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넥센타이어
5,590
0 (0%)
-
넥센타이어, 'AI 스마트워크 경진대회' 개최…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
넥센타이어가 최근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R&D AI 스마트워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들이 직접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사례를 발굴하고 실무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수상작으로 △오피스 솔루션 통합포털 △AI 레이싱 데이터 분석 △실험실 장비 관리 자동화 시스템 등이 선정됐다. 실무 적용 방식과 구체적 성과, 사내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 중 1위를 차지한 오피스 솔루션 통합포털은 흩어져 있던 평가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메일과 일정, 예산, 시험계획을 AI 에이전트로 조회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수상작은 프로그램 개발 부서가 아닌 현업 연구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넥센타이어가 지난 5월 오픈 AI의 기업용 AI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국내 관리직·연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 성과다. 넥센타이어는 이처럼 연구개발 과정 전반으로 AI 활용을 넓히고 있다. 특히 마곡 중앙연구소는 AI 에이전트 및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하여 자체 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
국민 첫차 '디 올 뉴 아반떼', 넥센타이어 제품으로 달린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아반떼'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디 올 뉴 아반떼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아반떼가 판매되는 지역별 기후, 도로 환경에 맞춰 서로 다른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사계절 기후 변화가 뚜렷한 국내와 북미 시장에선 엔프리즈 S(N'PRIZ S) 16인치와 18인치를 장착한다. 엔프리즈 S는 미세한 홈인 3D 커프(Kerf) 기술을 적용해 눈길에서도 타이어가 노면을 더 촘촘히 움켜쥐도록 설계했다. 가변 피치 블록 설계로 타이어가 굴러갈 때 발생하는 소음을 분산시켜 한층 정숙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연비와 내마모 성능을 함께 높인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여름용 타이어가 보편화된 유럽 지역에서는 엔블루 S(N'BLUE S) 16인치를 적용한다. 엔블루 S는 노면과 맞닿는 홈을 최적화하고 물기를 빠르게 흘려보내는 가느다란 홈인 사이프(Sipe)를 더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과 핸들링을 구현한다.
-
넥센타이어, 국내 양산 공장 직접 PPA 도입…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넥센타이어가 SK이노베이션 E&S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공장의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끌어올려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직접 PPA는 전기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맺고 전기를 공급받는 제도다.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고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넥센타이어는 경남 양산 공장에 오는 11월부터 육상 풍력과 태양광을 합쳐 약 4㎿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연간 발전량은 약 6GWh로 3인 가구 기준 약 16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이를 통해 매년 약 2700tCO₂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도 확대한다. 창녕 공장은 기존 지붕 임대 방식으로 운영하던 설비를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자가발전으로 전환해 2028년까지 약 10㎿ 이상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되며 이는 공장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9%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수준이다.
-
BMW·아우디에도…넥센타이어, 프리미엄 완성차에 OE 공급
넥센타이어가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BMW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더 뉴 iX3'와 아우디의 준대형 세단 '더 뉴 A6'에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 공급을 시작했다. 넥센타이어는 BMW의 경우 8세대 5시리즈를 비롯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X1, X3, iX1 등 주요 차종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아우디에는 기존 A6에 이어 완전변경 모델까지 타이어를 공급하며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OE는 차량 개발 단계에서부터 완성차 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각 차종 특성에 맞게 개발한다. 특히 프리미엄 완성차의 경우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뿐 아니라 승차감, 정숙성, 제동 성능, 내구성 등 다양한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에 OE 공급은 타이어 업체의 연구개발(R&D)·품질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으로 불린다.
