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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맛보는 태극 칵테일…'광화문 믹사토' 협업 나선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스타벅스와 함께 '리저브광화문'의 시그니처 음료 '광화문 믹사토' 알리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광화문 믹사토는 스타벅스가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한 칵테일로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가치와 상징성을 더한 메뉴다.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협업한 최초 사례다. 히비스커스티의 붉은색과 블루 라임의 푸른색이 층을 이뤄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8. 2도로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의 칵테일 바 '바 믹사토(BAR MIXATO)'에서만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광화문 믹사토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를 제작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용 하이볼잔은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잔 하단에 반영했고 특유의 사각형 윤곽을 적용했다.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 증정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5월17일까지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진행된다. 한국 전통 자개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광화문과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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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사라지자 대세는 "딱 이 정도만"…주류가 '술술' 풀리려면
━"술이요? 전 카페 가서 마셔요". '알코올' 품은 커피, 2030 홀렸다 ━ 최근 주요 카페 브랜드들이 커피를 넘어 알코올이 가미된 음료를 잇따라 선보이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일상적이고 편안한 공간인 카페에서 커피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류를 즐기려는 소비 문화가 확산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1일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문을 연 그랜드조선제주점에선 월평균 450잔의 주류 메뉴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매장에선 별다방 라거를 비롯해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 △핑크 자몽 럼 토닉 △히비스커스 티 코스모폴리탄 등 다양한 알코올 음료를 판매 중이다. 이는 그랜드조선제주 호텔 내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제주 바다 풍경을 즐기며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뷰 맛집으로 소문났기 때문이다. 여기선 일반 매장보다 알코올 메뉴가 특히 인기가 많다. 스타벅스는 2023년부터 일부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수제 맥주인 '별다방 라거'를 선보이며 주류 메뉴를 본격적으로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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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거리에도 술집은 텅텅…"저도 안 마셔요" 비주류가 된 주류
━'부어라, 마셔라' 이 시대 끝났다?. '비주류' 사회 만난 '주류' 회사들━ 술이 안팔린다. 술을 파는 식당들의 사장님들은 울상이다. 주류(酒類) 회사들의 실적은 하락한다. 고물가·고환율에 소비위축까지 겹친 이들 기업은 전례 없는 혹한기를 보낸다. 주류 회사들이 '비주류'(非酒類) 사회를 만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롯데칠성음료 등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의 실적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2024년과 비교해 3. 9% 감소한 2조4986억원, 영업이익은 17. 3% 줄어든 1723억원을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같은 기간 매출이 1조7756억원으로 소폭(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3476억원으로 5. 4%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은 매출액이 7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19% 줄었다. 위스키 시장도 움츠러들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은 2억2685만달러(약 3200억원)로 전년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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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산다"...도수 낮추고 해외시장 뚫는 주류회사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이 변하고 있다. 사회 분위기가 술을 마시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면서다. 이들 회사는 다양한 타개책을 내세워 '비주류'(非酒類) 사회에 대응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진로소주 도수를 낮춰 부드러운 술을 찾는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대표 소주인 참이슬과 진로의 도수를 각각 16도와 15. 7도까지 낮췄다. 7년전만해도 17도였다. 해외시장에선 진로소주를 글로벌 메인스트림 주류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각도의 마케팅을 벌인다. K컬처 확산을 기폭제로 삼아 과일소주를 중심으로 각 국가별 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춘 현지화 전략도 추진 중이다. 맥주시장에선 성별, 세대, 지역 등을 고려해 소비자 층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특히 축구 국가대표인 손흥민 선수를 홍보 모델로 내세워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오비맥주는 대표 제품 '카스'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라이트 맥주 1위 카스 라이트, MZ세대 타깃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 논알코올 제품 카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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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이 시대 끝났다?...'비주류' 사회 만난 '주류' 회사들
술이 안팔린다. 술을 파는 식당들의 사장님들은 울상이다. 주류(酒類) 회사들의 실적은 하락한다. 고물가·고환율에 소비위축까지 겹친 이들 기업은 전례 없는 혹한기를 보낸다. 주류 회사들이 '비주류'(非酒類) 사회를 만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롯데칠성음료 등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의 실적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2024년과 비교해 3. 9% 감소한 2조4986억원, 영업이익은 17. 3% 줄어든 1723억원을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같은 기간 매출이 1조7756억원으로 소폭(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3476억원으로 5. 4%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은 매출액이 7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19% 줄었다. 위스키 시장도 움츠러들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은 2억2685만달러(약 3200억원)로 전년보다 9. 0%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량도 2만7440톤에서 2만2582톤으로 17. 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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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과 소주가 만났다"...하이트진로, '멜론에이슬' 美 등 20개국에 수출
하이트진로가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 특유의 깔끔함을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멜론에이슬'(INRO MELON LIMITED EDITION)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판매량 기준 연평균 9. 4%로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77조 원 규모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의 새로움을 전달하고, 소비자 팬덤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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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美 프리미엄 라거 '밀러' 유통 시작
