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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윈가드 아이스 3' 국내 출시..겨울용 타이어 라인업 확대
넥센타이어가 겨울용 타이어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 사업 공략을 가속한다. 넥센타이어는 '윈가드 아이스 3(WINGUARD ice3)'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윈가드 아이스 3는 빙판과 눈이 다져진 노면에서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빙판 제동 성능 기준을 충족한 타이어에 부여하는 '아이스 그립(Ice Grip) 마크'를 획득했다. 낮은 온도에서도 유연성과 접지력을 유지하는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타이어 단면을 넓게 설계해 노면과 닿는 면적도 늘렸다. 결빙 구간이 많은 지역을 운행하거나 새벽·야간 운행이 잦은 운전자에게 적합하다. 이번 출시로 넥센타이어의 겨울용 타이어 라인업은 3종 체제를 갖추게 됐다. 폭넓은 규격으로 운영되는 '윈가드 스포츠 2'와 '윈가드 스포츠 2 SUV'는 제설된 도심과 고속도로 운행이 잦은 운전자를 위한 제품이다. 넥센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연구개발(R&D) 역량도 제고하고 있다. 지난 2월 북극권 인근 핀란드 이발로에 겨울용 타이어 시험시설 '퍼플 스노우 이발로 센터(Purple Snow Ivalo Center)'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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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목표가↓…종전 수혜는 관심 필요"-대신
대신증권이 5일 넥센타이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 0% 낮은 8400원으로 하향했다. 중동 무력충돌이 장기화하면서 내년 실적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어닝 쇼크 직후 내놓은 평가다. 넥센타이어는 3분기 연결 매출 8148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오후 정규장 중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 37% 늘고 영업이익은 61.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 집계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61. 1% 하회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주요국 타이어 수요가 제한적인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장기화한 데 따른 고유가·운임 부담, 3분기 원화 절상에 따른 부정적 스프레드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매출 3조4000억원(전년 대비 1. 5% 증가), 영업이익 1609억원(22% 증가)을 전망한다"며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채산성 위축과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재료·운임 부담으로 단기 이익 모멘텀이 제한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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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4개 분기 연속 매출 8000억대 기록
넥센타이어가 유럽 시장 호조와 고부가가치 타이어 판매 확대에 힘입어 4개 분기 연속 8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원재료 가격과 해상운임 상승으로 수익성 측면에서 압박은 이어졌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3분기 매출액 8148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4% 증가했다. 이는 유럽 시장이 견인했다. 3분기 유럽 매출액은 34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8%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은 43%로 가장 높았다. 북미가 21%, 한국과 기타 지역이 각각 18%를 차지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도 확대됐다.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매출 비중은 41. 5%로 전년 동기 대비 3. 4%포인트(p), 전분기 대비 2. 7%p 상승했다. 특히 유럽 시장의 고인치 비중은 32. 2%로 전년 동기보다 7. 3%p 높아졌다. 넥센타이어는 미국에서도 주요 거래선에 고인치 규격 공급을 확대하며 비중을 50%대로 회복했다. 올웨더·겨울용 타이어 판매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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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마곡에 전시공간 '넥센 디자인 갤러리' 열어
넥센타이어가 서울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1층 로비에 전시공간 '넥센 디자인 갤러리'를 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한다. 넥센타이어는 26일 넥센 디자인 갤러리를 오프라인 전시와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전시공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비는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더넥센유니버시티는 넥센타이어의 연구개발 거점으로 지난해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하이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구축하는 등 타이어 개발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첫 전시는 중앙대 예술공학부·디자인학부·글로벌예술학부 학생들이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만든 영상 작품 10편으로 꾸린 'X SCENES'다. 작품은 1층 로비의 가로 30m, 높이 7m 미디어월에서 상영된다. 관람은 다음달 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전시명의 'X'는 넥센(NEXEN)의 알파벳에서 따왔다. 여기에 숫자 10을 뜻하는 로마숫자 'Ⅹ'와 한자 '十'의 형태에 착안해 10편의 작품과 다양한 장면이 교차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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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른 고무값에 운임까지…타이어업계 비용 부담 장기화
원자재값이 다시 오르고 해상운임도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타이어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호·넥센타이어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분기에도 판가 인상 시차로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기준 천연고무 가격은 톤당 264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올랐다. 합성고무는 톤당 2380달러로 50% 상승했다. 합성고무 원료인 부타디엔과 스티렌 가격도 각각 55%, 78% 뛰었다. 유가 상승에 천연고무 공급 차질, 글로벌 나프타분해설비(NCC) 구조조정에 따른 합성고무 생산 감소가 겹친 영향이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7월까지 하락하다 3분기 들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천연고무와 합성고무 가격은 한 달 새 각각 3%, 7% 올랐다. 완제품 수출에 드는 해상운임 부담도 크다. 지난 16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3679. 58포인트로 전주 대비 0. 4% 올랐다. 지난 2월말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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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호주 퍼스에 물류센터 신설…현지 공급망 확대
넥센타이어가 호주 서부 최대 도시인 퍼스에 물류센터를 신설하며 현지 공급망을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서호주 최대 거점 도시인 퍼스에 물류센터를 추가 신설해 물류 인프라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호주 시장에서 공급 역량을 확대하고 현지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넥센타이어는 그동안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동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물류 거점을 구축해 왔다. 퍼스 물류센터 개소로 공급망을 서부 지역까지 넓히며 전국 단위 유통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거점 확장을 통해 호주 내 유통상과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지 재고 관리 효율화를 통해 물류 소요 시간을 줄이고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급 유연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파트너 매장에 자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하는 '샵 브랜딩'을 호주 시장에 공식 도입해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 간판과 인테리어, 전시물 등을 넥센타이어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기반으로 한 통일된 디자인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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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엔케어' 보증 대상 7종으로 확대…신제품 2종 추가
