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최지수, 알바비로 학자금 대출 완납 "부모님 도움 없이…9년만"
배우 최지수가 9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으로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았다. 2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9회에서는 배우 최지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지수는 "제가 학자금 대출을 받았었는데 아르바이트비가 들어와서 오늘 다 갚았다"고 말했다. 무지개 회원들이 "무슨 아르바이트를 하냐"고 묻자 최지수는 "레스토랑이랑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요즘도 한다"고 답했다. 또 구성환이 "많이 알아보실 텐데"라고 말하자 최지수는 "많이 알아보신다. 저를 한 번 보다가 한 시간 뒤에 다시 오셔서 비타민을 챙겨주신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응원하게 된다"며 최지수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최지수는 "9년 정도 된 것 같다. 고양이 탈 쓰고 전단지 돌리는 아르바이트도 해봤다"며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갚았다"고 털어놨다. 기안84가 "부모님한테 손 아예 안 벌렸냐"고 묻자 최지수는 "'도와줄까?'라는 말을 하셨다"면서도 "제가 다닌 학교고 엄마가 다닌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갚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
"날 밀어내?" 회사 대표 독살한 임원, 중국서 사형…"정의 실현"
중국 당국이 넷플릭스의 글로벌 인기 시리즈 '삼체'(3 Body Problem)의 판권을 소유했던 중국 게임업계 거물 린치(Lin Qi) 유주게임즈 대표를 독살한 전 임원 쉬야오(45·Xu Yao)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26일(현지 시각) 중국 매체와 영국 BBC 등은 중국 사법당국이 지난 21일 유주의 '삼체' 지식재산권(IP) 전문 자회사 '삼체우주' 전 최고경영자(CEO) 쉬야오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출신인 쉬야오는 2017년 유주에 합류해 자회사 삼체우주의 책임자로 활동했다. 쉬야오는 2020년 넷플릭스와의 드라마 제작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나, 린 대표가 다른 임원들에게 주요 사업을 분배하면서 사내 입지가 좁아졌다. 직위 강등과 급여 삭감까지 이어지자 그는 자신이 철저히 배제당했다고 여기며 린치를 향한 치밀한 계획범죄를 계획하게 됐다. 쉬야오는 다크웹을 통해 수백 가지 종류의 독극물을 사들였다. 그는 개와 고양이 등 동물을 대상으로 독성 실험을 한 뒤 2020년 12월 린치에게 "유산균이다"며 알약 형태의 독극물 캡슐을 건넸다.
-
파충류 사육장에 갇힌 새끼 고양이들…보호소 "체온 때문" 해명
충북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보호센터가 새끼 길고양이들을 파충류 사육장에 임시 보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센터 측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 21일 동물권단체 케어가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영상엔 파충류 사육장으로 추정되는 플라스틱 상자 안에 담긴 새끼 고양이들이 모서리를 긁으며 발버둥 치거나 몸을 한껏 웅크린 채 하악질하는 모습이 담겼다. 케어는 "고양이들이 좁고 낮은 파충류 사육장 안에 갇혀 울부짖고 있다"며 "파충류조차 장기간 살아가기 어려운 환경에 고양이들을 넣어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논란이 되자 센터 측은 SNS를 통해 "영상 속 보호장은 수유기 아기 고양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 중인 수유묘 케어 랙(서랍장)"이라며 "열선 난방과 온도 유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끼 고양이들은 저체온·탈수·감염 등에 취약해 폐사율이 높은 편"이라며 "수의사와 관리 인력 판단 아래 안정적인 보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보호장을 활용해 왔고 실제로 생존율 증가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
'반려묘 발톱 제거' 고백한 유명인…"손가락 자르는 고통" 뭇매
할리우드 유명 셀럽인 킴 카다시안의 동생으로 얼굴을 알린 방송인 겸 모델 클로이 카다시안(41)이 반려묘 발톱 제거 사실을 고백했다가 동물보호단체와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22일 피플, 데일리메일 등은 클로이 카다시안이 지난 20일 자신의 팟캐스트 '클로이 인 원더랜드'에서 반려묘 두 마리의 발톱을 제거했다고 털어놓은 내용을 보도했다. 당시 방송에서 클로이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디클로잉'(declawing·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이 고양이에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다"며 "잘못된 조언을 받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게 정말 끔찍하다"고 후회했다. 이어 "마음이 아프다. 우리 고양이들은 에어 태그(위치추적기기)를 달고 있다. 문 근처에도 못 가게 한다"며 "혹시라도 밖으로 나가면 자신을 지킬 방법이 없다. 고양이가 자기 보호 수단을 잃어버린 거라 슬프다"고 토로했다. 고양이 발톱 제거술은 단순히 발톱만 깎는 것이 아닌 고양이 발가락 끝 마지막 관절을 절단하는 수술이다.
-
'모자무싸' 구교환, 고윤정 도움으로 자격지심덩어리 인생 굿바이!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고윤정에게 파워를 얻고 모든 자격지심을 던져버린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9회에서 영화진흥협회 지원 계약서에 사인한 황동만(구교환)은 무서운 책임감에 직면했다. ‘우리 안의 사자’를 구경하며 떠들던 시절과는 다르게, ‘우리에서 나온 사자’와 맞서야 한다는 의미였다. “어제의 너 같은 인간들이 너 엎어지길 바라면서 개떼처럼 달려들 것”이니 인터넷에 올린 비방 글을 모두 삭제하라는 고혜진(강말금)의 지령도, “뜻대로 찍히는 씬 하나 없고, 수백 번은 도망치고 싶을 거다”라는 박영수(전배수)의 현실 직시도 그를 짓눌렀다. 황동만은 변은아(고윤정)가 준비한 축하 케이크의 초를 불면서도 잘되길 빌기보단, 잘못했다고 회개부터 했다.
-
유혜리 "전남편, 식탁에 칼 꽂고 창문 깨부숴…정상 아냐" 눈물
배우 유혜리(62)가 전남편 이근희와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눈물을 쏟았다.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유혜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리는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산다며 "복잡하고 시끄러운 것보다 고양이들이랑 있을 때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고양이 데리고 살지 말고 남자를 만나라. 평생 고양이랑 살다 죽을 거냐. 어떡하냐'고 하신다"고 전했다. 유혜리는 부모 반대에도 동료 배우 이근희와 결혼한 이유에 대해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다. 당시엔 서른이 넘으면 결혼해야 했다. 아버지가 제게 너무 엄격하셨다. 항상 검열받아야 하니까 '좋은 사람 있으면 난 결혼 바로 한다'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유혜리는 "1년 반 만에, 햇수로 2년 만에 (이혼)했다. 서로 미성숙한 상태에서 신중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유혜리는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한 배우 안소영을 만나 어머니의 연애 잔소리에 대해 토로했다. 유혜리는 "엄마가 내 눈치를 보고 날 쳐다보더니 '누구 없냐?' 이런다.
입력하신 검색어 고양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고양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