하이트진로가 미국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의 국내 유통을 이달 1일부터 시작한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글로벌 주류 기업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컴퍼니(Molson Coors Beverage Company)'가 1985년 출시한 브랜드다. 170년 양조 철학을 바탕으로 제조되며, 4번의 필터링 과정을 거쳐 부드러운 맛과 신선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 7%이며, 가정용인 500㎖ 캔과 유흥용인 330㎖ 병 2종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재출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인 'Break the Mold(정해진 틀을 깨봐)'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밀러의 상징인 'M' 로고를 전면에 유지하면서도 기존보다 밝은 골드 컬러를 적용했다. 권광조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 권역장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함께하는 순간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라거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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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곧 기회"...성장전략·주주환원 외친 유통업계
국내 주요 유통·식품업체들이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중동사태를 비롯한 지정학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경영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중동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 수익 창출을 위해 국내 사업에선 PL(자체 브랜드),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고 전국 30여개 점포 시설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한채양 대표는 "대형 점포 중 6개 이상을 몰(mall)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 개 점포도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그룹 대표는 "올해 경영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방식만으론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불닭'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식품의 김동찬 대표이사 부사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 공급 문제 등으로 협력업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협력업체들과 협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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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지난해 실적 아쉬워…올해 글로벌 시장 확대"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주류시장 침체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26일 밝혔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는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보다 선제적이고 정교한 시장 대응과 내부 경영 효율화,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내부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과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또다른 성장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사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또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신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품질 중심의 경영 원칙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경영 환경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내비쳤다.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매출은 2조4986억원으로 2024년(2조5992억원)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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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에 '미행사'
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미행사'하기로 했다. 최 회장 외에도 고려아연 측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대해 미행사 및 반대 의사를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위)는 19일 제5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려아연, HS효성첨단소재, LG전자, 포스코퓨처엠, NAVER, 우리금융지주, POSCO홀딩스,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KT&G, 신한지주, 하이트진로, 한솔케미칼 13개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고려아연 주주총회(24일) 안건 중 최윤범 사내이사·황덕남 사외이사·박병욱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서는 '미행사'를, 김보영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이민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고려아연 지분 5. 20%를 보유한 주요 투자자로,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고려아연의 주총 캐스팅 보트로 꼽혀왔다. 국민연금은 결정 사유로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의 침해 이력이 있는 자 등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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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맥주공장 옆에 폐기물 시설?"...30년 청정지역 '청주 현도산단' 갈등
충북 청주시가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식품공장 인근에 재활용 폐기물 선별시설 건설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등 현도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이 직접적인 피해에 노출되면서다. 청주시는 환경 영향이 제한적이란 입장이지만, 기업들은 30년 이상 운영해 온 공장 제조 환경과 브랜드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등 현도산단 입주 기업들은 충북도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효력 정지를 요구하며 지난해 11월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하자 다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번 갈등은 산업단지 용도 변경 이후 식품 제조공장과 약 500m 거리 내에 폐기물 선별시설이 들어서기로 하면서 불거졌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등으로 구성된 입주기업협의체는 폐기물 시설 인접 생산이란 인식이 형성될 경우 소비자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협의체는 특히 위생 관리 측면에서의 부담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공장은 원료 관리부터 생산과 보관, 유통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HACCP'(해썹)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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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손흥민' 스페셜 에디션 출시..."새 광고 시리즈 공개"
하이트진로가 최근 발탁된 테라 브랜드 모델 손흥민을 앞세워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TV광고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하며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테라 X SON7' 스페셜 에디션은 리얼탄산 100% 테라의 대표 아이덴티티인 삼각 로고와 골드 컬러는 유지하면 손흥민의 사진과 실제 사인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시그니처 골 세레머니인 '찰칵 포즈'를 취하는 손흥민을 전면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병 제품의 뚜껑 외부는 축구공 이미지로, 내부는 손흥민의 이니셜과 등번호를 상징하는 'SON'과 '7'을 새겨 재미요소를 더했다. 에디션 제품은 유흥용 500ml 병과가정용 355ml, 360ml, 453ml, 500ml 캔 및 1. 6L 페트 총 6종으로 전국 모든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에디션 출시에 맞춰 신규 TV캠페인 두 번째 시리즈도 이날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3일 공개된 1편은 기자회견장에 테라 신규 모델로 등판한 손흥민의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2편은 관중으로 꽉 찬 축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프리킥을 준비하는 손흥민이 이목을 끌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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