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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어린이날 이벤트 '모자 장수의 서커스 대모험' 개최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동화 같은 하루를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 '모자 장수의 서커스 대모험'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신화 액티비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48개월부터 만 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이번 이벤트는 참가 어린이들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개성을 담은 '모자 장수의 모자 만들기' △열을 가하면 작아지는 '이상한 나라 슈링클 키링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엽서를 꾸며 추억을 남기는 '추억을 담는 포토 스튜디오' 등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특별한 게임 존도 운영된다. 하트 여왕이 준비한 미니 골프와 낚시 게임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고 점수를 획득하면 보물 상점에서 원하는 선물로 교환할 수 있어 성취감과 2배의 기쁨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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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아이와 함께라서 더 특별한 5월'... 패밀리 호캉스 진화 경쟁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패밀리 호캉스'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객실, 다이닝, 체험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단순 숙박을 넘어 '경험 중심 소비'를 유도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특히 어린이날과 황금연휴를 겨냥해 키즈 전용 공간, 브랜드 협업 콘텐츠, 체험형 다이닝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대거 등장하면서 호텔이 '도심형 가족 복합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 객실 자체가 콘텐츠… '키즈 테마 스테이' 고도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Family by JW' 패밀리 테마룸 패키지를 통해 객실 자체를 체험 공간으로 확장했다. 단 1개 객실로 한정 운영되는 이 패키지는 희소성을 강조하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와 다양한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월 2일부터 5일까지 운영되는 'JW 블루밍 라운지'는 키즈 브랜드 협업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공간이다. 봄 정원을 콘셉트로 꾸며진 라운지에서는 창의 놀이 활동이 진행되며, 매일 진행되는 'JW 가든 투어'와 연계해 실내외 체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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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도 버렸는데"…매달 1억회 보던 불법사이트, 결국 문닫았다
매달 1억회 이상 조회되는 국내 최대의 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정부와 업계는 2주 뒤 강화된 접속차단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고무적인 성과라고 평가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뉴토끼'와 '마나토끼', '북토끼' 등 불법 유통 사이트가 서비스를 자진 중단했다. 이들 사이트는 국내의 웹툰·웹소설뿐만 아니라 일본·미국 등 해외의 콘텐츠를 무단 공유해 온 플랫폼이다. 사이트는 "현재는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공지했다. 이들 사이트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매달 트래픽(접속 수)은 1억회가 넘으며 피해 추정액만 400억여원(2024년 기준)에 달한다. 콘텐츠 이용은 무료지만 성인물이나 불법 도박 광고를 노출해 막대한 수익을 올려왔다. 명확한 폐쇄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는 정부의 단속이 강화된 영향으로 해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5월 11일부터 '불법사이트 긴급차단·접속차단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를 도입하면 복잡한 심의 없이도 불법 사이트를 발견 즉시 차단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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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엔 구석기로"…연천 구석기축제 5월2일 개막
경기북부 대표 체험형 축제인 연천 구석기축제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축제는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33회를 맞는다. 27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체험·경연·퍼포먼스·전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석기 의·식·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핵심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전곡리안 서바이벌: 쌍코뿔이 레이스'는 가족 단위 참여형 이벤트로, 매일 오후 주 무대에서 진행된다. 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QR 기반 '스마트 줄서기' 시스템도 도입돼 관람객 편의성을 높였다. 먹거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구석기 바비큐' 체험에서는 대형 화덕에 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이색 경험을 제공하며 일부 일정에는 유명 셰프가 참여한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 선사문화 체험 △구석기 의상 체험 △퍼레이드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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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티켓 어디 갔지?" 이제 그만…삼성전자, 통합 여행 정보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가 여행 일정 관리의 불편함을 줄이는 통합 정보 서비스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여행(Trips)'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월렛 여행은 △비행기 탑승권 △호텔 예약 정보 △테마파크·스포츠 경기 입장권 등 여러 앱과 플랫폼에 분산돼있던 여행 관련 정보를 '삼성 월렛' 앱에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삼성 월렛에 여행 항목을 생성한 후 '트립 타임라인' 기능을 활용해 시간과 위치기반으로 분류된 여행 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을 추가하거나 메모 기능을 활용해 관련 링크나 정보를 기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호텔 및 항공권 예약 확정서, 액티비티 투어 티켓 등을 삼성 월렛에 바로 등록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자사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암호화와 생체 인증 기술을 적용해 기기 소유자만 여행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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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울버린' 휴 잭맨, 티켓 예매 스타트업 직원 됐다…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화 '울버린'의 주연 배우 휴 잭맨이 티켓 예매 플랫폼을 운영하는 호주의 비영리 스타트업 '휴머니틱스'(Humanitix)에 '임팩트 총괄'(Head of Impact)로 합류했다. 휴머니틱스는 기존 티켓 플랫폼과는 결이 다른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는 기업이다. 공연·행사 티켓을 판매하면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회사 이익으로 가져가는 대신, 이를 전액 교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다. 이는 기존 플랫폼 기업들이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대비된다. 일반적인 플랫폼 기업이 수수료 수익에서 비용을 제외한 이익을 주주에게 배분하는 반면, 자선 단체 성격의 휴머니틱스는 이익을 전액 사회에 환원한다. ━티켓 판매 수수료를 사회적 프로젝트에 기부━휴머니틱스는 앞으로 휴 잭맨을 통해 글로벌 확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목표다. 휴 잭맨은 회사의 사회공헌 전략을 주도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파트너십 확대에도 직접 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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