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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미래 궁금하면 그를 보라…챗GPT 만든 'AI 혁명' 주역[글로벌키맨]
"이륙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인류는 디지털 초지능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온화한 특이점(The Gentle Singularity)'이라는 글에서 한 말이다. 전 세계 생성형 AI 혁명을 촉발한 30대 경영자는 글로벌 기술 패권과 미래 경제의 중심 인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그가 주도하는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이 현실화된다면 그는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삶을 가장 근본적으로 뒤흔든 테크 리더라는 기록을 쓸 전망이다. ━에이전트→통찰→로봇…그가 그리는 타임라인━올트먼은 자신의 글에서 오픈AI를 한마디로 '초지능 연구 회사'라고 정의한다. 그가 제시한 로드맵은 구체적이다. AI 에이전트가 등장하고 코딩 방식 자체가 바뀐 것에 더해 올해는 스스로 새로운 통찰을 도출해내는 시스템이, 2027년에는 현실 세계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이 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2028년 말이면 전 세계 지적 능력의 상당 부분이 인간의 머릿속이 아닌 데이터센터 안에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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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 프로 고장·분실·개인정보 보호…통합케어 서비스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슈어테크(보험기술) 기업 볼트테크코리아가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 구매 고객을 위한 통합 보호 서비스 '아이프로텍플러스 애플케어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기 파손 수리를 지원하는 애플케어서비스에 분실·도난 보험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아이디 프로텍트(ID Protect)'를 더한 상품이다. 그동안 각각 따로 가입해야 했던 세 가지 보호 장치를 하나로 묶었다. 양측은 그동안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고장 났을 때 교체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협력 범위를 스마트폰으로 넓혔다. 애플케어서비스는 기기 손상에 대한 수리와 24개월 연장보증을 제공한다. 연장보증에는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의 배터리 교체도 포함된다. 분실·도난 보험은 24개월 보장 기간 동안 기기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한 차례 기기를 교체해 준다. 고객이 부담하는 자기부담금은 기기 권장소비자가격(RRP)의 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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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생기는 피부·모발 문제 푼 마케마케 …30억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뷰티테크 브랜드 '수'(SOOO)를 운영하는 마케마케가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시그나이트, 아모레퍼시픽, 이그나이트XL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시드 투자사인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마케마케는 물로 인해 발생하는 모발·피부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뷰티테크 스타트업이다. 수영 후 남는 잔류염소로 인한 모발과 피부의 불편함에 주목해 스윔케어 브랜드 수를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수질 대응 기술과 특허 기반 소재를 제품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영장 물의 잔류염소에서 시작해 경수와 금속이온 등 다양한 수질 환경에서 발생하는 모발·피부 문제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두피케어 라인 '스칼프처'(Scalpture)를 출시하며 제품군도 확대했다.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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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빈·대전 서구, 자원순환센터 2곳 구축…대량 회수·체험 기능 결합
AI 기반 기후테크 기업 수퍼빈은 대전 서구와 함께 가수원복합생활관과 은평근린공원에 '스테이션형 자원순환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로 추진됐다. 센터에는 재활용품을 개별적으로 배출하는 설비와 대량 배출용 설비를 함께 설치하고, 자원순환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대전 서구는 기존에 운영해 온 무인 자원회수 로봇 '네프론' 약 60대에 더해, 대량 배출에 특화된 '네프론 벌크'와 투명 페트병·캔·종이팩을 수거하는 '다품목 자원회수 큐브'를 센터에 배치했다. 이용자는 배출할 품목과 양에 맞는 설비를 이용하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센터에는 자원순환 체험 키오스크와 홍보 공간도 마련됐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수퍼빈의 자원순환 체계를 거쳐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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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 스쿨, 제11회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우수상 수상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젭(ZEP, 대표 김상엽·고창원)은 자사의 에듀테크 플랫폼 '젭 스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한 '제11회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젭은 지난해 '젭 퀴즈'에 이어 올해 '젭 스쿨'로 2년 연속 공모전 수상 실적을 올렸다. '젭 스쿨'은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는 체험형 수업을 지원하는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완성형 수업 콘텐츠와 AI(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학습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교사는 학교급·교과·주제별로 구성된 교육용 맵과 수업 자료 꾸러미를 활용, 수업을 준비할 수 있다. 학습 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학습 목표와 질문을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화형 'AI 학습 친구'를 구성한다. 아울러 학생은 AI 학습 친구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고, 교사는 AI 리포트를 바탕으로 학생별 피드백과 다음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 시상식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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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휴전·기술 규제·중동까지…연휴 증시 변수 '미중 정상회담'
코스피지수가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상승 마감한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미국 현지시간 24일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 맞춰질 전망이다. 미중 관계는 국내 기업의 수출 환경을 좌우하는 관세 휴전 연장 여부, AI(인공지능)·반도체 기술경쟁 규제 등장 여부 등과 맞물려 있다. 국민연금이 IPO(기업공개)에 참여한 중국 AI 관련 업체의 경영진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에 동행할 가능성이 보도됐다가 막판에 불투명해지는 등 정상회담 이후 미중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를 두고 관측이 분분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 01포인트(0. 90%) 오른 7080. 9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106억원, 1조440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18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1조9000억원 넘게 순매도했는데도 지수가 오른 점을 감안하면 기타법인의 매수세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136. 08포인트(1. 94%) 높은 7153. 99에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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