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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002990 코스피 건설업
26.06.29 장마감

8,610

1,980 (29.86%)

전일 6,630
고가 8,610
저가 8,130
시가 8,320
52주 최고 8,610
52주 최저 3,200
시가총액(억) 3,208
거래량(주) 1,283,121
거래대금(백만) 10,914
  • "중국칩 좀 살게" 애플에 삼전닉스 흔들?…증시 널뛸 변수 '수두룩'

    "중국칩 좀 살게" 애플에 삼전닉스 흔들?…증시 널뛸 변수 '수두룩'

    오는 30일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반등 여부와 우리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유발할 경제적 효과에 시장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조달 검토 등 메모리 반도체 수급 이슈가 부상한 가운데 최근 급락한 미국 반도체주의 주가 흐름이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쳤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6. 56포인트(0. 20%) 하락한 8394. 6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조5963억원, 2조9329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조7329억원 순매도했다. 장중 한때 반등했으나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로 인해 상승세를 지키지 못했다. 장중 고가는 8525. 53(+1. 36%), 저가는 8127. 99(-3. 37%)였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축으로 삼은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계획에 따라 호남 기반 건설주인 금호건설과 남화토건이 상한가에 마감했다.

    2026.06.29 16:44
  • 메가 프로젝트에 광주·전남 건설주 상한가…삼전하닉 하락

    메가 프로젝트에 광주·전남 건설주 상한가…삼전하닉 하락

    29일 코스피지수가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위축에 약세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2차전지·바이오 순환매에 급등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광주·전남이 연고지인 건설주들이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반면 서남권 대규모 투자의 주축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나란히 하락했다. AI(인공지능) 설비 투자 지속 여력을 둘러싼 시장의 의문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클러스터 이슈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수혜 여부가 불분명한 기업까지 사실상 테마성으로 급등한 것으로 관측됐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6. 56포인트(0. 20%) 하락한 8394. 6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조5963억원, 2조9329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조7329억원 순매도했다. 장중 한때 반등했으나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로 인해 상승세를 지키지 못했다. 장중 고가는 8525. 53(+1. 36%), 저가는 8127.

    2026.06.29 16:01
  • "이름만 '금호'인데" 이 종목도 상한가...호남 투자 삼전닉스는 하락

    "이름만 '금호'인데" 이 종목도 상한가...호남 투자 삼전닉스는 하락

    29일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 중인 가운데 광주·전남 기반 건설주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AI(인공지능) 설비 투자 지속 여력을 둘러싼 시장의 의문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이슈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수혜 여부가 불분명한 기업까지 사실상 테마성으로 급등 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 10시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 12% 내린 32만5500원, SK하이닉스는 2. 02% 하락한 261만9000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도 5. 47% 떨어진 162만6000원을 나타냈다. 글로벌 빅테크가 데이터센터와 AI 설비에 막대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자할 여력이 충분한지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면서 전세계 주요 반도체 종목 주가가 부담을 안았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6일(현지 시각)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29% 급락했다. 정부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소식에 호남 기반 건설주인 금호건설과 남화토건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2026.06.29 11:13
  • 금호건설·롯데칠성, 폭염 대응 맞손…현장 온열질환 예방 나선다

    금호건설·롯데칠성, 폭염 대응 맞손…현장 온열질환 예방 나선다

    금호건설이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철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오는 9월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Heat Down, Safety Up' 캠페인을 운영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생수와 이온음료, 이온분말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현장 근로자의 수분 보충과 폭염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수도권·충청권·영남권 주요 현장 4곳에서 게토레이 음료트럭과 체험 부스를 활용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본사 안전보건운영팀 주관으로 전국 11개 사업장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 현장에는 쿨타월, 쿨토시, 쿨마스크, 얼음팩 등 혹서기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9 10:00
  • "삼전닉스 호남 공장 짓는대" 개미들 몰려간 종목...장 초반 '상한가'

    "삼전닉스 호남 공장 짓는대" 개미들 몰려간 종목...장 초반 '상한가'

