턴(잉글랜드)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이후 전 대회 23골을 올렸고, 월드컵으로 가는 한 자리도 따낼 것으로 보였다"면서도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공격수로 꼽히는 페드루는 첼시 이적 후 팀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필드골로만 전 대회 23골을 넣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올 시즌 첼시는 리그 10위(승점 49)로 부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페드루의 활약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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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이후 민주진영 연대·통합 이끌겠다"…조국, 선대위 출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6월 3일 승리 이후 13척 조국혁신당 함정의 선장으로 민주 진보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 큰 평택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다시 닻을 올리고 돛을 펴 국민의 바람을 가득 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처리하겠다"며 "국민주권 정부를 성공시키고 제5기 민주정부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했다. 지역구와 관련해서도 "묵은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내겠다"며 "(경기) 지역 내 총생산 3위에 걸맞지 않은 평택 시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저는 성실한 땀과 진실한 마음을 믿는다"며 "6월 3일 자정까지 저는 겸허하고 절실하게 쉬지 않고 시민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한 선대위는 당초 조 후보 기호인 3번에 맞춰 333인 규모로 꾸릴 계획이었지만 참여 의사가 잇따르며 490명 규모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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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월드컵 좌절' 첼시 23골 공격수, 네이마르에 밀려 '대표팀 탈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골 5도움 등 이번 시즌 23골 6도움을 기록한 첼시 공격수 주앙 페드루(25)가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 감독은 마지막까지 고심한 끝에 주앙 페드루 대신 네이마르(34·산투스)를 택했다. 주앙 페드루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브라질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지난달 프랑스·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엔트리 발표 전 마지막 평가전을 포함해 A매치 8경기에 출전했으나, 월드컵으로 향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는 브라질 플루미넨시에서 데뷔한 뒤 지난 2020년 왓퍼드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무대로 향한 공격수다.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이적 후에는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7월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옵션 포함 6000만 파운드(약 1212억원)에 달했다. 첼시 이적 후 그는 주앙 페드루는 EPL 34경기 15골 5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경기 3골 등 이번 시즌에만 공식전 52경기 23골 6도움을 쌓으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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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거 초반 낙관에 서울 어려워져…평택을 단일화는 민심대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처음 안심론·낙관론이 너무 일찍 나왔다"며 "서울시장 선거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9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구 경북은 많이 어렵고 부울경은 해볼만하지만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목표는 높게, 태도는 낮게'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부터라도 더 긴장하고 절실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뛰어야 한다"며 "선거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등이 경쟁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민심이 원하는 대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일각에선 '왜 거기를 공천했느냐'고 묻는 분도 있다"며 "민주당 당대표는 당연히 전 지역에 공천을 하는 것이고 평택을도 당연히 공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 보수 단일화 시나리오에 대해선 "발생 가능한 모든 경우를 다 살펴보고 만반의 대비를 하는 수밖에 없다"며 "그런 부분도 면밀히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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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6.3 지선' 후보 전과율 최저…"깨끗하고 유능한 전국 정당"
'6. 3 지방선거'에서 후보자 최저 전과율을 기록한 개혁신당이 깨끗한 전국 정당으로 거듭났다고 자평했다. 개혁신당은 6. 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7829명의 등록 명부 원본 데이터를 전수 검증한 결과 개혁신당 후보자 전과율이 17%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주요 정당 후보 전과율은 민주당 29. 5%, 국민의힘 33. 4%, 조국혁신당 35. 6%, 진보당 46. 5%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17%는 평균 전과율 33. 6%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했다. 또 "개혁신당은 전과·체납·병역미필이 전혀 없는 '3대 클린 후보' 비율이 70. 1%로 1위"라고 했다. 개혁신당 외 정당의 3대 클린 후보 비율은 민주당(59. 4%), 국민의힘·조국혁신당(53. 3%), 진보당(47. 1%) 순으로 높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탈당해 개혁신당에 합류한 정치인은 50명(현직 27명)이었다. 서울·경기·인천·울산·충북·경남·강원·대구·부산 등에서 말을 갈아탔다. 개혁신당은 7명의 광역단체장 후보, 5명의 재보궐선거 출마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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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두 국가 통일백서'는 김정은 교시가 대한민국 헌법 위에 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 남북을 '사실상 두 국가'라고 명시된 점에 대해 "김정은의 교시가 대한민국 헌법 위에 올라 앉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9일 SNS(소셜미디어)에 "북한이 '두 국가 헌법'을 만드니 이재명과 정동영이 '두 국가 통일백서'로 화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남북관계를 '두 국가 관계'로 전환하겠다고 한다. '통일 지향'이니 '평화적'이니 수식어는 달았지만, 핵심은 '두 국가'"라며 "이는 '통일'을 부정하는 '통일백서'로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북한인권'은 백서에서 사실상 사라졌고 '북한이탈주민'은 김정은이 바라는 대로 '북향민'으로 바뀌었다"며 "'유엔 북한인권결의 채택 현황'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현황'도 삭제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취임하며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한다'고 선서했는데 헌법을 짓밟고, 안보를 무너뜨리고, 평화적 통일마저 포기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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