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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를 때 가슴 찌릿"...나이 들어 그래? 몸이 보내는 '심장병' 경고
중년과 노년기에 들어서면 심장 이상을 염려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 관상동맥질환(협심증·심근경색증), 심부전, 부정맥 등 심장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 다만 이러한 심장질환은 갑자기 나타나진 않는다. 대부분 가볍게 넘기기 쉬운 증상이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중년 이후라면 아래와 같은 증상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계단 오를 때마다 가슴 조이고 답답…팔·어깨 통증까지━ 빨리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 조임과 답답함, 압박감 등이 있다면 관상동맥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관상동맥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다. 동맥경화로 이 혈관이 좁아지면 운동 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에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이 같은 협심증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에서 느껴지는 불편감은 턱·팔·어깨로 퍼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운동 중이 아닌 상황에서 갑자기 나타난 △심한 가슴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 땀·호흡곤란·구토를 동반하거나 △통증이 턱·팔·어깨·등까지 번진다면 심근경색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즉시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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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57억' 트리마제 자취 이나연 "금수저 맞다, 아버지는..."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금수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이나연이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아버지와 관련한 웃긴 추측이 많더라"며 "국회의원, 기업 회장, 재벌 2세일 것 같다고 하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 직업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며 "현업에서 계속 일을 하시다 보니 얼굴 노출을 최대한 안 하신다. 불편해하시기도 해서 나중에 은퇴하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그는 금수저설에 대해 "금수저 맞다"며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건 맞다.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30대가 되니까 돈을 떠나서 '내가 행복한 환경에서 자랐구나'라고 느꼈다"고 했다. 이나연은 "상속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추측도 있었는데 안 받았다.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재테크에 대해 "저축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엄마가 '알부자'라고 부른다. 은근히 잘 아낀다. 세금도 꾸준히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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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상징이 된 대가?…샘 올트먼, 왜 화염병 공격 대상이 됐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혁신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AI(인공지능) 창업가가 사회적 표적이 되면서 실리콘밸리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 자택을 겨냥한 화염병 공격을 계기로 정치권과 테크 업계 안팎에서는 AI를 둘러싼 불안과 반감이 실제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피의자가 소지한 문건에 올트먼뿐 아니라 다수 AI 기업 CEO와 이들 기업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이름, 자택 주소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정치권과 테크 업계, 반(反)AI 진영은 이번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다만 AI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한층 첨예해졌다는 점은 분명해지면서 국내외 벤처·스타트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인간 대 AI' 구도가 부른 역풍…"누가 불안을 키웠나"━17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트먼 오픈AI CEO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뒤 회사 본사에도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이 살인미수와 방화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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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사, 中 드라마 제작사 맞손…'브랜드 맞춤형 숏폼'으로 현지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얼리·콘텐츠 테크 기업 르호사가 중국 국가광전총국(NRTA) 산하 중국 TV 드라마 제작 산업 협회 청년위원회와 '브랜드 맞춤형 숏폼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르호사는 올해 상반기 중 브랜드 맞춤형 숏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국의 상장 드라마 제작사 완메이스제이(WONMEI SHIJIE)와 숏폼 드라마 커머스 플랫폼 홍궈(Hongguo)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 광고를 넘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설계하는 '브랜드 맞춤형 드라마'다. 한국 브랜드가 중국 드라마 콘텐츠에 정식 PPL(간접광고) 형태로 참여해 제품을 노출하고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가 즉각적인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중국 제작 협회 측은 프로젝트 관련 인허가 및 정책 연계, 플랫폼 협력, 제작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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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 두바이 법인 설립 및 UAE 왕실 협력… AI·로봇 사업 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엔터사 중 최초로 두바이에 중동 법인을 설립하고,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으로 로봇 및 첨단 미디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두바이에 중동 허브(Hub) 법인인 '갤럭시 ME(Galaxy ME)'를 설립하고 현지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성해 중동 법인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UAE 왕실 인사인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과 회동하여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왕실 인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갤럭시 ME와의 만남을 통해 미디어와 첨단 기술 분야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검토했다"며 "두바이가 글로벌 콘텐츠 및 창조경제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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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기부 장관 "중동전쟁 피해 기업에 총 4600억원 규모 지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동전쟁 피해기업에 총 4622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17일 경남 지역에 소재한 중동 지역 방산 수출기업 케이테크㈜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종별 애로사항 점검하면서 "물류·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의 완전한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중동전쟁의 여파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건의된 현장 애로사항은 범부처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테크는 중동 지역으로만 100% 수출하는 방산기업이다. 한 장관은 현장 생산라인을 시찰하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비 급등 및 수출계약 차질상황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 케이테를 포함한 중동전쟁 영향 기업 6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나프타·윤활유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원가 상승분의 납품단가 반영 지연, 해상운송 지연에 따른 물류비 상승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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