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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값 급등에 애플도 '비상'…LG이노텍·삼성전기 희비 엇갈리나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 전자부품 업체들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고객사 의존도와 제품별 수급 상황에 따라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받는 영향은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4분기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각각 10~15%, 15~20%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용 모바일 D램 가격은 같은 기간 보합에서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세트(완제품) 업체들의 원가 부담으로 직결되고 있다. 세계 최대 메모리 구매처 중 하나인 애플도 예외는 아니다. 애플은 아이폰뿐 아니라 맥·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에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어서다.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9월 분기에는 6월 분기보다 메모리 비용이 증가했지만 기존 재고와 일부 비메모리 부품의 원가 하락으로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면서도 "12월 분기에는 메모리 비용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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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에 웃고, AI 우려에 울고…하닉 11%↑[김근희의 증시 랩업]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IPO(기업공개) 추진과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로 10월 마지막주(10월26~30일) SK하이닉스는 11. 04%, SK스퀘어는 15. 74%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 빅테크의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져 반도체주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전주(5550. 30)보다 180. 44포인트(3. 25%) 오른 5730. 74에 마감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이 IPO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AI 수익성 우려가 완화됐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주가 뛰었다. 그러나 알파벳, 인텔, 아마존이 잇달아 실적을 발표한 뒤 AI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커지면서 지난 30일 반도체주는 급락했다. 결국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상승률은 각각 11. 04%와 4. 4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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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3분기 매출 첫 6조 돌파…영업익은 '감소'
LG이노텍이 모든 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6조원을 돌파했지만 원·달러 환율 급락 여파로 영업이익은 반토막이 났다.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크게 밑돌았다. LG이노텍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6% 늘어난 6조3671억원, 영업이익은 53. 4% 감소한 9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3694억원, 2037억원이었다. 증권가에서는 LG이노텍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6조970억원, 1973억원으로 전망했다. 실제 매출은 컨센서스를 2701억원(4. 4%)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1025억원(52. 0%) 밑돌았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광학솔루션이 전년 동기 대비 20. 6% 증가한 5조4041억원을 기록했다. 패키지솔루션은 10. 1% 늘어난 4818억원, 모빌리티솔루션은 차량용 통신 모듈·조명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모듈·디지털키 등 신사업 성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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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소식에 기술주 '방긋'… 코리아서키트 9%대 ↑
기판주가 27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인다. 간밤 AI(인공지능)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미국에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회복되자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코리아써키트가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100원(9. 19%) 오른 7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대덕전자(8. 77%), 삼성전기(6. 89%), 이수페타시스(5. 87%), LG이노텍(3. 5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26일(현지시간) 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11월 중순 나스닥에 'ANT'라는 종목 코드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네오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부채 부담과 메타의 잉여현금흐름(FCF) 적자전환으로 AI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그러나 이날 앤트로픽 상장 소식이 밝혀진 후 기술주 기대감이 퍼지면서 AI 관련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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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동맹…로봇 센싱 시장 공략
LG이노텍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인공지능)·로봇용 최신 센싱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LG이노텍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서 개최된 'GTC 베를린'에서 3메가픽셀 카메라 모듈과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MVS) 등 엔비디아의 최신 홀로스캔 센서 브리지(HSB·Holoscan Sensor Bridge) 기술을 적용한 센싱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HSB는 센서 수집 정보를 CPU(중앙처리장치)를 거치지 않고 AI 컴퓨터로 바로 전송하는 엔비디아의 고유 기술로, 자율주행차나 로봇 등 피지컬 AI의 빠른 정보 처리를 돕는 핵심 기술이다. 양사는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용 비전 센싱과 로봇 핸즈 등 HSB 기반 솔루션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연동 솔루션을 개발해 내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7'과 'GTC'에서 선보일 방침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모바일,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 축적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광학설계 기술력과 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를 모두 아우르는 LG이노텍의 복합 센싱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글로벌 피지컬 AI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HSB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및 센싱 솔루션 공급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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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5%대 하락…반도체 기판주 동반 약세
19일 장 초반 삼성전기가 5%대 하락하는 등 반도체 기판주가 약세다. 이날 오전 9시27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거래일 대비 6만9000원(5. 81%) 내린 1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판 대표주들도 동반 약세다. 이수페타시스는 6600원(6. 64%) 내린 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텍이 5600원(4. 42%) 하락한 1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덕전자, LG이노텍도 1%대 내려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84. 62포인트(1. 09%) 하락한 7659. 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72. 99포인트(2. 15%) 밀린 2만6140. 03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기술주가 폭락하면서 6월 이후 주간 기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주는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83% 내린 가운데 마이크론테크놀로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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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4% 폭락 속 13% 솟구쳤다…불기둥 세운 종목[김근희의 증시 랩업]
