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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골프 치며 직무포기…'이재명'과 '어제명'이 왜 이렇게 다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의혹, SNS(소셜미디어) 활용을 비판하며 "아예 직무를 포기했느냐"고 비판했다. 외교 노선과 관련해서는 '한미동맹'의 신뢰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피아식별이 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의 관심사는 골프와 SNS밖에 없는 것 같다"며 "해군 장병이 바다에 빠져 죽어갈 때도, 상가 천장이 무너져 어르신 생명이 위태한 상태에서도 하루종일 가족과 골프를 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 '세월호 7시간'을 외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관저에 있었던 것을 직무유기라 했다"며 "관저가 직무유기면 골프장은 아예 직무포기냐. 골프를 치면서 실시간 보고를 받고 구조를 지휘하는 게 가능한가"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과 '어제명'이 왜 이렇게 다른가. 낮에는 가족과 골프치고 밤에는 SNS하기 바쁘다. 지난달에만 116건, 이달 들어 60건을 넘게 올렸다"며 "그런데 정작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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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담관암 신약 이어 간암 신약 FDA 승인 도전
HLB가 간암 신약의 FDA 승인을 위한 재신청을 완료했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Hengrui Pharma)이 지난 9일(현지시간)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을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NDA/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FDA는 올해 7월 엘레바가 1월 제출한 NDA에 대해 보완요구서(CRL)를 발행했다. 이후 엘레바와 항서제약은 FDA와 협의를 거쳐 CRL에 대응한 뒤 이번 재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허가 신청은 글로벌 임상 3상(CARES-310)을 기반으로 한다. 최종 분석 결과,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은 절제 불가 또는 전이성 간암 환자에서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23. 8개월을 기록했다. 대조군인 소라페닙의 15. 2개월 대비 사망 위험을 36% 낮췄다(HR=0. 64, 95% CI 0. 52~0. 79, P<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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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3년 연속 '2026 서울레이스' 공식 물류사 참여…필요 용품 배송
한진이 '2026 서울레이스'의 공식 물류사로 3년 연속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레이스'에 참가하는 약 1만2000여명의 러너를 대상으로 참가에 필요한 용품을 사전에 택배로 배송했다. 참가자들이 대회 현장에서 별도로 참가 용품을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진은 그동안 스포츠 현장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물류를 수행해왔다. 지난 3월에는 서울마라톤의 공식 물류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개인 물품을 운송하며 생활 스포츠 참가자들의 편의와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국제 스포츠 분야에서는 방송 장비와 같은 고가·특수 장비의 운송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북중미에서 열린 국제 축구대회에 필요한 방송 장비 운송을 지원했으며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련 방송 장비를 운송하는 등 국제 스포츠대회의 원활한 중계와 운영을 뒷받침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수송 과정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국제 경주마 특수 수송을 수행하며 스포츠 분야의 특수 물류 역량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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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결코 다시 에너지"…AI 시대 해법 28~30일 확인하자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 오는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은 이같은 주제를 테마로 삼는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 엑스포', 2022년 '그린 비즈니스 위크(GBW)'를 거쳐 지난해 'SEP' 브랜드를 선보인 후 에너지·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선도적으로 제시해왔다. 28일 오전 9시30분쯤부터는 VIP 환담, 개회선언, 주요 참석사 부스 투어, 내빈 축사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지난해 'SEP 2025'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규연 당시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와 에너지전력망을 결합해 새로운 경제성장의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메가프로젝트를 공식화하고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삼각 축으로 천명하는 등의 정책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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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리야드 공항, 연이틀 공습 '13명 사망'...후티 "예멘 침략말라"
친이란 세력으로 평가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이틀 연속 공격했다. 알자지라, 로이터 등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공항당국은 11일(현지시간) 킹 칼리드 국제공항 공습으로 파키스탄 국적자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1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후티 반군 측 소행으로 보고 있다. 사우디 동부에 위치한 담맘 공항도 공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알자지라는 킹 칼리드 공항은 폐쇄됐으며 담맘 공항은 지난 2시간 동안 항공편 운항이 없었다고 전했다. 사우디 제2도시로 꼽히는 제다 국제공항 역시 전체 항공편의 20%가 취소되고 49%가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킹 칼리드 국제공항은 전날에도 후티 측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인도 국적자 1명이 결국 사망하면서 사망자 숫자는 12명으로 늘었다. 후티 측은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예멘을 124차례 공습했다고 주장하면서 "예멘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멈추지 않는다면 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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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콤, 서울서 열리는 ISS 2026서 근골격계 AI 솔루션 선봬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리는 '제 52회 국제근골격방사선학회 연례학술대회'(ISS 2026)에서 'AI 골연령 분석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ISS는 30개국 이상의 영상의학과·병리과·정형외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국제 학술단체다. 공식 저널인 '스켈레탈 레이디올로지'(Skeletal Radiology)는 근골격계 분야 대표 학술지로 꼽힌다. 크레스콤은 이번 행사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허가를 받은 △골연령 분석 AI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 △무릎 골관절염 분석 AI 'MediAI-OA'(메디에이아이-오에이) 등을 선보인다. 특히 MediAI-OA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AI 심사 업무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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