넥센타이어가 타이어 손상 시 신품으로 교환해주는 사후관리 서비스의 보증 대상 제품을 7종으로 늘렸다. 넥센타이어는 기존 '엔페라 新 명품보증제도'를 개편한 '엔케어(N'CARE) 명품보증제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증 기간인 1년 이내에 사용자 과실이나 제조상 과실로 타이어가 손상되면 같은 제품의 신품 타이어로 1회 교환해준다. 기존 보증 대상인 '엔페라 슈프림', '엔페라 슈프림 S', '엔페라 프리머스 AS T1' 등 5종에 신제품 '엔프리즈 S'와 '엔블루 포시즌 2'를 추가했다. 두 제품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에 모두 장착할 수 있다.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인 엔프리즈 S는 이전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약 14% 향상됐다. 올웨더 타이어인 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철 빗길과 겨울철 눈길 등 다양한 노면에 대응하며,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 마크를 획득했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같은 차종에 같은 패턴의 타이어 4개를 구매한 뒤 1개월 이내에 구매 대리점에서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고 고객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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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기아 쏘렌토 연식변경 하이브리드 모델에 '로디안 GT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추가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에는 로디안 GTX 20인치가 새롭게 적용된다. 기존에 공급하던 17인치와 함께 두 가지 규격이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에 장착되는 것이다. 17인치는 국내와 북미 시장, 20인치는 국내 시장 판매 차량에 각각 적용된다. 로디안 GTX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특성에 최적화해 개발한 사계절용 타이어다. 제동 성능과 눈길 주행 성능, 마모 보증 성능이 뛰어나며 정숙성과 승차감도 균형 있게 확보했다. 특히 다양한 온도 변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해 계절과 상관없이 우수한 제동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지그재그 타입의 패턴 디자인으로 지면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주행 중 쏠림 현상을 최소화한다. 로디안 GTX는 앞서 기아 EV5와 EV6, 르노 필랑트, 지프 체로키 등 주요 국산 및 글로벌 브랜드 SUV 모델에 잇따라 OE로 채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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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AI 스마트워크 경진대회' 개최…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
넥센타이어가 최근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R&D AI 스마트워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들이 직접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사례를 발굴하고 실무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수상작으로 △오피스 솔루션 통합포털 △AI 레이싱 데이터 분석 △실험실 장비 관리 자동화 시스템 등이 선정됐다. 실무 적용 방식과 구체적 성과, 사내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 중 1위를 차지한 오피스 솔루션 통합포털은 흩어져 있던 평가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메일과 일정, 예산, 시험계획을 AI 에이전트로 조회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수상작은 프로그램 개발 부서가 아닌 현업 연구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넥센타이어가 지난 5월 오픈 AI의 기업용 AI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국내 관리직·연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 성과다. 넥센타이어는 이처럼 연구개발 과정 전반으로 AI 활용을 넓히고 있다. 특히 마곡 중앙연구소는 AI 에이전트 및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하여 자체 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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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차 '디 올 뉴 아반떼', 넥센타이어 제품으로 달린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아반떼'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디 올 뉴 아반떼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아반떼가 판매되는 지역별 기후, 도로 환경에 맞춰 서로 다른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사계절 기후 변화가 뚜렷한 국내와 북미 시장에선 엔프리즈 S(N'PRIZ S) 16인치와 18인치를 장착한다. 엔프리즈 S는 미세한 홈인 3D 커프(Kerf) 기술을 적용해 눈길에서도 타이어가 노면을 더 촘촘히 움켜쥐도록 설계했다. 가변 피치 블록 설계로 타이어가 굴러갈 때 발생하는 소음을 분산시켜 한층 정숙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연비와 내마모 성능을 함께 높인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여름용 타이어가 보편화된 유럽 지역에서는 엔블루 S(N'BLUE S) 16인치를 적용한다. 엔블루 S는 노면과 맞닿는 홈을 최적화하고 물기를 빠르게 흘려보내는 가느다란 홈인 사이프(Sipe)를 더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과 핸들링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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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국내 양산 공장 직접 PPA 도입…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넥센타이어가 SK이노베이션 E&S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공장의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끌어올려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직접 PPA는 전기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맺고 전기를 공급받는 제도다.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고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넥센타이어는 경남 양산 공장에 오는 11월부터 육상 풍력과 태양광을 합쳐 약 4㎿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연간 발전량은 약 6GWh로 3인 가구 기준 약 16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이를 통해 매년 약 2700tCO₂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도 확대한다. 창녕 공장은 기존 지붕 임대 방식으로 운영하던 설비를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자가발전으로 전환해 2028년까지 약 10㎿ 이상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되며 이는 공장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9%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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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아우디에도…넥센타이어, 프리미엄 완성차에 OE 공급
넥센타이어가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BMW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더 뉴 iX3'와 아우디의 준대형 세단 '더 뉴 A6'에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 공급을 시작했다. 넥센타이어는 BMW의 경우 8세대 5시리즈를 비롯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X1, X3, iX1 등 주요 차종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아우디에는 기존 A6에 이어 완전변경 모델까지 타이어를 공급하며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OE는 차량 개발 단계에서부터 완성차 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각 차종 특성에 맞게 개발한다. 특히 프리미엄 완성차의 경우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뿐 아니라 승차감, 정숙성, 제동 성능, 내구성 등 다양한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에 OE 공급은 타이어 업체의 연구개발(R&D)·품질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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