10월 셋째 주(12~16일) 코스피가 14% 넘게 급락하며 5600선까지 밀렸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 24% 하락했고 반도체·기판주도 줄줄이 급락했다. 반면 3분기 실적 기대감이 큰 해운주와 제약·바이오주는 하락장 속에서도 상승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전주(6625. 93)보다 957. 88포인트(14. 46%) 내린 5668. 05에 마감했다. AI(인공지능) 수익성 논란과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충격까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기간 각각 17. 75%, 24. 33%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인 코스피 종목 가운데 하락률 5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도 25. 33% 내렸다.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와 기판주의 하락폭이 컸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부장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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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노스 품은 울트라 '없던 일로'…메모리값 폭등에 PC·스마트폰 '충격'
━메모리값 뛰자 삼성 세트는 '긴축'…엑시노스 철회에 인력 효율화까지━-갤S27 울트라 스냅드래곤 단독 탑재…물량 부족·재고 부담 -DX부문 AX 통한 FTE 20% 감축 지시…가전도 개선안 공모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이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지속되자 제품 전략을 바꾸고 인력 효율화에 나섰다. 갤럭시 S27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 자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탑재 결정을 철회하고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업무 효율화도 추진한다. 1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7 울트라에 자체 AP 엑시노스2700을 적용하기로 한 결정을 최근 번복했다. 최상위 모델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을 단독 탑재하기로 했다. 당초 갤럭시S27 울트라는 스냅드래곤 단독 탑재를 전제로 개발됐다. 하지만 퀄컴의 차세대 칩 오류가 발생한데다 엑시노스2700의 성능이 기대치를 웃돌면서 삼성전자는 두 AP의 병행 탑재를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생산 물량 부족과 추가 비용 확대가 엑시노스2700의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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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값 급등에 도미노 '직격탄'…PC·스마트폰 이어 부품업계까지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업계의 호황이 PC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전자업계에는 불황의 그림자로 다가왔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완제품 가격이 오르고 소비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부품 주문량까지 줄고 있다. 완제품 제조사와 부품업체들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원가 절감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15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627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1%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9. 1% 줄었다. 통상 3분기는 연말 성수기를 앞둔 수요로 PC 출하량이 2분기보다 늘어나는 시기지만 올해는 오히려 역성장했다. PC 시장이 얼어붙은 주요 원인은 메모리 가격 급등이다. 메모리 구매 비용이 늘면서 PC 가격이 크게 오르자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고 있다. 애플은 지난 7월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맥북 가격을 최대 300달러 인상했다. 여기에 추가 가격 인상을 우려한 소비자들의 선구매로 수요가 앞당겨진 점도 최근 시장 위축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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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태 LG이노텍 전무, 전자·IT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조지태 LG이노텍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LG이노텍은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정보기술)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전무는 글로벌 1등 소재·부품 사업 육성,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생산 혁신 주도, 장비 국산화 등을 추진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80조원에 달하는 수출 달성에 기여한 공로다. 2004년 입사한 조 전무는 베트남 생산법인장, 광학솔루션사업부장 등을 거친 생산·수율 전문가다. 카메라 모듈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자동 품질 점검 체계를 구축해 수율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말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에 임명된 이후에는 고부가 반도체 기판 기술 격차를 벌리고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5년 내 패키지솔루션 사업을 영업이익 1조원 규모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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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유리기판 2028년 공급 가능할 듯"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 공급 시점으로 2028년을 제시했다. FC-BGA(플립칩 볼 그리드어레이) 사업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장기공급계약(LTA)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 사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전자·IT(정보기술) 전시회 'KES(한국전자전) 2026'에서 취재진과 만나 유리기판 공급 시기에 대해 "2028년쯤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사업장에서 파일럿(시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며 "아직 공급이 아닌 개발 단계"라고 설명했다. 유리기판은 열에 의한 변형이 적고 표면이 매끄러워 대면적·초미세 패키징에 유리한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이다. LG이노텍은 2024년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현재 경북 구미사업장에 시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시제품 신뢰성 평가를 진행 중이다. LG이노텍이 앞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업해 개발 중인 유리기판 시제품의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제시한 만큼 기존 사업 일정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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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금호전기, LG이노텍, 삼아알미늄'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
▶▶▶ 박소운의 <10X10 전략> ▶ <10X10 전략> 후보 서산 금호전기 비아트론 동양고속 도화엔지니어링 ▶ <10X10 전략> 공략주 <금호전기(001210)> LED 조명 사업 주력 기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수혜주 정치·정책 테마 급진적 수급 유입 오늘 1,300억 원 넘는 거래대금 부각 최태원 회장 현장 방문 주가 자극 ▶▶▶ 머니수급의 <탑픽레이더> <삼아알미늄(006110)>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포장재용 가공박 등 생산 美 데이터센터향 ESS 수주↑… 펀더멘탈 개선 2Q 매출 969억( 43. 8%) 영업익 17억(흑자전환) ▶▶▶ 김동우의 <탑픽레이더> ‘LG이노텍(011070)‘ 모바일·디스플레이·반도체용 부품 제조 및 판매 빅테크와 극대형 반도체 기판 등 차세대 기술 협력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 피지컬AI 센싱 시장 공략 긍정적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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