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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주워야 하나..."다음 랠리 주인공" ETF 6개 수익률은[ETFvsETF]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AI(인공지능) 산업 성장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관련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소부장 ETF는 구성종목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큰 만큼 이를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반도체 소부장에 투자하는 ETF는 6개다. 이 중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SOL 반도체전공정'이다. 수익률은 118. 21%로, 같은 기간 반도체 소부장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54. 00%) 대비 두배 이상 높다. 이후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83. 19%)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74. 05%) △'SOL 반도체후공정'(68. 91%) △'SOL AI반도체소부장'(67. 85%) 순이다. SOL 반도체전공정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웨이퍼 위에 회로를 형성하는 전공정 단계와 관련된 장비·소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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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 생산 확대 시작…반도체 장비주에 부는 훈풍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특히 반도체 장비주로 훈풍이 퍼지고 있다. 전쟁이 끝나 매크로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CAPA(생산능력)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이미 단기 급등한 만큼 조정 우려도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언급된다. 15일 한미반도체 주가는 올해 들어 172. 37% 오른 32만70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712. 27% 증가한 22만5000원, 원익IPS는 157. 00% 오른 17만4500원, HPSP는 149. 25% 증가한 8만3500원이다. 이 중 주성엔지니어링은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올해 주가가 4번째로 많이 오른 종목이다. 이 밖에도 티에스이(332. 39%), {테크}(299. 55%), 브이엠(231. 80%), 서진시스템(204. 28%), 코미코(147. 85%) 등 반도체 장비주가 코스피(102. 48%)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나마이크론(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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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삼전닉스 따라 장비주 줄줄이 상한가…"슈퍼사이클 초기 진입"
반도체 투자 심리가 돌아오면서 반도체 장비주들이 줄이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생산 거점을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국내외 반도체 장비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1시5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PSP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500원(30. 00%) 오른 상한가 7만1500원, 원익IPS는 4만2300원(30. 00%) 오른 18만3300원, 세미티에스는 1160원(29. 97%) 오른 상한가 5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HPSP와 원익IPS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HPSP는 최근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 수주를 따냈다. 테라팹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 초대형 반도체 제조시설이다. 이날 한미반도체가 테라팹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스페이스X에 5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한다고 공시했는데, 한미반도체는 HPSP에 투자한 바 있다. 원익IPS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후공정 시설을 만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최근 매수세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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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만 오르는 게 아냐" 불붙은 중소형주...상승세 탔다?
코스피와 코스닥 반도체 종목들이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일제히 상승했다. 간밤에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분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던 수급이 중·소형사까지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3250원(7. 87%) 오른 31만8750원,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5만2000원(13. 19%) 상승한 216만3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전일 급락분을 일부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 비중을 담당하고 있다. 시총 비중은 전년동기 20%대에서 일 년 새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 2일에는 삼성전자는 37만원, SK하이닉스는 240만7000원까지 올라 각각 최고가(삼성전자는 액면분할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반도체주는 중소형주를 포함해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지수는 전일 대비 10. 3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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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강세에 모처럼 웃은 코스닥…코스피는 숨고르기
코스닥이 정부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반면 코스피는 외국인이 7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하락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2. 08포인트(1. 84%) 내린 8639. 4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5조109억원, 기관이 1조814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6조987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 역대 2위 규모다. 직전 외국인 순매도 2위는 지난달 7일 기록한 6조7173억원이었다. 1위는 지난 2월27일 기록한 7조812억원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3. 70포인트(2. 31%) 오른 1049. 7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207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1633억원, 외국인이 31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이날 금융당국의 코스닥 활성화 긴급회의에 대한 기대감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강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총 9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이 중 5종목(원익IPS·유진테크·팸텍·테스·덕산하이메탈)이 반도체 소부장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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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큰 형님 일어서자…소부장주 '신고가 행진'
