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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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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관세·인플레 속 신공장 부담…목표가↓"-DB
DB증권이 29일 한세실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6개월 만에 33. 3% 하향해 1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 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공장 신설에 따른 비용 부담이 주가 부담요소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의류 제조업은 장치산업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 물량성장을 통한 생산효율 증대가 가장 중요하다"며 "한세실업의 바이어들은 지난해부터 증가한 관세 부담을 제조사로 전가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둔화 우려가 더해지며 재고수준을 최소 수준으로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가동할 과테말라 공장 비용이 올해 선제적으로 반영되며 하반기에도 전사 비용이 확대돼 이를 상쇄하기 위한 매출 확대가 선행돼야만 유의미한 실적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저점을 다질 것"이라며 "목표가와의 괴리율을 고려해 투자의견을 유지하나, 보수적인 주가 접근을 권고한다"고 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는 연결 매출 5363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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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충격에 어닝쇼크…한세실업 목표가 27% 하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한세실업에 대해 미국 관세 역풍을 맞았다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26.67% 하향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18일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세 영향 감안해 2025E(추정치)/2026F(전망치) 매출액 추정치를 -2%, -3% 조정하고 이에 영업이익 추정치를 -53% -30% 조정한 데 기인하다"라며 "매출의 대부분이 미국향이기 때문에 고객사 관세 민감도가 업종 내 가장 높은 편"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750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 영업이익을 58% 하회했다"라며 "통상 의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사는 FOB(본선 인도 조건) 수출이기 때문에 관세를 직접 부담하지 않으나, 가격 전가가 어려운 저가형 복종을 판매하는 고객사는 당장 2분기부터 매출 단에서 할인 요인이 작용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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