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세아베스틸지주
26,950
800 (-2.88%)
-
세아베스틸지주, 고가원료·비수기 물량 감소 등 부정적…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세아베스틸지주에 대해 고가 원료 투입, 비수기 물량 감소, 재고평가손실 등이 재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1700원에서 5만42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세아베스틸지주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1조563억원, 영업이익률은 46% 감소한 14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대신증권의 추정치인 236억원을 크게 밑돌았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지주는 계절적 비수기와 자동차 파업 이슈로 물량이 감소했다. 고원가 재고 투입과 저가 수입재 경쟁 심화로 판가 인상은 제한적이었다. 환율효과로 롤마진은 축소했고 하계 전력비 부담과 재고평가손실이 반영되면서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대신증권은 세아베스틸지주가 반덤핑 관세 부과를 앞두고 3분기 선구매로 급증한 중국산 수입재가 4분기에 시장에 출회되면서 판매량 증가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고원가 재고가 소진되고 철스크랩 가격의 큰 폭의 반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원재료 부담은 완화될 것이라고 했다.
-
스페이스X '스타십' 올라타나…"세아베스틸지주 재평가 기대"-LS
LS증권이 15일 세아베스틸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SST(미국 특수합금 공장)가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에 원료 공급까지 이어질 경우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이재광 LS증권 연구원은 "특수강봉강 업황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저평가받고 있다"며 "하지만 내년부터 상업 생산이 예상되는 SST가 기대만큼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나아가 스페이스X 스타십에 원료 공급까지 이어진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 6000톤 규모의 미국 초내열합금 생산법인인 SST는 이르면 하반기 상업 생산 개시를 목표로 설비 안정화·생산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니켈·코발트 기반 초내열합금을 잉곳과 파우더 형태로 생산한다. 이는 신규 진입자로서 기존 업체들과 경쟁을 완화하고 소재 공급 범위를 넓혀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SST의 초내열합금 제품은 장기적으로 스페이스X 스타십에 원료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세아베스틸지주, 미국 특수합금 공장 가동 기대감…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세아베스틸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9000원으로 올렸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특수합금 공장 가동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통상 철강업종은 개별 기업의 생산능력 확대가 완공 전 주가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회사의 4분기 매출액은 9580억원, 영업이익은 230억원,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예측된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 전분기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올해 대비 21% 증가한 1370억원이다. 특히 중국산 특수강 봉강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가 내년 상반기 중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회사의 내수 시장 잠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미국에 연간 생산능력 6000톤 규모의 특수합금(니켈합금) 공장 투자를 해왔다. 내년 6월 완공될 신공장의 전방산업은 성장성이 높은 항공 우주 분야로 파악된다. 이를 반영한 2027년, 2028년 순이익을 각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