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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0 코스닥 제약
26.08.05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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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172,100
저가 164,600
시가 169,000
52주 최고 1,233,000
52주 최저 120,000
시가총액(억) 39,080
거래량(주) 173,475
거래대금(백만) 29,216
  • 美증시 훈풍에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코스피, 삼전닉스 강세

    美증시 훈풍에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코스피, 삼전닉스 강세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출발했다. AI(인공지능) 투자심리 회복으로 반도체 주도주가 모처럼 장 초반 5% 이상 상승했다. 5일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7. 35포인트(4. 52%) 오른 6646. 30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날 상승 출발한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상승세를 탔다. 9시25분에는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하고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가 오르면서 코스피에도 훈풍이 불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 71% 올랐고 S&P500지수는 1. 79%, 나스닥은 2. 59% 각각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주요 AI(인공지능) 기업 호실적도 뒷받침됐다. 팔란티어는 실적 공개 후 주가가 29. 5% 올랐다. 마이크론(7. 62%), AMD(7%) 등 반도체주도 강세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팔란티어의 상업·정부 매출 급등은 데이터센터 증설-클라우드 매출 성장-AI 소프트웨어 계약 확대로 이어지는 AI 수요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거시 환경 호전과 2분기 실적시즌 모멘텀 개선이 동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8.05 09:38
  • 삼전닉스 휘청여도 코스닥 '질주'..."기관이 줍줍" 사흘 연속 급등세

    삼전닉스 휘청여도 코스닥 '질주'..."기관이 줍줍" 사흘 연속 급등세

    코스닥 시장이 사흘 연속 장중 급등세를 이어가며 지수 800선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 말 대반등 이후 추가 상승이 제한된 코스피와 대조를 이루면서 증시 수급변동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47분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3거래일 연속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다. 지수는 전일 대비 10. 84포인트(1. 47%) 오른 748. 19에서 출발, 오전 장중 상승폭을 780. 63까지 넓혔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제약·바이오주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오전 11시10분 기준 리가켐바이오는 13%대, 에이비엘바이오는 12%대, 펩트론·HLB는 9%대, 알테오젠은 7%대, 삼천당제약은 5%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차전지·로봇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도 상승폭을 넓혔다. 에코프로는 5%대, 이오테크닉스는 4%대, 주성엔지니어링·에코프로비엠은 3%대, 리노공업은 2%대, 원익IPS는 1%대 강세에 진입했다. 모든 업종이 오름세다. 일반서비스가 7%대, 제약이 6%대, 의료정밀이 5%대 급등을 보이는 가운데 건설·IT서비스·금융·제조·전기전자가 4%대, 오락문화·비금속·화학·출판매체·유통이 3%대 강세를 보인다.

    2026.08.04 11:53
  • 코스피 '울고' 코스닥 '웃고'…코스닥 밀어올린 기관투자자

    코스피 '울고' 코스닥 '웃고'…코스닥 밀어올린 기관투자자

    코스피가 약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한 가운데 이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반해 코스닥은 기관이 펀드자금을 동원해 장 중 순매도세에서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 00포인트(5. 12%) 내린 6257. 45로 정규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37. 18포인트(3. 60%) 내린 6358. 2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등 장세가 나타난 상황에서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일에 상승장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대 낙폭을 보이면서 증시도 따라 가라앉았다. 미국 빅테크업체 아마존 주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5. 32% 급등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을 연출했던 뉴욕증시의 영향은 받지 못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은 정규장 마감 기준 6조433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2026.08.03 16:15
  • 코스닥 선물, 외인 순매수에 8% 급등…종합지수 750 상회

    코스닥 선물, 외인 순매수에 8% 급등…종합지수 750 상회

    코스닥150 선물이 3일 오전 장중 8%대 급등세를 빚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150 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99. 10포인트(8. 39%) 오른 1280. 6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1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선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366억원어치, 기관은 21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 35포인트(5. 22%) 오른 1277. 95, 코스닥 종합지수는 31. 98포인트(4. 44%) 오른 751. 74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 현물·선물 동반급등이 이어지자 오전 10시28분 코스닥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 시각 코스닥 주요종목을 보면 펩트론은 전일 대비 3만5100원(27. 46%) 급등한 16만2900원, 파마리서치는 3만6500원(10. 78%) 급등한 37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이비엘바이오는 9%대, 삼천당제약은 6%대, 알테오젠·주성엔지니어링은 3%대, HLB는 2%대, 피에스케이·이오테크닉스는 1%대 강세다.

