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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002350 코스피 화학
26.04.30 장마감

7,430

320 (-4.13%)

전일 7,750
고가 7,830
저가 7,410
시가 7,760
52주 최고 10,110
52주 최저 5,380
시가총액(억) 7,257
거래량(주) 349,643
거래대금(백만) 2,621
  • 넥센타이어 급등…관세전쟁 악재에도 '실적선방'

    넥센타이어 급등…관세전쟁 악재에도 '실적선방'

    넥센타이어가 5일 장 초반 급등세다. 올해 낙관적인 증권가 실적전망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2분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10. 57%) 오른 889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070원(13. 31%) 오른 9110원이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매출 3조1896억원, 영업이익 1703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 1% 감소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이 완만하게 성장한 가운데 넥센타이어는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증가에 성공했다"며 "북미 관세율이 25%에서 15%로 하향된 점이 긍정적고, 저가 수입물량 유입에 따른 경쟁 심화구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 체코공장 램프업(가동률 향상)과 올 7월 최종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 반덤핑 대응, 재무구조 개선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2026.02.05 10:01
  • 관세 넘고 깜짝 성적→"신고가!"…실적 바람 넣은 타이어주, 주가 '빵빵'

    관세 넘고 깜짝 성적→"신고가!"…실적 바람 넣은 타이어주, 주가 '빵빵'

    미국 관세 여파에도 타이어사들이 예상밖의 호실적을 내놓자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며 타이어주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0분 거래소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8050원(16.31%) 오른 5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7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넥센타이어도 장중 747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금호타이어는 5%대 강세다.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타이어 업체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 관세 여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영업이익이 급감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타이어사들은 예상보다 선방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5일 넥센타이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 줄어든 4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서 제시한 증권가 평균 영업이익 추정치인 426억원을 상회했다. 넥센타이어는 마진이

    2025.11.10 11:21
  • 넥센타이어, "현 시점 베타 가장 큰 회사…영업익 20% 상향 가능"-하나

    하나증권은 넥센타이어가 관세에 대한 베타가 가장 큰 회사라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7884억원,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45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본다"며 "판매량 상승, 환율 상승, 고인치 타이어 비중 상승에 따른 믹스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3분기 발생했던 북미 유통 거래선 파산과 거래 일시 중단이 정상화되며 외형 성장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송 연구원은 "넥센타이어는 미국 공장 부재로 관세 영향이 가장 큰 회사"라며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매출액 중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 비중이 24%였고 대부분 한국 공장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관세에 대비해 선행적으로 미국 현지 재고를 확충해 2분기에는 관세 비용이 50억원 수준이었지만 재고가 소진되며 3분기와 4분기에는 관세 비용이 각각 200억원, 250

    2025.10.22 07:52
  • 넥센타이어, 美 생산거점 부재…가격 인상 불가피-메리츠

    넥센타이어, 美 생산거점 부재…가격 인상 불가피-메리츠

    넥센타이어가 미국 품목관세 영향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준성·김아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1일 리포트에서 "관세율 5% 정도의 비용 영향을 가정해 2025년과 2026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6% 조정한다"며 "조정 EPS 추정치에 업계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6.5배를 적용해 적정주가 9000원을 제시한다"고 했다. 이는 기존 적정주가에서 5.3% 하향 조정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넥센타이어는 미국 생산거점이 부재해 현지 판매는 전량 수출 대응이다"며 "2분기 미국 품목관세 부과에 의한 영업손실은 약 50억원이었으나, 기존 재고 소진을 통해 영향을 축소했다"고 했다. 미국은 넥센타이어 전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큰 시장이다. 넥센타이어는 25% 관세 부과 시 올해(5~12월 8개월 치) 예상 비용을 500억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김 연구원은 "이를 12개월로 환산하면 700~800억원으로 단순 산정된다"며 "이는 2026년 연간

    2025.07.31 08:30
  • LG CNS·SAMG엔터도 출퇴근길 거래 가능…NXT 첫 정기종목 변경

    LG CNS·SAMG엔터도 출퇴근길 거래 가능…NXT 첫 정기종목 변경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올해 3분기 매매체결 대상으로 791종목(코스피 380종목, 코스닥 411종목)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LG씨엔에스, SAMG엔터, 삼양홀딩스, 넥센타이어,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105종목이고, 편출되는 종목은 SG글로벌, LX하우시스, 퀀타매트릭스 등 112종목이다. 이에 전체 매매체결 대상 종목은 기존 798종목에서 791종목으로 7개 줄었다. 삼성전자와 알테오젠 등 686종목은 올해 2분기에 이어 계속 매매체결 대상 종목에 포함됐다. NXT는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된 주권 중 일부를 매매체결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를 분기마다 선정·변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분기별로 선정된 종목은 해당 분기와 그 다음 분기 말일까지 매매체결 대상 종목에 포함된다. 이번에 선정된 종목은 다음 달 1일부터 최소 연말(12월 말)까지 NXT의 정규시장(프리·메인·애프터마켓)에서 거래된다. 다만 지난 분기 선정돼 거래되고 있

    2025.06.25 17:16
  • 금호타이어, "실적 부담 불가피"…타이어사 주가 변동성↑전망-대신

    금호타이어, "실적 부담 불가피"…타이어사 주가 변동성↑전망-대신

    대신증권은 금호타이어 2공장 화재로 국내 타이어회사 관련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19일 분석했다. 금호타이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00원은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광주공장은 약 1200만본의 타이어를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국내 CAPA(생산능력)의 44%, 글로벌 CAPA의 18%에 해당하는데 화재로 광주 제2공장이 사실상 전소돼 단기적으로 생산과 판매차질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화재 전 2025년 금호타이어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5조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6767억원으로 전망했다"며 "2024년 가동률 100% 당시 실적에서 부분 증설을 통해 물량에 대응하고 있었던만큼 연간 9% 정도의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한국타이어 화재 당시 글로벌 CAPA 대비 20% 가량 물량 차질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지만 타공장 물량 배분 등을 통해 영업과

    2025.05.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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