삼성전기·LG이노텍·대덕전자 등 국내 반도체 소부장주가 21일 나란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고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랠리가 재개되며 매수세가 번지는 모양새다. 21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기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5만8000원(14. 89%) 오른 121만9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14만3000원(13. 48%) 오른 120만4000원이다. 장중 LG이노텍은 8만8000원(11. 58%) 오른 84만8000원, 대덕전자는 1만9000원(14. 29%) 오른 15만200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 종가는 83만8000원, 14만6400원으로 상승분을 대부분 유지했다. 이오테크닉스·심텍·하나마이크론도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1분기 실적시즌을 거치며 소부장주 목표주가가 대거 상향된 가운데, 투자심리를 내리누르던 약세장 공포가 완화되자 매수주문이 쇄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606. 64포인트(8. 42%) 오른 7815. 59로 마감하며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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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메모리 업사이클…반도체 소부장 고점 논하기 일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넷째주(20~24일) 베스트리포트는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가보지 않은 길'(IT소재장비) △채민숙·김연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고래 싸움에 갑분 등장한 테슬라'(주성엔지니어링) △이진명·김명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삼성SDI) 등 3건입니다. ━반도체 소부장 성장성·밸류에이션 상세히 분석한 리포트━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성장성과 밸류에이션을 58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는 주요 반도체 소부장들의 주가가 상승했으나 여전히 밸류에이션의 고점을 논하기 이른 시기라고 평가했습니다. 극심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CAPEX(설비투자)가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두 업체가 CAPEX 구축 일정을 앞당기는 만큼 전공정 장비업체들의 실적 컨센서스도 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낸드(NAND) 투자가 확대되는 것 역시 소부장 업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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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 지난해 영업익 17% 증가…코넥스는 손실폭 줄여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약·바이오와 오락·문화, IT서비스 업종에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1268곳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18% 증가한 11조7124억원이었다. 순이익은 51. 42% 증가한 5조29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97조1658억원으로 2024년보다 8. 03% 늘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3. 94%로 전년 대비 0. 31%p(포인트) 늘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실적 증가율은 미편입 기업 실적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2025년도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 22%, 영업이익은 23. 83% 증가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78조5716억원, 영업이익은 6조1543억원, 순이익은 4조3118억원이었다. 반면, 코스닥150 미편입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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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명부 암호 잠금 논란...하나마이크론 소액주주, 임시주총 추진
하나마이크론이 소액주주연대가 요청한 주주명부를 정기주총을 한주 앞두고 암호가 걸린 파일 형태로 제출하자 소액주주연대는 임시주총 추진에 나선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마이크론 소액주주연대는 오는 26일 예정된 하나마이크론 정기주총을 보이콧하고 향후 별도의 임시주총을 소집해 독립적인 감사를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소액주주연대가 하나마이크론 정기주총을 보이콧한 계기는 하나마이크론이 주주명부를 암호가 설정된 파일로 제출해 사실상 열람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소액주주연대는 지난달 19일 하나마이크론에 주주명부를 요청했지만 하나마이크론은 지난 17일 암호가 걸린 파일로 제공했다. 2025년 7월에도 하나마이크론은 임시주총을 이틀 앞두고 주주명부를 제공한 바 있다. 소액주주연대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임시주총 당시 1400장의 위임장에 신분증 사본이 누락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법원의 가처분 인용까지 받았지만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던 대표이사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수거업체에 대한 형사 고소 역시 지난달 3일에야 마지못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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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이틀 매도 사이드카...19만전자·90만닉스 무너져
코스피가 또다시 사이드카가 걸린 상황에서 장 초반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2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800원(6. 05%) 하락한 18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90만원을 내주며 갭하락해 8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덕산하이메탈이 11%대 약세를 보이고 두산은 8%대 약세를 나타낸다. 하나마이크론은 7% 하락 중이고 동진쎄미켐은 6% 하락하고 있다. 리노공업, 원익IPS 등은 4% 하락 중이다. 이란 사태로 증시 내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기술주들이 동반 하락하며 반도체주들이 연일 급락을 이어가고 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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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메모리 반도체 호황 수혜…목표가 14.3%↑-메리츠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이 최근 시작된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올해 영업이익 74% 성장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하나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기존 하나마이크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하나마이크론의 영업이익은 2026년 2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2027년은 3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로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다"며 "순이익 성장률은 2026년 162%, 2027년 83%를 기록하며 국내외 경쟁사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가장 높은 메로리 노출도를 감안하면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부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펀더멘탈을 감안해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메리츠증권은 베트남 매출이 실적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서버 D램 수요 강세가 지속되며 베트남에서 올해 우호적인 고객 수요가 나타날 전망이다"며 "상반기 중 추가 장비 설치가 예상되며, 늘어난 CAPA(생산능력)는 하반기 가파른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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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훈풍…SK하이닉스 90만원 회복
AI(인공지능) 버블 우려가 완화하며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2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7100원(3. 92%) 오른 18만83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2. 50%) 오른 9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덕산하이메탈(4. 61%), 두산(2. 34%), 하나마이크론(1. 66%) 등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인다.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0. 78% 상승해 마감했다.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 96%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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