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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권식(전 삼성물산 부사장)씨 모친상
■윤경자씨 별세, 신권식(전 삼성물산 부사장)·남숙·현숙·민숙(강남서초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희숙(화가)씨 모친상, 이미영씨 시모상, 박상만·윤종순·조한서씨 장모상, 신유경(호텔신라)씨 조모상=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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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박은빈, 원수 같은 모녀 된다…'남은정' 출연 확정
배우 염정아와 박은빈이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모녀로 만난다. 영화 '남은정'(감독 김동훈) 측은 "염정아, 박은빈, 위하준, 이기택, 이민지의 출연을 확정하고 3일 첫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은정'은 홀로 삼 남매를 키운 엄마 현숙(염정아)과 막내딸 은정(박은빈)이 오랜 시간 쌓인 오해를 마주하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염정아는 굴곡진 인생을 버티며 세 자녀를 키워낸 강현숙을 연기한다. 여러 차례 삶의 변곡점을 통과하면서도 솔직함을 잃지 않은 인물이다. 염정아는 단단한 내면과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현숙을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로 표현한다. 박은빈은 현숙의 막내딸이자 작품의 제목과 같은 이름을 지닌 남은정으로 분한다. 은정은 엄마와 매일 부딪치며 살다 남아 있던 정마저 바닥난 인물이다. 박은빈은 애증으로 뒤엉킨 딸의 속내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현실적인 모녀 관계를 완성한다. 위하준은 은정의 남자친구 박선우 역을 맡는다. 선우는 언제나 은정의 편에 서서 그를 다정하게 감싸주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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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3기 영철, 영숙 호감 날려버린 치명적 말실수…"누군지 알고 마지막에" [종합]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들의 마음이 또 한 번 흔들렸다. 지난 2일 방송한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나는 솔로) 269회에서는 33기가 '손잡고 랜덤 데이트'로 각자의 데이트 로망을 실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ENA와 SBS Plus 합산 전국 평균 시청률 4%를 기록했다. 데이트에 앞서 영식은 영숙에게 영자와도 대화해보고 싶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후 정숙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눴지만, 정숙은 자신에게 질문하지 않는 영식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그는 "왜 제가 항상 질문해야 하지?"라며 영식과 영철을 공동 1순위로 꼽았다. 영철은 영자와 종교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태신앙인 영자는 "저보다 신앙심이 좋은 분을 원한다"고 밝혔다. 영철은 영자의 확고한 기준을 확인한 뒤 마음을 접었다. 광수는 현숙에게 다른 출연자들도 알아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현숙이 아무에게도 대화 신청을 받지 못했다고 속상해하자 직접 용기를 내보라고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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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3기 영식, 첫 데이트 3표 인기남...상철은 충격의 '0표'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들이 '순도 100%' 로맨스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자기소개를 마친 33기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나솔'에서는 33기 모두가 모인 가운데,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광수는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제 인생에서 연애는 6순위였지만, 이제는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상철은 "5년 차 우체국 집배원"이라고 소개한 뒤, "이상형은 아담하고 활기차신 분이다.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웬만한 거리는 다 수용 가능하다"며 장거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솔로 탈출 의지를 엿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모솔녀들의 자기소개에서도 반전 매력이 쏟아졌다. 하얀 원피스로 여신 분위기를 자아낸 영숙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뒤, "3년 정도 일본에서 유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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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3기 모솔남들 직업 대반전…통번역사부터 경찰·소방관·마술사까지 [종합]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들이 생애 첫 프러포즈와 반전 가득한 자기소개로 풋풋한 설렘을 안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266회에서는 33기 모솔남들의 '첫인상 프러포즈'와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시청률은 SBS Plus·ENA 합산 닐슨코리아 전국 3. 7%를 기록했다. 이날 모솔남들은 첫인상 1순위인 여성에게 음성 메시지를 녹음한 곰인형과 꽃다발을 은밀하게 전달하라는 미션을 받고 단체로 당황했다. 영철은 영자에게 가장 먼저 선물을 건넸다. 영자는 "남자에게 꽃다발과 인형을 받은 것이 처음"이라며 기뻐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영철 앞에서는 심장이 안 뛰었다"고 선을 그었다. 영수는 영숙에게 "첫인상으로 제일 예뻤다"며 칭찬을 쏟아냈으나 곰인형에서는 녹음에 실패한 '아' 소리만 흘러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영식은 자동차 트렁크에 영자를 불러내 곰인형을 전달했고, 영호는 밤길을 걸으며 순자에게 "저한테 첫인상은 순자 님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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