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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사업호조·주가조정 매력…목표가 6.8만"-한투
한국투자증권이 20일 하나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3. 6% 높은 6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메모리 가격 강세에 생산설비 증설 모멘텀이 더해지는 가운데 주가는 조정됐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6214억원, 영업이익 90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82. 7%, 198. 1%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법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6. 3% 증가한 245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현재 최대 생산능력 상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생산능력 증설분이 반영돼 전분기 대비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라질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53. 6% 증가한 2060억원으로 메모리 가격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로도 큰 폭의 성장(95. 0% 증가)이 예상되고, 마진도 10% 중후반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사업부에서 우수한 실적·전망이 나타나고 있다고 남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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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메모리 반도체 호황 수혜…목표가 14.3%↑-메리츠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이 최근 시작된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올해 영업이익 74% 성장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하나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기존 하나마이크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하나마이크론의 영업이익은 2026년 2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2027년은 3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로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다"며 "순이익 성장률은 2026년 162%, 2027년 83%를 기록하며 국내외 경쟁사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가장 높은 메로리 노출도를 감안하면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부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펀더멘탈을 감안해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메리츠증권은 베트남 매출이 실적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서버 D램 수요 강세가 지속되며 베트남에서 올해 우호적인 고객 수요가 나타날 전망이다"며 "상반기 중 추가 장비 설치가 예상되며, 늘어난 CAPA(생산능력)는 하반기 가파른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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