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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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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주주환원 모두 매력적" JB금융지주 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이 JB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3500원으로 올렸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예상 대비 개선된 자본비율 기반 주주환원 여력이 확대된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업종 내 가장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와 주주환원율 수준을 고려할 때 펀더멘털(기초체력) 기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정상화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JB금융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15% 증가한 1317억원으로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10% 웃돌았다. 비이자이익이 주효했다. 이자이익은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은행 대출성장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나 그룹 NIM(순이자마진)은 고수익 핵심자산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분기보다 4bp(1bp=0. 01%p) 상승했다. 회사는 올해 그룹 NIM 가이던스를 9bp 개선으로 제시했다. 비이자이익은 지난해 대비 138% 큰 폭으로 늘었다. 양호한 금융시장 환경을 기반으로 유가증권 손익(97%↑)뿐만 아니라 자회사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수수료 수익(30%↑)도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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