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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주류소비 줄어 실적하향…목표가 8%↓"-NH
NH투자증권이 12일 하이트진로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8. 0% 낮은 2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쇠퇴하는 국내 회식문화가 실적 타격으로 작용 중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알콜 소비량 감소로 인해 기존 예상보다도 시장 회복이 더딘 점은 우려 사안"이라며 "하이트진로의 시장점유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매출 감소에도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 반등 가시성은 높다"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DPS(주당배당금) 700원을 가정해 시가배당수익률은 4. 4%로 추정한다"며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수치로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고, 올해 베트남 공장을 완공할 예정인 만큼 연말로 갈수록 해외사업 확대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다"고 했다. 2분기 실적전망치는 연결 매출 6212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 9%, 14. 6%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주 연구원은 "소주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수준인 382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알콜 소비량 감소에도 높은 시장지배력을 통해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고, 비수도권 점유율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베트남 공장 완공 이후 해외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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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큰폭 실적 개선 어려워…목표가 하향-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하이트진로에 대해 다음해 실적이 대폭 개선되기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2000원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류 시장 음용 문화 변화 및 시장 전반의 침체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 하 연구원은 "다만 낮아진 기저(비교 대상 전년도 실적) 및 판관비(판매비·관리비) 효율화를 통한 소폭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베트남 공장을 통해 소주 해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는 구간에서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새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BITDA(이자·법인세·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3645억원에 EV/EBITDA(기업가치 대비 EBITDA 배수) 6. 4배가 적용됐다. 직전에는 향후 12개월 예상 EBITDA 3445억원에 7. 1배를 적용했으나 배수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도 함께 조정됐다. 하 연구원은 "글로벌 주류 동종업체 평균 배수에서 과거 3년간 하이트진로의 평균 할인율 30%를 반영한 수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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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줄인 한국…하이트진로 마케팅비 증가 불가피-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18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국내 주류 소비 감소에 따른 단기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2% 낮춘 2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주세 신고 현황에 따르면 국산 주류 출고량은 지난해 315만킬로리터(㎘)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그중 소주는 82만㎘, 맥주는 164만㎘를 차지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3.4%, 3.0% 줄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류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을 고려하면 올해도 주류시장의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 확산과 이에 따른 주류 소비 감소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주류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이에 국내 1위 주류업체인 하이트진로는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베트남 소주공장을 건설 중이고, 롯데칠성은 해외 음료 보틀링 사업과 미국 주류업체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한 소주 수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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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시장 활성화 전략으로 선회…이익 레버리지 기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가 하반기 적극적인 시장 대응 전략으로 점유율 상승 및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전체 주류 시장은 전년 대비 6% 감소하는 등 주류 시장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며 "하이트진로는 마케팅 비용 축소 등 수익성 위주 전략으로 대응해왔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외식 채널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며 "하반기 수익성 위주 경영보다는 맥주를 중심으로 한 시장 활성화 전략으로 선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고, PPL과 같은 간접적인 전략보다는 직접적으로 판매에 연결되는 접점 마케팅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밸류에이션은 2026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11배로 역사적 저평가 상태고 상반기 맥주 가격 인상을 통해 급한 불은 껐다"며 "판매량 증가와 점유율 확대가 밸류에이션 레벨을 결정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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