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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패키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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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 사업이 존폐 위기에 처했다. 서울 주요 역세권 5만가구 규모 중 절반은 준공·입주까지 마쳤고, 나머지도 착공 직전 물량이 대부분이다. 정부의 연 27만가구 공급 목표를 고려하면 적지 않은 규모다. 이재명 정부의 '9·7 공급대책' 계획에서 빠진 퍼즐인 '청년주택' 공백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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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육원과 같은 복지시설 보호가 끝난 '자립준비청년'들이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사회적 지원이 시급하단 목소리가 커졌다. 지난 1년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관련 정책을 내놨지만, 현장에선 어린 수요자들과 제대로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제대로 효과가 나오지 않고 있단 지적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위해 필요한게 무엇인지 꼼꼼하게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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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떠밀려 회생 파산을 신청하는 2030대가 역대 최대다. 빚투와 영끌에 올인했다 회생법원 앞에 줄선 청년들이 경제회복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기 침체 속에서 회생보다 파산을 선택하는 기업들도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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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과 가정불화, 따돌림 등 다양한 이유로 방문을 걸어 잠그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고립·은둔청년)'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는게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늦었지만 윤석열 정부가 고립·은둔청년을 취약청년으로 분류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고립·은둔청년의 현황을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책은 무엇인지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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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겠다는 청년들이 해마다 줄고 있다. 머니투데이와 취업포털 사람인이 공동으로 2030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년 전 'CEO가 꿈'이라고 했던 청년들은 '회사원만 됐으면 좋겠다'고 눈높이를 낮췄다. 현실의 벽 앞에서 청년들이 도전보다 안정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도전하지 않는 사회가 가져올 미래는 어둡다. 청년창업의 불씨를 살릴 묘수는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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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업은 현재의 문제를 넘어 미래엔 더 큰 재앙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 이후 청년고용 문제의 압박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용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이같은 '인구구조 프레임'은 또다른 '희망고문'으로 뒷날 밝혀질 수도 있다. '에코 베이비 부머'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 취업시장 현장과 대안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