-
넥센타이어, 말레이시아 사업 강화…아세안 시장 공략 속도
넥센타이어가 말레이시아에서 판매·유통·물류를 아우르는 현지 사업 체계를 강화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매장 확대와 현지 판매 법인 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물류센터 구축도 검토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 지역에 대형 브랜드샵을 새단장했다. 넥센타이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지에 60여개 브랜드샵을 구축해 왔으며 올해도 20여곳을 추가로 개소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브랜드샵은 현지 파트너 매장에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힌 매장으로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해 온 '샵 브랜딩' 전략의 결과물이다. 샵 브랜딩은 현지 매장의 간판·인테리어·전시물 등을 상징색인 보라색 기반의 통일된 디자인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어디서나 구별 가능한 외관을 통해 소비자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말레이시아 내 판매 구조
-
넥센타이어 장중 10% 급락…2Q 어닝미스
넥센타이어가 30일 장 초반 급락세다.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하회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한국거래소에서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10.06%) 내린 581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5710원이다. 같은 시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600원(0.91%) 오른 6만6500원, 금호타이어는 470원(8.39%) 오른 6070원으로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넥센타이어는 전날 장 종료 후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8913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0.8% 늘고 영업이익이 1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후 이 시각까지 넥센타이어를 분석한 국내 증권사 11곳 중 5곳은 목표가를 하향했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유럽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은 이어졌지만, 중동의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원재료 가격·해상운임 상승과 미국 반덤핑 관세율 상향에 따른 일회성 비용(약 140억원)이 반영돼 수익성이 둔화
-
넥센타이어, 아우디 A6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아우디의 신형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18인치와 19인치 규격이 각각 적용된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초고성능(UHP) 타이어로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독일자동차연맹(ADAC)의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을 비롯해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우디 'A3'와 'A6' 등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으며 이번 신형 A6까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아우디 A6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넥센타이어
-
넥센타이어, 2분기 영업익 343억…전년비 19.5%↓
넥센타이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8913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9.5% 줄었다.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가 매출을 견인했다.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차종 확대와 교체용(RE) 시장 내 판매 다변화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매출 비중은 38.8%로 전년 동기 대비 3.6%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분기 유럽 매출액은 4072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4000억원을 돌파했다. 유럽 현지 공장을 기반으로 한 OE 공급 차종 확대와 영국·튀르키예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가 성장을 뒷받침했고 유럽 공장 내 완제품 창고 증설을 통해 현지 유통·물류 역량을 한층 고도화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전기차와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중심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아이오닉6, EV3부터 EV9까지 광범위
-
넥센타이어, 헌혈하면 타이어 렌탈 혜택…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넥센타이어가 헌혈자에게 타이어 렌탈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여름철 타이어 교체를 앞둔 운전자가 헌혈에도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유도해 헌혈 문화 확산과 소비자 혜택을 함께 챙기겠다는 취지다. 한마음혈액원에서 다음달 31일까지 헌혈에 참여하고 같은 기간 내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계약과 장착까지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 타이어 2본 장착 시 3만원, 4본 장착 시 6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상품권은 주유소·대형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합 상품권이다. 여름은 타이어 마모와 손상이 늘어 교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헌혈 참여로 실질적인 교체 비용까지 아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넥센타이어가 최근 받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계기로 마련됐다. 넥센타이어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수상한 총 11개 단체 가운데 타이
-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통큰 기부'…부산대에 주식 100억원어치 쐈다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사재 100억원을 부산대에 기부한다. 넥센타이어는 강 회장이 시가 100억원 상당의 자신 소유의 넥센타이어 주식 144만5087주를 부산대학교 발전재단에 기부한다고 7일 공시했다. 강 회장은 1970년대 중반 고향인 진주 이반성중학교 이사장을 맡아 육영·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와 문화예술과 학술 등 후원사업을 50년 이상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과 KNN문화재단, 넥센월석문화재단, 월석선도장학회 등 3개 문화장학재단을 통해 후원한 금액은 약 500억원, 장학금 수혜 학생만 1만여명에 달한다. 모교인 동아대에 발전기금으로 사재 150억원을 쾌척해 화제가 됐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때도 사재 30억원을 후원했다. 3년 전 별세한 부인 고 김양자 여사도 주식과 채권 등 100억원을 공익재단에 기부했다. 강 회장은 "대학이 지역사회, 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을 하고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
넥센타이어, 디지털 전환·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속도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기구(GDSO)와의 협력을 통해 타이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모빌리티 산업에서는 타이어를 단순 소모품이 아닌 데이터 기반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RFID(무선주파수인식) 기술과 디지털 식별 체계를 활용해 타이어의 생산, 유통, 장착, 유지관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나아가 타이어가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커넥티드 자산으로 진화하면서 제조사부터 플릿 운영자, 서비스 제공자, 규제 기관에 이르기까지 가치 사슬 전반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1월 GDSO에 합류한 이후 타이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표준 개발에 참여해 왔다. GDSO는 타이어 데이터의 표준화·디지털화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글로벌 기구로 주요 글로벌 타이어·
-
中 칭다오시 대표단 넥센타이어 마곡 사옥 방문…현지 협력 논의
넥센타이어가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칭다오시 정부 주요 지도자들의 한국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칭다오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한 현지 시장 대응 전략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런강 칭다오시 시장을 비롯해 가오리핑 산동성 항구그룹 이사장 겸 총경리, 리후청 칭다오시 정부 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넥센타이어는 중국 칭다오 공장을 기반으로 현지 완성차 업체·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중국 생산 법인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칭다오 공장은 중국 시장 대응을 위한 핵심 생산거점으로 현지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대응, 기술 지원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이징현대를 비롯해 BYD, 립모터 등 현지 완성차 업체와 신차용 타이어 공급 협력을 확대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중국 대표 전기차 제조사인 BYD와의 신차용 타이어(OE) 협력은 빠르게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