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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실적 예상 하회 전망…주가 상당부분 선반영-DB증권
DB증권이 LG이노텍에 대해 환율 하락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치겠지만 관련 우려는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9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1%, 전분기 대비 61. 1% 감소할 전망"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 대비 각각 11%, 68% 하향 조정했는데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했다. 조 연구원은 "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올해 2분기 1502원에서 3분기 1418원으로 하락했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분은 100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단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나 관련 우려는 현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순수 기판업체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글로벌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고성능 반도체 기판) 제조사의 평균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가 약 45배인 데 비해 LG이노텍은 약 18배에 거래되고 있어 할인 폭이 과도해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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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ES 성장에 엔비디아 파트너…목표가 29만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이 LG전자의 로봇, ES(에코솔루션)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높여잡았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기존 실적 중심의 HS(가전), VS(차량) 부문에서 로봇, ES(HVAC-냉난방솔루션)로 주가 방향성 결정의 핵심 축이 이동할 것"이라며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수주 기대와 CES 등 밸류에이션이 부각돼 우상향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한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29만원으로 61% 상향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액은 10% 증가한 24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1조원을 각각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연결회사인 LG이노텍의 영업이익 하향 조정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보다 11% 하향한다"며 "연결회사 실적 하향을 제외하면 주요 사업부 성장 체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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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3Q 애플 수혜에도 환율 부담…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이 29일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3개월 만에 29. 2% 낮춰 92만원으로 하향했다. 애플 아이폰 차기모델 출시 수혜가 예상되지만, 원/달러 환율 급락에 따른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496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26. 6%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기존 추정치는 3450억원, 컨센서스는 3020억원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전일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대비 10%, 2분기 말 대비 12% 하락하며 영업이익률 하향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8~11월 성수기 진입시점에 환율이 하락하면서 원자재 투입과 매출인식의 시점 차이에서 비롯된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게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분기 매출은 6조32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애플의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용 부품 생산에 진입했고, 추가로 애플이 카메라 모듈에서 가변조리개를 채택해 평균공급단가가 전년 대비 상승하며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 매출은 전년동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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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美공급망 재편 수혜…中로봇 대체하고 내년 최대실적"-KB
KB증권이 북미 공급망 재편으로 LG이노텍이 미국 로봇 시장에서 중국의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며 내년 최대실적 달성을 전망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4일 리포트에서 "비전 센싱 시스템의 선두주자인 LG이노텍은 미국 안보 규제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7월 한달간 기술적 수급에 따른 48%의 주가 하락은 향후 투자 매력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KB증권은 미국 정책 흐름상 중국산 로봇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반도체에 이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보행 로봇, 전력 인터버를 국가 안보 위협 목록에 올렸다. 또한 미국 내 판매와 수입에 필요한 기기 인증을 신규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김 본부장은 "기존에 수입이 허가된 중국산 제품도 FCC가 필요할 경우 수입 인증 취소도 가능해 수입 규제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이러한 정책 환경이 LG이노텍에는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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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업종 비교군 멀티플 하락…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업종 비교 대상의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견조한 실적 성장과 기판 업종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했다.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5% 증가한 5조5272억원, 영업이익은 2058% 늘어난 2458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아이폰 17시리즈의 강한 롱테일 수요를 이번 실적 성장의 주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향후 카메라 스펙 업그레이드와 일부 기판 물량 증가에 따른 적자폭 축소로 수익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봤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부품 우려로 주가가 부진했지만 이번 분기 실적을 통해 상당 부분이 해소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시리즈에는 가변 조리개가 적용되는데 예년 대비 높은 ASP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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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최근 하락은 매수 기회"-KB
KB증권은 16일 최근 LG이노텍이 고점 대비 61% 하락했으나, 실적 전망은 견조해졌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LG이노텍의 주가 조정은 기업가치 훼손이 아닌 AI(인공지능) 투자 속도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며 "단기간에 이뤄진 61% 주가 급락은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만든 가격 조정에 불과한 것인 만큼 분명한 매수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LG이노텍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배 증가한 24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36% 상회하는 수치다. 김 본부장은 "1분기 이어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을 추정한다"며 "하반기 광학 솔루션 사업은 신제품 효과로 평균판매가격이 30~40% 상승할 것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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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적개선 속 美 관세환급까지…목표가 26만"-하나
