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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 삼전닉스 6%대 하락에도 삼성전기 나홀로 '상승'
2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급등한 후 6%대 하락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기가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글로벌 기판 수요가 커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기판주가 '나홀로 상승세'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 29포인트(5. 65%) 내린 8426. 01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틀 연속 급등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전체 코스피 하락폭 이상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 44% 내린 272만9000원에, 삼성전자는 6% 하락한 3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직전일 급등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있을 것"이라며 "코스피는 직전 2거래일간 급반등을 했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업종들의 투자심리는 회복되지 못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전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9시7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세를 보이며 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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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판주?" 삼성전기 들썩…삼전닉스 쉬어가자 옮겨붙은 훈풍
반도체 기판주가 장 초반 강세다.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등 메모리 강세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부품주로 훈풍이 옮겨간 모습이다. 2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8000원(6. 91%) 오른 2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전자(7. 25%), LG이노텍(3. 67%), 이수페타시스(3. 01%), 코리아써키트(2. 1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심텍이 전 거래일 대비 1만100원(8. 00%) 오른 13만6300원, 티엘비가 2600원(3. 29%) 오른 8만1700원을 나타낸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16%대 상승했음에도, 전일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1%대 약세를 보인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판매가격 전가, 원가 레버리지, 증설 모멘텀이 순차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해외 경쟁사 대비 재확인된 밸류에이션 격차는 국내 PCB(반도체 일반 회로 기판) 업종의 재평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최근 주가 조정에도 국내 PCB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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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2Q 판매가 상승 반영…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이 16일 대덕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 3% 높은 20만원으로 상향했다. 반도체 기판 판매가 상승효과가 본격화하며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 추산치는 매출 3818억원, 영업이익 620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55. 1%, 3224. 6%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패키지기판·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CSP(플립칩 칩스케일패키지)·MLB(멀티레이어보드) 전 제품군에서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ASP(평균판매가) 상승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제품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에 대해서도 가격 전가가 본격화되며 전방위적인 ASP 상승 효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전방 수요 회복이 더해지면서 FC-BGA 가동률도 80%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올해를 넘어 내년에도 모든 제품군에서 우상향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양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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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삼성전기 등 잘 나가던 기판주도 10%대 급락
8일 장 초반 기판주들이 동반 급락 중이다. AI(인공지능)주와 반도체주 투자심리 악화로 인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만6000원(13. 45%) 내린 10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수페타시스(-12. 74%),대덕전자(-12. 47%), 코리아써키트(-12. 15%, 기가비스(-10. 56%), 심텍홀딩스(-10. 54%), 태성(-10. 22%), 삼성전기(-9. 16%) 등이 동반 하락 중이다. 그동안 기판주들은 AI 시대 반도체 다음을 이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이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악화하자 기판주들도 동반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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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쇼크' 삼전닉스 비명 터질때 환호성 터진 종목들[김근희의 증시 랩업]
코스피가 '브로드컴 쇼크'로 지난 5일 5% 이상 하락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락했고, 그동안 급등했던 기판주들도 미끄러졌다. 주도주가 쉬어가는 동안 백화점주, 보험주 등이 새롭게 부상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첫째 주(6월1~5일) 코스피는 전주(5월25~29일) 대비 3. 7% 내린 8160. 59에 거래를 마쳤다. 주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피는 지난 4일과 5일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영향으로 하락했다. 특히 지난 5일 하루에 5. 54% 급락하며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주춤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SK하이닉스는 11. 27%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3. 79%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양산 소식과 자사 'HBM5'의 실물 모형 공개 등으로 13. 72% 상승했으나, 브로드컴 쇼크로 인해 상승 폭을 줄였다. 반도체 대장주들뿐 아니라 그동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기판 관련주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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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수혜, MLCC·기판까지 간다… 삼성전기, 200만원 돌파
