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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 환전 필요 없다"…하나은행·GLN, 베트남 QR결제 개시
하나은행과 자회사 GLN이 베트남결제공사(NAPAS),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와 제휴를 맺고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별도의 환전이나 현지 앱 설치 없이도 QR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하나은행과 자회사 GLN은 지난 23일 베트남결제공사(NAPAS), BIDV와 제휴를 맺고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QR 결제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2021년 하나은행에서 분리된 GLN은 글로벌 주요 지역과 국가들에서 △QR결제 △QR ATM 출금 △해외송금 △유학생 등록금 납부 등 다양한 해외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QR 결제 서비스'에서 하나은행은 한국 금융기관 중 유일한 정산은행(Settlement Bank)로 참여하며, GLN은 베트남 국가 QR 결제망과 연동되는 결제 운영을 담당하고 하나은행과 함께 현지 QR 결제 서비스를 구축한다. 다낭 등 베트남 주요 관광지 전역 가맹점에서 한국 관광객들이 국내에서 사용하는 뱅킹·핀테크 앱을 통해 별도의 환전이나 현지 앱 설치 없이도 QR 결제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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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카드사 경쟁 치열… 3등 탈환 KB국민, 신한과 격차 79억
올해 1분기 카드사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카드는 공고한 업계 1위를 유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당기순이익 감소 폭을 나타냈다. KB국민카드는 치열한 건전성 관리로 다시 업계 3위를 탈환했으며 2위인 신한카드와의 당기순이익 격차를 79억원까지 좁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카드사들의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하거나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등 희비가 갈렸다. 삼성카드는 1분기 15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 감소 비율은 15. 3%로 전체 카드사 중에서 가장 컸다. 삼성카드는 지난해부터 스타벅스·무신사·번개장터 등 우량 제휴사와의 제휴를 확대했다.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회원을 확보하고 이용 금액을 늘렸지만 그만큼 판매관리비 등 비용도 함께 증가하면서 순이익을 갉아먹었다. 신한카드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4. 9% 감소한 115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희망퇴직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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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실적 개선한 하나금융…"2분기 실적 후 밸류업 발표 예상"
하나금융이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세를 보이며 1분기에 1조21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새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은 2분기 실적 확인 이후 발표하기로 했다. 2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3% 증가했다. 2012년 하나·외환은행 통합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박종무 하나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나은행의 이익 기반 확대와 수익성 개선, 하나증권 등 주요 비은행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그룹의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그 결과 그룹의 1분기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6%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하나증권은 1033억원의 순이익을 내 전년 동기 대비 37. 1% 증가했다. 하나카드는 575억원, 하나캐피탈은 535억원으로 각각 5. 3%, 70. 2% 늘었다. 비은행 순익 비중은 18. 0%로 지난해 말 12. 1%보다 상승했다. 다만 그룹 전체 순익에서 하나은행 비중은 여전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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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 575억…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하나카드가 올해 1분기 5. 3%라는 안정적인 당기순이익 성장을 이뤘다. 하나카드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 57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경쟁 심화 등 업계 전반의 수익 하방 압력에도 기업·체크·신용판매 등 결제성 취급액 성장 및 해외 카드 매입 등 글로벌 부분의 시장 지배력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억원 증가했다. 특히 기업 카드 실적 호조세와 트래블로그 중심의 해외 취급액 성장이라는 양대 축이 전체 시장 점유율 개선을 견인했다.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 기조로 지속적인 자본·자산 효율을 달성했다. 1분기 성과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일회성 이익 등 우호적인 외부 요인이 일부 작용했다. 앞으로 실적을 낙관하기보다는 변동성이 큰 오는 2분기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연체율은 1. 81%로 전년 동기(2. 15%) 대비 0. 34%포인트(P) 내렸다.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한 자산 건전성 개선을 위해 시행한 리스크 관리 강화 조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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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2조 역대 최대…"자사주 2000억 매입·소각"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에 1조2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12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순이익이다.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가 증권시장 호황으로 하나증권의 순이익이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하나금융은 현금배당을 늘리는 등 주주환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24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1조21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계열사 별로는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이 실적을 견인했다. 하나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2% 늘어난 1조104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자이익이 전년보다 12. 8% 늘어난 2조184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NIM(순이자마진)이 1. 58%로 같은 기간 0. 1%P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37. 1% 증가한 1033억원의 1분기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증권시장 호황에 힘입어 수수료이익이 전년보다 145% 늘어난 1953억원을 기록한 영향이다. 하나카드와 하나캐피탈도 각각 전년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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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韓 스포츠 대표로 우뚝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한국이 당구의 중심된 게 수상의 원동력"
프로당구 PBA가 스포츠종목 최초로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2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브랜드대상·ESG경영대상·아시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공기업,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1년간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브랜드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서류 심사와 보충 자료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해당 분야 1위를 수상 대상자로 확정한다. 8번째 시즌을 앞둔 PBA는 2019년 출범해 기존의 당구를 새롭게 탈바꿈해 수준 높은 경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당구를 진정한 스포츠 종목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프로당구 선수라는 직업을 창출, 국산 당구공과 테이블 등을 공식 경기 용품으로 채택해 당구산업 육성에 이바지하는 등 새로운 스포츠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점을 인정받았다. 윤영달 총재 대리로 시상대에 오른 장상진 부총재는 수상 직후 "'대한민국이 중심이 될 수 있는 스포츠가 과연 무엇일까'라는 물음으로 PBA가 출발했다"라며 "당구라면 한국이 중심이 될 수 있겠다는 믿음과 확신이 지금의 PBA를 만들었고, 오늘의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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