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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8년 열애 끝 결별 고백…"전남친 어머니와는 계속 연락"
개그우먼 김신영이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8년 장기 연애 끝에 결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김신영은 "연애 안 한 지 8년째"라며 "주로 장기연애를 했다. 과거 남자친구와 8년 넘게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연애 비결에 대해 "남자친구는 물론 남자친구 부모님까지 살뜰히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8년 만난 남자친구와는 현재 연락하고 있지 않지만 남자친구 어머니는 아직도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했다. 한때 88㎏에서 44㎏까지 감량한 김신영은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해왔지만 최근 원상 복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몸무게가 돌아오는데 딱 6주 걸렸다. 그래도 꿋꿋하게 술은 안 마시고 있다"며 "술주정이 너무 심해 술을 끊었다"고 했다. 김신영은 심각한 주사로 배우 설현과 다툰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며 "술이 깨자마자 설현에게 시비를 걸었던 모습이 생각나 급히 설현에게 사과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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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다케시마?" 구글 번역 논란…김치도 '파오차이' 황당 결과
전 세계 최대 포털 구글에서 '독도'와 '김치' 등 한국 관련 단어의 번역 오류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구글 번역기에서 '독도'를 일본어로 번역할 경우 '?島'가 아닌 '竹島(다케시마)'로 표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교수는 "이는 명백한 오류"라며 "지난해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독도의 일본어 자막을 '?島'로 올바르게 표기했다"고 지적했다. 또 '김치'를 중국어로 번역하면 '辛奇(신치)'가 아닌 '泡菜(파오차이)'로 표시되고 있다. 서 교수는 "김치와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라며 "2021년 정부가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개정하면서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로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구글 지도에서 서해의 독도인 '격렬비열도' 표기와 '독도 공항' 검색 시 일본 '쓰시마(대마도) 공항'으로 안내한 것을 시정한 바 있다"며 "독도와 김치의 번역 오류도 꾸준한 항의와 공론화로 반드시 바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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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재사용하겠다" 식당 사장님 엄포에..."오죽하면" 뜻밖의 반응
'손님이 남긴 반찬을 재사용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식당 안내에 누리꾼들이 뜻밖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식당의 반찬 셀프바에 적힌 문구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김치를 남기시면 재사용하겠습니다. 땅 파면 돈 나오나?'라고 적혀있다. 사진을 올린 A씨는 안내문을 붙인 식당 사장을 '테토 음식점 사장'이라고 표현했다. '테토'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줄임말이다. A씨는 '거침이 없다'는 뜻에서 이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손님이 왕'이라는 관용구에 빗대어 보면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안내문이다. '다른 손님이 먹다 남긴 김치를 내가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하면 역하게 느낄 수도 있는 표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누리꾼은 이런 안내문을 붙일 수밖에 없었던 음식점 사장의 심정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손님들이 오죽했으면 저랬겠냐. 식탐 부려서 먹지도 못할 거, 적당히 가져왔어야지"라며 식당 사장을 옹호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외국처럼 반찬 추가 시 돈을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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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인데 1000원부터?"…롯데관광개발, 가성비 푸드코트 승부수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푸드코트를 재정비하고 '가성비 호텔 미식' 강화에 나섰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1000원대 베이커리부터 1만원대 치킨까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롯데관광개발은 27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3층에 위치한 '드림 푸드코트'를 새로 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K푸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팝업 플라자'를 '드림 푸드코트'로 리브랜딩하고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카페와 주스바는 유지하면서 코리안 프라이드, 코리안 라이스&누들, 분식집 등 3개 신규 매장을 도입해 선택 폭을 넓혔다. 가격대는 김밥, 떡볶이 등 K스트리트 메뉴가 4000~5000원대, 제육덮밥과 김치볶음밥이 9000원대, 국수류는 6000원대 수준이다. 프라이드 치킨은 1만3000원대에 제공된다. 샌드위치, 샐러드, 디저트류는 2500원대부터, 베이커리는 1000원대부터 시작해 호텔 식음업장 대비 가격 문턱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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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맏형 CJ제일제당 "올해 해외매출 역대 최대...'6조' 넘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맏형 역할을 하는 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해외 식품사업 부분에서 호실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비비고'(bibigo) 브랜드를 앞세워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K푸드 열풍을 이끌면서다. CJ제일제당은 이 기세를 몰아 올해 해외 식품산업 분야에서 사상 첫 6조원 이상의 최대 규모 매출에 도전할 계획이다. 27일 증권가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식품사업 부분에서 매출 3조332억원, 영업이익 1436억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 7%, 영업이익은 10. 7% 오른 수준이다. 특히 해외 매출은 1조5682억원으로, 지난해(1조4881억원)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식품 분야에서 11조52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해외사업이 5조9247억원으로 사상 처음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해외 식품사업이 CJ제일제당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전체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서는 등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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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캠핑·야외서 뭘 먹을까?…동행축제서 눈길 끈 간편식!
전국 온·오프라인 공간이 소비장터로 변하는 동행축제가 열린 가운데 독특한 간편식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동행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이 기업들은 따뜻한 봄날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캠핑과 야외활동에서 활용하고 어디서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를 선보여 흥행의 중심에 섰다. 우선 '호재에프에스'는 '아빠식당 황기품은 순살족발'을 내놨다. 이 제품은 품질이 우수한 제천 황기와 생강, 계피 등 6가지 전통 재료로 족발의 잡내를 제거하고 풍미를 극대화했다. 돼지 앞다리와 6가지 재료들을 넣고 115분 삶아낸 후 진공포장으로 12시간 숙성해 육즙 손실을 최소화해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 배송된 제품을 전자렌지에 30분만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준비돼 조리가 간편해 야식,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아진식품'은 불향이 가득한 '닭발에 미치다 매운닭발'을 선보인다. 요식업 경력 20년 사장의 노하우가 담긴 이 제품은 캡사이신 등 매운 맛을 내는 화학 첨가물을 배제하고 고춧가루만을 사용해 건강한 매운 맛을 구현했으며 목초액이 아닌 직화구이를 통해 은은하고 진한 불맛을 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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