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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中 배추 국내 안 들어왔다…김치 124건도 '불검출'
중국에서 포름알데히드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된 배추가 국내에는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통관 단계에서 검사한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에서도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가 사용된 배추가 국내로 수출되지 않은 사실을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자커우시에는 최근 일부 배추 수매업자들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알려진 캉바오현 등이 속해 있다.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해 매 수입 시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절임배추도 제조업소별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준 중국산 배추 15건과 배추김치 124건을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논란이 된 배추가 국내에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지만 앞으로 중국산 배추와 절임배추, 배추김치에 대한 강화된 통관 단계 검사를 당분간 이어갈 방침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찾아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 검사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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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성과공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을 결합한 가상융합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2022년부터 5년간 실무형 인재 995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AI 글래스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교육도 처음 시범 운영했다. 과기정통부는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에서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AI·가상융합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올해까지 총 995명의 인재를 배출하고 205건의 사업화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올해 5기에서는 정규 교육과정과 AI 글래스 교육과정을 통해 총 82명이 교육을 마쳤다. 정규 교육은 △유니티 △언리얼 △백엔드 △AI △TA(테크니컬 아티스트)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전공교육뿐 아니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제 개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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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추 불안감에…서울시, 김치 취급업소 원산지·위생 특별점검
서울시는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우려가 확산하자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점·전통시장 등 소비현장까지 확인하는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김치 취급업소 약 9500개소 원산지·위생 특별점검, 온·오프라인 유통 중국산 배추김치 수거검사, 가락시장 등 도매시장 반입 중국산 배추 즉시 수거·검사를 진행하고 국내 유통 수입산 배추·김치 포름알데히드 검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위해 우려 제품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확인되면 관계기관 통보부터 행정처분·수사까지 연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27일까지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배추김치·절임배추 등 82건을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식약처가 주로 담당하는 생산·통관·보관단계 안전관리와 연계해 시민의 실제 소비생활과 맞닿은 서울지역 유통·소비 현장을 직접 재확인해 안전관리의 빈틈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중국산 배추·김치의 포름알데히드 검사 현장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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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축복받은 느낌"
가수 지나(38·본명 최지나)가 K팝 축제의 심사위원으로 복귀했다. 지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퀼틀럼 타운센터에서 28일 개최된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지나는 행사의 K팝 댄스 경연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K팝 커버 댄스를 평가하는 자기 모습을 올리며 "축복받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지인이 "우리 예쁜 지나 너무 잘했다"고 남긴 게시물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나는 이번 행사로 약 10년 만에 공개 행사 무대에 섰다. 그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투 핫'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재미교포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대가로 현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상대 남성과 금전적 대가를 전제로 만난 것이 아니라 호감이 있는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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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방부제 묻은 중국산 배추...몸에 미치는 영향 '충격'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중국에서 배추를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에 담가 유통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국내 소비자에게도 충격을 줍니다. 앞서 2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CCTV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한 현지 블로거가 배추 수매 현장 영상을 공개하면서 중국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블로거는 당시 "캉바오현에서 출하를 앞둔 배추들을 무작위로 검사한 결과, 대규모 유통 과정에서 배추를 판매하기 직전까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에 담가두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고, 캉바오현 당국이 급히 현장에 조사 인력을 투입해 조사했더니 제보 영상이 모두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업자들은 배추를 차량에 싣기 전 배추 뿌리 부분을 액체에 담갔다 꺼냈는데, 이 액체가 포름알데히드 용액, 즉 '포르말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름알데히드(기체)를 물에 녹인 형태인 '포르말린'은 조직의 부패를 늦추는 특성 때문에 시신 방부 처리 때 사용됩니다. 실제 현장에선 '포름알데히드 용액'이라고 표시된 용기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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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코쿤의 반전 근황…화식에 좌식까지 갖춰 식사 "몸통도 커져"
'뼈말라' 이미지로 익숙했던 코드 쿤스트가 직접 불을 써서 아침밥을 차리고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냉장고에서 김치찌개와 카레를 꺼내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코드 쿤스트는 냄비를 꺼내 화구 위에 올리고 음식을 데우며 아침상을 차렸다. 기안84는 코드 쿤스트가 불을 사용하는 모습에 충격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불을 쓰네? 실망이야"라며 "네가 가스레인지 쓰는 거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뼈말라' 스타일을 유지하며 바나나, 고구마 등 간단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코드 쿤스트는 "이렇게 먹은 지 두세 달 됐다"고 말하며 최근 바뀐 식습관을 자랑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가 차린 김치찌개와 카레, 고기까지 더한 아침 식단은 과거 코드 쿤스트의 '소식좌' 이미지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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