하나증권이 3일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0% 높은 26만원으로 상향했다. 실적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환급 등 일회성 요인이 겹쳤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별도 매출 18조577억원, 영업이익 1조2489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6%, 100% 증가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상회의 가장 큰 요인은 미 관세환급 효과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원재료비·물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판가인상과 원가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방어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높은 원/달러 환율과 아이폰 판매호조로 LG이노텍 영업이익 또한 추정치를 상회하면 연결 기준으로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했다. 하반기 주가 모멘텀으로 김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로보틱스 등 신사업을 지목했다. 김 연구원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향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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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반도체 기판·카메라 호조로 실적↑…목표주가 130만원"-대신
대신증권이 LG이노텍의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리포트에서 "그동안 반도체 기판의 실적 호조, 모바일용 중심에서 서버향 비중 확대, FC BGA(고성능 AI 서버용 기판) 경쟁력 강화로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1만원에서 130만원으로 60.5% 상향 조정했다. LG이노텍이 올해 2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대신증권은 전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99% 증가한 1936억으로 컨센서스보다 30% 높은 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실적 호조가 2개 분기 연속으로 예상된다"며 "현 시점에서 추가로 카메라모듈 수익성 경쟁력이 재확인돼 올해 하반기와 2027년 광학솔루션 이익 개선이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플 아이폰 프리미엄 모델 생산비중 확대가 LG이노텍의 실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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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AI서버용 기판으로 사업 확대…목표가 60.5%↑-메리츠
LG이노텍이 스마트폰 의존형 사업구조에서 탈피하고 AI(인공지능) 서버용 기판 공급을 시작하면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9일 리포트에서 "LG이노텍의 적정주가를 기존 대비 60.5% 상향한 130만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기존에는 LG이노텍의 광학 사업이 아이폰 사이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밸류에이션을 적용했으나, 최근 고객사(애플) 수요가 전반적인 스마트폰 업황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이런 수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기에 주요 고객사(애플)와의 LTA(장기공급계약) 확대, AI 서버향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공급망 진입에 따른 믹스 개선을 기반으로 단순한 업황 회복을 넘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FC-BGA는 고성능 반도체 칩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판을 뜻한다. 그러면서 "LG이노텍의 이익 성장 가시성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졌으며, 특히 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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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재평가 요소 확보…목표가 130만원으로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26일 LG이노텍이 고객사 확대 및 기판 스펙 고도화로 기판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데다 내년 서버향 FCBGA(고다층 기판) 공급 개시로 멀티플 재평가 요소를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내년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타깃 PER(주가수익비율) 33.6배를 적용했다"며 "RF SiP, FCCSP/CSP의 수익성 개선 및 서버향 FCBGA 진입 가시화로 멀티플 리레이팅 요소가 확보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FCBGA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상당수의 FCBGA 공급 업체들은 증설 자금을 고객사에 선수금 수령 방식을 통해 조달하고 있어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LG이노텍은 중장기 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기판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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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반도체 주가동조화 기대…목표가 120만"-KB
KB증권이 19일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6.3% 높은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과 이창민·강다현 연구원은 "다수의 빅테크 고객사가 메모리 반도체 계약구조와 유사한 대규모 선수금 지급, 위약금 조항을 포함한 구속력 있는 장기공급계약(LTA), 설비투자 지원을 LG이노텍 기판사업에 제시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2030년까지의 장기공급계약은 파운드리 사업모델에 준하는 수주형 생산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하고, 이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 관찰된 구조적 변화와 동일한 궤적을 시사한다"며 "올해·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조2000억원·1조5000억원으로 상향했고, 순이익 추정치도 8844억원, 1조2000억원으로 높였다"고 했다. 연구진은 "기판사업(패키지 솔루션)이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 수준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 기여도가 2024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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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분기도 깜짝 실적 전망…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발표한 LG이노텍이 광학·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출하 호조에 힘입어 2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28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유지'를 제시했다.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1% 증가한 2953억원, 매출액은 11.1% 증가한 4조83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메리츠증권의 기대치를 각각 약 19%, 1%대 상회한 실적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17의 견조한 판매량이 유지되며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고객사의 공격적인 출하 정책이 이어지면서 판가 측면에서도 우려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베트남으로 생산 라인을 이전하면서 광학솔루션 원가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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