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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목표가↑…여전히 사이클 초입"-다올
다올투자증권이 30일 대덕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8. 2% 높은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기판업종 최선호주"라며 "영위 중인 모든 기판 아이템에서 전방수요 개선과 고객사·적용처 신규물량 확보가 동시에 진행됐고, 여전히 업종 업사이클 초입으로 내년과 내후년까지 이어질 사이클을 감안하면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대덕전자는 올 1분기 연결 매출 3463억원, 영업이익 5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60. 8% 늘고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한 결과다. FC-CSP(플립칩 칩스케일패키지)·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등 고부가가치 비메모리 기판으로 제품 믹스가 이동하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439억원)을 상회했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FC-BGA 매출을 794억원, 영업이익률(OPM)을 한 자릿수 후반(미드싱글)으로 추정한다"며 "특히 광통신 영역은 서버 하이엔드급과 유사한 사양인데도 평균판매가(ASP)와 이익률이 더 우수한 상황으로, 가동률은 꾸준한 상승곡선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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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업사이클 시작" 대덕전자 목표가 7만↑-교보
교보증권이 대덕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7만원으로 올렸다. 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179억원, 영업이익은 290억원(영업이익률 9. 1%)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우려했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반도체 첨단기판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사업 호조 등으로 3분기를 웃도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적자를 이어오던 FC-BGA 사업 부분이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수혜를 받으며 가동률이 60% 중반대까지 증가했다. 이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점이 회사 수익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회사의 4분기 호실적은 AI(인공지능) 산업 변화에 따라 구조적인 수요가 증가한 결과다.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비메모리 칩 호조가 요인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고속 네트워크 광모듈 칩 등도 FC-BGA를 채택하면서 신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레벨이 달라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로보틱스 업체발 FC-BGA 신규 매출 기대감으로 재평가 가능성까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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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매수' 의견…대규모 추론 수혜주-iM증권
iM증권이 심텍에 대해 대규모 추론 시대의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가는 6만5000원을 책정했다. 24일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2928원에 피어(비교기업군)의 2026년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배수인 22배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에 따르면 심텍의 비교기업들은 △NYPCB 28배 △이비덴 28배 △대덕전자 20배 △티엘비 18배 △킨서스 18배 △유니마이크론 17배 배수가 적용되고 있다. 고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지난해 가속기 수요의 40%가 추론용임을 밝힌 바 있다"며 "SOCAMM(소캠) 모듈, SOCAMM 모듈용 LPDDR(저전력 디램) 기판, GDDR7(7세대 그래픽 디램) 등 인공지능 관련 응용처를 모두 합치면 2026년과 2027년 각각 2255억원, 4090억원 규모이며 심텍이 각 시장에서 현재 점유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관련 매출 업사이드(상승 여력)는 2026년과 2027년 각각 1238억원, 23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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