    2026.08.03 11:12
  • 뛰고 있는 심장, 숨쉬는 폐 보냅니다…의사가 만든 장기이송 회사

    뛰고 있는 심장, 숨쉬는 폐 보냅니다…의사가 만든 장기이송 회사

    장기기증과 이식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은 무척이나 긴박하다. 응급차뿐 아니라 시간단축을 위해 헬기가 동원되고 양쪽 의료진은 초긴장 상태다. 한건의 이식수술을 위해 수혜자 쪽에서는 여러 의료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장기이식 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기증자의 장기상태가 예상보다 좋지 않은 경우가 있고, 이식 후에도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상당하다. 더 큰 문제는 이송 여건 탓에 아예 쓰이지 못하고 폐기되는 장기가 더 많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심장은 4~6시간이 골든타임이고 폐는 6~8시간, 간은 12시간, 신장은 24시간이다. 시간만 중요한 게 아니다. 장기운반은 얼음을 가득 채운 멸균 아이스박스를 이용하는데 기증자에서 아이스박스로, 다시 수혜자로 옮겨지면서 급격한 체온변화를 겪는 장기조직이 손상돼 이식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실제로 장기기증 과정에서 폐기되는 장기가 상당하다는 게 의료현장의 목소리다. 아이러니한 것은 1960년대에 도입된 아이스박스 냉장운송 방식이 아직도 주를 이룬다는 점이다.

    2026.08.02 14:53
  • 악몽의 7월 끝, 8월은 웃을까…팔란티어·샌디스크 실적까지 확인해야

    악몽의 7월 끝, 8월은 웃을까…팔란티어·샌디스크 실적까지 확인해야

    코스피가 AI(인공지능)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지우며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수·종목·수급에서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미국 대형 헤지펀드가 청산되면서 디레버리징(부채 청산을 통한 재무 안정화)도 마무리 수순에 돌입해 꼬였던 수급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목소리가 나온다. 남은 미국 대형 테크주 실적만 확인하면 8월은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1포인트(17. 91%) 오른 6595. 45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대 상승률·상승폭 마감이다. 직전 상승률 기록은 2008년 10월30일 기록한 11. 95%, 상승폭 기록은 지난달 9일 기록한 612. 52포인트였다. 코스피는 이날 64. 23포인트(1. 15%) 오른 5657. 79로 출발했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VI(변동성 완화장치) 해제 직후 급등하며 두 자릿수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18% 이상 상승하며 6630. 77까지 오르기도 했다.

    2026.07.31 17:07
  • 코스피 5500→6500, SK하이닉스 '상한가'...진기록 쏟아진 증시

    코스피 5500→6500, SK하이닉스 '상한가'...진기록 쏟아진 증시

    코스피가 역대 최고 상승률과 상승폭 기록을 갈아치우며 하루 만에 5500대에서 6500대로 올라섰다. AI(인공지능)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문으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빠져나갔던 외국인이 빅테크 실적 발표를 계기로 돌아온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7조원 넘게 사들이면서 역대 최고 순매수 기록을 갈아치운 영향이 컸다. 시총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역대 최고 상승률·상승폭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상한가로 7월 거래를 마무리했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1포인트(17. 91%) 오른 6595. 45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대 상승률·상승폭 마감이다. 직전 상승률 기록은 2008년 10월30일 기록한 11. 95%, 상승폭 기록은 지난달 9일 기록한 612. 52포인트였다. 코스피는 이날 64. 23포인트(1. 15%) 오른 5657. 79로 출발했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VI(변동성 완화장치) 해제 직후 급등하며 두 자릿수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18% 이상 상승하며 6630.

