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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김지용 인선, 청문회서 다뤄져야…조희대 그만두는 게 낫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비판해 온 당내 강경파를 향해 "이미 충분히 의사 표명을 한 만큼 그 문제에 대해서는 더는 말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7일 오전 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 방송 '민티07'에서 "지금은 국정감사 이슈에 집중하는 것이 좋고 중수청장 이슈도 인사청문회라는 제도를 통해서 다룰 수 있다"며 "각자의 개별 의사 표현이 충분히 됐으면 인사청문회를 통해 다루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의원 개인으로서는 비판과 대안이 있지만 여당이 되면 거기에 더해서 책임이라는 영역까지 생기는 것 같다"며 "비판과 대안과 그리고 그에 대한 깔린 책임 의식을 통해서 이번 국감이 전체적으로 정부와 건설적으로 협력하고 견인하는 장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 지적을 할 수 있는데 여당, 대통령을 지원하고 협력하고 입장에 서면 표현하는 방식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라며 "당도 그런 방향으로 되도록 의원들께 말씀드리고 직간접적으로 그런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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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포르쉐에 최신 콘텐츠 적용…포르쉐, 신형 PCCM 플러스 공개
포르쉐AG가 911, 박스터와 카이맨 모델 라인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포르쉐 클래식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플러스(PCCM 플러스)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PCCM 플러스는 2009~2016년형 차량에 장착할 수 있으며 차량별 아키텍처 시스템과 통합된다. 7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다기능 스티어링 휠이 장착된 차량에서는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 기존 개인 설정 기능도 지원하며 계기판에서 내비게이션 안내와 재생 중인 음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통한 무선 연결도 가능하다. 국가별 법규에 따라 정차 중 유튜브 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화면 속 가상 차량에는 포르쉐 외관 컬러를 적용할 수 있다.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한 속도를 표시하며 트립 화면에서는 오일 온도와 압력을 확인할 수 있다. 박스터와 카이맨 모델에서는 기존에 음성으로만 안내하던 주차 보조 기능에 장애물과의 거리를 화면에 표시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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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홈페이지, 글로벌 어워드서 연이어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웹사이트가 글로벌 웹·디지털 분야 주요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 웹 마케팅 협회(WMA)가 주관하는 '2026 웹어워드 컴피티션(WebAward Competition)'에서 그룹은 자동차·미디어·뉴스·PR 등 4개 산업 부문 'Best of Industry(부문 최우수상)'를 동시에 수상했다. 아울러 전체 출품작 중 하나의 사이트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에 최종 선정됐다. WMA는 전 세계 출품작을 86개 산업 카테고리로 구분해 독립적인 전문가 패널이 △디자인 △혁신성 △콘텐츠 △기술 △인터랙티비티 △카피라이팅 △사용 편의성 등 7개 기준으로 종합 심사한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차그룹 공식 웹사이트에 대해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AI(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로의 진화를 표현하기 위한 통합 PR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콘텐츠 발견을 가능하게 하면서 비전, 비즈니스, 미래 잠재력에 대한 일관된 내러티브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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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리조트 경계 제주 곳곳으로 확장...'렛츠신화' 론칭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름 자체가 완벽한 여행이 되는 체류형 올인원 데스티네이션으로 진화한다.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19일 리조트에서 휴식과 제주 전역 관광을 하나로 촘촘하게 연결하는 신개념 투숙객 전용 프로그램 '렛츠신화'(Let's SHINHWA)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렛츠신화는 리조트가 품은 다채로운 인프라를 기반으로 물리적 경계를 제주 지역 곳곳으로 확장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다. 리조트의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제주의 광활한 자연이 제주신화월드와 연결돼 고객에게 입체적인 여행을 선사한다.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4가지 테마로 세분화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렛츠익스플로어'(Let's EXPLORE)는 투숙객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제주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리조트에서 출발해 주요 관광 거점에 하차한 뒤 온전한 자유 시간을 누리고, 약속된 시간에 차량에 다시 탑승해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제주의 동쪽과 서쪽은 물론, 낭만적인 밤을 만끽하는 나이트 코스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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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인덕대에 EX30·EX30CC 등 실습용 차량 3대 기증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에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EX30, EX30CC 3대를 교육 실습용으로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새로운 차체 설계와 안전 노하우, 첨단 커넥티비티·사용자경험을 갖춘 양산 차량을 교육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전동화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덕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는 미래 기계·자동차 산업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개설된 학과로 이론과 실험실습, 체험학습 등 하이브리드 방식의 교육으로 고숙련 인재 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전무는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미래 인재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차량 기증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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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명절마다 100여명에 선물…"주소 취합해 우체국 간다"
방송인 유재석(54)이 명절마다 지인들에게 직접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음악 축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챙겨 촬영장을 찾았다. 그는 "제가 추석 때 주소 취합해서 선물 보내는 걸 잘 못한다"며 "유재석 형님은 해주시는 분들이 기업으로 계시기 때문에 할 수 있는데 저는 할 수가 없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쟤가 그런 걸 잘 못한다. 어렵긴 하다"며 "그냥 우체국 가서 하면 되는데 찾아가는 걸 못 하냐. 은행 업무 잘 못 보냐"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주우재는 유재석에게 선물을 받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어제도 집에 갔는데 재석이 형 선물이 와있었다.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거 형이 파는 거다. 내일 만나니까 돈 가져와'라고 답장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다 드리는 게 아니라 몇몇 분들에게는 판매하는 것"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명절마다 지인들에게 직접 선물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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