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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역대급 축구천재 '약물 밀매→성폭행 혐의' 체포, 호날두가 "나보다 잘해" 극찬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충격적인 사건이다.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보다 낫다"고 극찬했던 첼시 출신 공격수 파비우 파임(38)이 여대생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27일(한국시간) "축구를 그만두고 성인 배우로 전향했던 전 첼시 선수 파임이 여대생의 아파트에 강제로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매체는 "20대 여성이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파임은 강간, 재물손괴, 주거침입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오는 11월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임은 지난 2023년 4월 20일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의 파루에 위치한 한 주택에 강제로 침입했다. 피해 여성은 파임이 앞서 바에서 만났던 다른 여성의 룸메이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파임이 방 중 한 곳으로 들어가려 하자 피해 여성이 이를 막아섰고, 파임은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 벽으로 내팽개친 뒤 무자비하게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수사 당국은 피해자의 옷에서 발견된 DNA를 통해 파임을 현장과 연결 지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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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30만원어치 강매"…가짜 영상에 울릉군 몸살
울릉도가 패키지여행 관광객들을 상대로 수십만원어치 특산품을 강매했다는 가짜 영상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경북 울릉군은 2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최근 울릉도 패키지여행 중 강매·감금·협박을 당하고 경찰과 해양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됐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기관에 확인한 결과 영상에서 주장한 관련 신고와 접수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역 업체와 주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관광객의 불안을 조장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23일 제보받은 사연을 전하는 한 유튜브 채널에는 '울릉도 패키지여행 마지막 강매당한 사건'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약 2분짜리 영상엔 2박 3일 일정의 울릉도 패키지여행 마지막 날 관광객 30명이 창고에 갇혀 가이드에게 특산품 구매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 제작자는 여객선 출항을 불과 1시간 앞둔 상황에서 관광객들을 창고에 가둔 50대 가이드가 오징어·호박엿 등 인당 30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여객선 승선권을 나눠주지 않겠다는 취지로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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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가에 '미라' 시신...유기한 남성 2명 긴급체포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발견된 미라화 시신과 관련해 해당 시신을 유기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와 80대 남성 B씨 등 2명을 각각 사체유기와 사체유기교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22일 이 사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모두 한국인으로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구로구 한 주택가 골목의 쓰레기가 모여 있는 곳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쓰레기를 수거하던 구청 근무자로부터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면서다. 발견된 시신은 일부 미라화가 진행된 상태다. 당시 비닐과 신문 등에 감싸진 채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 시점이 한 달을 넘겼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시신을 보내 정확한 신원과 사인 확인을 의뢰하고 A·B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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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유기까지 계획…100만 유튜버 납치범 '징역 30년→15년' 감형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 '수탉'(본명 고진호)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받았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정승규)는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고차 딜러 A씨(26)와 공범 B씨에게 각각 징역 15년과 12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30년, B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범행에 사용할 차량과 도구를 제공한 혐의(강도상해방조 등)로 기소된 C씨(37)도 징역 5년에서 2년으로 감형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와 B씨에 대해 "살인의 확정적 고의가 있었다고 보이진 않고 생명 침해 결과가 실제로 발생하지도 않았다"며 "원심 형량은 지은 죄에 비해 다소 무거운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피고인들의 가족이 지속적으로 면회하고 출소 후 함께 생활하겠다고 다짐한 점, 재범 위험성이 중간 또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 주범 A씨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지만 초범이라는 점과 성장 환경 등이 참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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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브레이크 이븐' 발매 첫날 38만장 판매…자체 최고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 발매 첫날 자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2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은 발매일인 지난 26일 38만 2,991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전작 미니 4집의 첫날 판매량인 27만 6,145장보다 약 40% 증가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도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6일 오후 7시 멜론 '톱 100' 72위로 진입한 뒤 4시간 만에 53계단 오른 19위를 기록했다. 벅스와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일본 차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에는 '체포하겠어'와 전작 'It's Me'(잇츠 미)가 함께 이름을 올렸고,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는 신보 전곡이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1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9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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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흉기 위협" 놀란 아이들, 부모에 전화...20대 남성 체포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며 초등학생을 흉기로 위협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40분쯤 의정부시 한 아파트단지 내 도서관에서 초등학생 2명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자녀에게서 '도서관에 흉기를 든 남성이 왔다'는 전화를 받고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학생들이 시끄럽게 전화 통화를 해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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