    2026.07.31 16:15
  • "빨간불, 얼마 만이냐" 코스피 6300 회복...삼전닉스 20%대 급등

    "빨간불, 얼마 만이냐" 코스피 6300 회복...삼전닉스 20%대 급등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코스피가 단번에 6300대를 회복했다. 미국 대형 헤지펀드의 테크주 일괄 청산이 발생하면서 디레버리징(부채 청산을 통한 재무 안정화) 해소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31일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0. 71포인트(13. 06%) 오른 6233. 01을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64. 23포인트(1. 15%) 오른 5657. 79로 출발했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VI(변동성 완화장치) 해제 직후 급등하며 두 자릿수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6386. 05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발생한 올해 44번째, 코스닥 시장에서 발생한 28번째 사이드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조111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2조8154억원, 기관이 105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18%대, 제조가 13%대, 의료·정밀기기가 8%대, 기계·장비가 7%대, 유통, 건설이 5%대, 증권, 보험, 금융이 4%대, 운송장비·부품, 전기·가스가 2%대, IT서비스, 통신, 금속, 일반서비스, 종이·목재가 1%대 강세다.

    2026.07.31 09:26
  • 5500대로 미끄러진 코스피…"빅테크 실적·중동 정세가 열쇠"

    5500대로 미끄러진 코스피…"빅테크 실적·중동 정세가 열쇠"

    코스피가 3일 연속 하락하면서 5500대로 미끄러졌다. 최근 급락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악영향을 끼쳤다. 전문가들은 빅테크 실적과 중동 정세 향방이 분위기 반전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 68포인트(1. 23%) 내린 5593. 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등락을 거듭했다. 저가매수세 유입에 5% 이상 오르며 5976. 82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했다. 매크로 등 여러 악재들이 겹친 탓이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연준이 말하는 것만큼 인플레이션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미국 증시 마감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고, 메타는 기대치를 밑도는 EPS(주당순이익)를 공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수급 변동성이 아직 진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증시는 재차 약세로 전환해 상승 폭을 반납했다"고 말했다.

    2026.07.30 16:40
  • 8300→5600, 코스피 '7월 잔혹사'...반등은 언제?

    8300→5600, 코스피 '7월 잔혹사'...반등은 언제?

    코스피가 7월 들어 34. 01% 하락했다. 이달 초 8300대였던 지수는 5500대로 내려왔다. 반도체주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쏠림이 심화한 상황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저평가 국면에 다다른 만큼 다음달부터 달라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 68포인트(1. 23%) 내린 5593. 5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8일부터 29일 연속 서킷 브레이커를 울리며 16. 17% 급락했던 코스피는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장 중 5% 이상 올라 6000선 회복을 시도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했다.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수급 변동성이 아직 진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증시는 재차 약세로 전환해 상승 폭을 반납했다"고 말했다. 매크로 상황도 부정적이었다.

    2026.07.30 16:33
  • "코스피 5% 오르다가 뚝" 탄식 터졌다...외인 줍줍에도 5500대로

    "코스피 5% 오르다가 뚝" 탄식 터졌다...외인 줍줍에도 5500대로

    코스피가 3일 연속 하락해 5500대까지 내려왔다. 장 중 저가매수세가 유입에도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 68포인트(1. 23%) 내린 5593. 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등락을 거듭했다. 저가매수세 유입에 5% 이상 오르며 5976. 82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했다. 매크로 등 여러 악재가 겹친 탓이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연준이 말하는 것만큼 인플레이션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미국 증시 마감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고, 메타는 기대치를 밑도는 EPS(주당순이익)를 공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수급 변동성이 아직 진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증시는 재차 약세로 전환해 상승 폭을 반납했다"고 말했다.

    2026.07.30 15:46
  • '465% 폭등' 창신메모리 후폭풍...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패닉'

    '465% 폭등' 창신메모리 후폭풍...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패닉'

    중국발 AI(인공지능) 기업 투자심리 악화로 반도체 주도주들이 급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장 초반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8일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1. 87포인트(7. 43%) 내린 6253. 88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55. 48포인트(5. 26%) 하락한 6400. 27 출발해 낙폭을 키우며 6200선까지 밀렸다. 코스피 약세는 중국 심자외선 장비 개발, 창신메모리 상장 등으로 국내 반도체주 수급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기업의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 엔비디아의 순환투자 논란 재부각 등으로 미국 반도체 주도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며 "주도주인 AI와 반도체를 둘러싼 노이즈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과창판에 상장한 창신메모리(CXMT)의 주가 465% 폭등이 국내 반도체주의 수급 약화 우려로도 연결됐다. 한 연구원은 "CXMT 주가 폭등은 글로벌 자금의 CXMT 익스포저 확대로 연결돼 상대적으로 국내 반도체주 수급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CXMT는 아직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종목에 해당되지 않아 실제 수급 이탈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짚었다.

    2026.07.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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