AI(인공지능) 설비투자 열풍이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반도체 부품주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기대감이 맞물리며 삼성전기를 비롯한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7만1000원(14. 66%) 오른 212만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동시에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4위에 안착했다. 전일 기준 삼성전기의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은 625%에 달한다. 다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 종목인 한켐(17. 13%), 원준(13. 94%), 아바텍(8. 1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를 비롯한 기판주도 뛰고 있다. LG이노텍(22. 05%), 대덕전자(11. 82%) 등 강세를 보인다. 주가 강세의 배경에는 AI 설비투자가 자리한다. AI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서버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GPU(그래픽처리장치)·CPU(중앙처리장치)·메모리 품귀현상이 기판·부품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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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알멕, 라온로보틱스, 현대모비스'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공포에 매몰되지 말자! -MLCC 및 기판: 대덕전자, LG이노텍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Temperance -제약바이오: 엘앤씨바이오, 올릭스 ▶▶▶ 클라쓰 있는 종목 ▶ 김도형 어드바이저 알멕(354320) -알루미늄 소재업체 -전기차 및 우주항공,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 -올해 이익 레버리지 구간 진입 -데이터센터 및 ESS용 알루미늄 소재 통한 실적 개선 기대 ▶ 이달해 어드바이저 라온로보틱스(232680)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용 로봇 기업 -진공로봇 분야 세계 최고 독보적 기술력 보유 -글로벌 장비 제조사 파트너십 확대로 성장 기대감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현대모비스(012330)> -노조 리스크로 산업용 로봇 투입 가속화 -현대차그룹 내 자율주행 센서?로봇 부품 공급 핵심사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31종 개발 -내년 로봇 부품 공급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전기차 판매 증가…인버터, 모터 등 매출 증가 시청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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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피지컬 AI 수혜부터 로봇 밸류체인까지… 김진경 본부장의 '시선집중' 주도주
김진경 불사조리서치 본부장의 수급· 차트· 거래량 4대 핵심 전략 오늘 국내 증시에서는 체질 개선에 성공한 디스플레이 기업과 전방 로봇 산업의 확장에 힘입어 밸류체인 핵심으로 부상한 부품사들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진경 불사조리서치 본부장은 오늘장 <시선집중> 전략을 통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LG디스플레이, 시설 투자와 함께 차트상 의미 있는 무빙을 보이는 대덕전자, 피지컬 AI 수혜로 거래대금이 몰리는 현대모비스,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중심축이 될 에스엘을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선택: LG디스플레이 "3분기 연속 흑자 행진… OLED 중심 구조 재편으로 완벽한 체질 개선" 김진경 본부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향방이 가장 주목되는 첫 번째 종목으로 꼽은 것은 LG디스플레이입니다. 과거의 실적 부진을 털어내고 대규모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파주공장을 중심으로 OLED 생산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결과,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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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큰 형님 일어서자…소부장주 '신고가 행진'
삼성전기·LG이노텍·대덕전자 등 국내 반도체 소부장주가 21일 나란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고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랠리가 재개되며 매수세가 번지는 모양새다. 21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기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5만8000원(14. 89%) 오른 121만9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14만3000원(13. 48%) 오른 120만4000원이다. 장중 LG이노텍은 8만8000원(11. 58%) 오른 84만8000원, 대덕전자는 1만9000원(14. 29%) 오른 15만200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 종가는 83만8000원, 14만6400원으로 상승분을 대부분 유지했다. 이오테크닉스·심텍·하나마이크론도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1분기 실적시즌을 거치며 소부장주 목표주가가 대거 상향된 가운데, 투자심리를 내리누르던 약세장 공포가 완화되자 매수주문이 쇄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606. 64포인트(8. 42%) 오른 7815. 59로 마감하며 기록적인 급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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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메모리 신규 시설투자 결정에 장 초반 신고가
메모리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한 대덕전자가 장 초반 상승세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21분 현재 대덕전자는 전날 대비 2700원(2. 15%)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3만6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대덕전자는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213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자는 메모리 패키지 기판 신공장에 해당한다"며 "투자 대상은 인프라와 건물 중심이며, 앞으로 기계·설비 투자가 추가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CAPA(생산능력) 증분은 후속 투자까지 확정된 이후 추산 가능하다"면서도 "부지 규모 경쟁사 유휴 CAPA 등을 고려했을 때 메모리 패키지 기판 CAPA가 기존 대비 보수적으로 약 30%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이번 증설은 초과 수요 구간에서 중장기 성장 여력을 확보한 투자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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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공장증설 주가에 긍정적…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12일 대덕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9. 2% 높은 18만원으로 상향했다. 전날 공시한 신규 시설투자로 실적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증설 공시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대덕전자의 메모리 패키지 기판 가동률은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90%를 상회하며 최대 생산능력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엔 일부 메모리 라인을 수익성이 더 높은 FC-CSP(플립칩 칩스케일패키지)로 전환하며 메모리 패키지 기판 쇼티지(공급부족)이 더욱 심화한 상황"이라며 "증설은 초과수요 구간에서 중장기 성장여력을 확보한 투자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대덕전자는 전날 정규장 마감 후 2130억원 규모의 반도체용 제품 생산공장 증축·부대시설 투자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같은날부터 내년 말까지로 밝혔다. 황 연구원은 "투자대상은 인프라·건물 중심이고, 앞으로 기계·설비 투자가 추가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라며 "그린필드 투자 특성상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가동시점은 내년 3분기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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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 됐는데 739% 상승… 삼천피→칠천피, 최대 수혜 종목은?
코스피가 3000에서 7000으로 오르는 동안 국내 전자기판 업체가 739%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관련 업종들이 세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개인이 11조 넘게 쓸어 담은 SK하이닉스를 외국인은 24조 넘게 팔아치우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3000에서 7000까지 달성하는 기간(지난해 6월20일~올해 5월6일) 동안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코리아써키트다. 코리아써키트는 지난해 6월20일 1만1310원으로 시작해 이날 8만3590원(739. 08%) 오른 9만4900원에 마감했다. 코리아써키트는 국내 전자기판·부품업체로, AI 설비투자(CAPEX) 확대로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 사용량이 늘면서 이들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는 기판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2위와 3위에는 대덕전자(635. 48%)와 SK하이닉스의 최대 주주인 SK스퀘어(633. 83%)가 이름을 올렸다.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 20위 내에는 1~3위 종목처럼 AI 인프라 투자의 수혜를 입은 업종들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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