    금호건설과 금호전기가 29일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하는 등 급등세를 보인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호남권에 공장을 건설할 거란 소식이 시장에 퍼지자 광주·전남 상장사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금호건설우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30%) 오른 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전기는 253원(29. 94%) 증가한 1098원, 금호건설은 1980원(29. 86%) 오른 8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 모두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장흥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다스코도 460원(13. 39%) 오른 3895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건설과 금호전기, 다스코 등 광주·전남을 근거로 하는 상장사들의 주가가 오르는 배경엔 반도체 기업들의 호남권 공장 유치 소식이 자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충청, 호남권 등 지방에 수백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용인 클러스터와 별도로 추진하는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며 "논의가 확정되면 기업, 각 부처를 한꺼번에 모아 국민들께 설명해 드릴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9 09:24
  • 삼전닉스 호남권에 공장 건설한다는 소식에… 금호건설, 14%대 ↑

    삼전닉스 호남권에 공장 건설한다는 소식에… 금호건설, 14%대 ↑

    금호건설과 광주신세계가 26일 장 초반 10%대 급등세를 보인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호남권에 공장을 건설할 거란 소식이 시장에 퍼지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금호건설이 전 거래일 대비 760원(14. 90%) 증가한 5860원에 거래 중이다. 광주신세계는 4400원(10. 81%) 오른 4만5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금호건설과 광주신세계 등 광주·전남을 근거로 하는 상장사들의 주가가 오르는 배경엔 반도체 기업들의 호남권 공장 유치 소식이 자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충청, 호남권 등 지방에 수백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용인 클러스터와 별도로 추진하는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며 "논의가 확정되면 기업, 각 부처를 한꺼번에 모아 국민들께 설명해 드릴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6 09:19
  • [적중! 대박 예감] '씨피시스템, 와이제이링크'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적중! 대박 예감] '씨피시스템, 와이제이링크'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머니수급 내일장 프리뷰 <반도체 중심 차별화 불가피> ▶ 머니수급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반도체, 핵심 주도주에 포커스 조준 -신재생, 새로운 주도주 가능성 체크 ▶ 머니수급의 시그널 공략주 <씨피시스템(413630)> 케이블 체인 등 산업용 전선 보호 솔루션 국산화 국내 선박용 특수 케이블 체인 분야 독보적 입지 로봇용 케이블 보호 시스템 개발 인텔 美 공장 투입 국산 장비향 'G-클린체인' 탑재 ▶▶▶ 박소운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쇠말뚝 매매 기법> ▶ 박소운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SK이터닉스(475150)' SK그룹 신재생 에너지 담당 기업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ESS 등 넓은 사업영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부각 시 최대 수혜 <금호건설(002990)> 반도체 투톱 호남권 투자 가능성에 건설주 상승 공공 공사 중심 종합건설사, 토목 플랜트 전문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112%↑… 적 턴어라운드 높은 원가율 현장 마무리, 수익성 확보 사업 증가 ▶ 박소운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와이제이링크(209640)> 구글·AMD향 데이터센터 구축용 장비 수주 주주가치 제고 위한 주주친화 정책 적극 추진 EMS 1위 기업 폭스콘과 'PCB 이송 장비' 계약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2026.06.26 07:31
  •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3289억 민참사업 따냈다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3289억 민참사업 따냈다

    금호건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공공분양 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민간참여 공공주택 시장에서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BMC)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3976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6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57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3289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은 지분 50. 1%를 보유한 주관사로 사업을 이끌며 경동건설, HJ중공업, 삼미건설, 지원건설이 공동 참여한다. 단지에는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단지 특성에 맞춘 통합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낙동강과 근린공원 입지를 활용한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주변 경관을 고려한 조망 설계와 특화 정원을 도입하고, 낙동강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 동에는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5.26 10:04
  •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전년比 112% 증가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전년比 112% 증가

    금호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화 흐름을 이어갔다. 금호건설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57억원에서 121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회사는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중심 사업 비중 확대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1607억원에서 올해 1분기 2756억원으로 72% 증가했다. 반면 차입금은 같은 기간 1571억원에서 1311억원으로 감소했다. 금호건설은 1분기 동안 260억원 규모 차입금을 상환했다. 금호건설은 최근 주택 사업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분양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5 13:59
  • "AI 기술 융합 탄소중립 서비스 분야에 주목"

    "AI 기술 융합 탄소중립 서비스 분야에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는 금호건설,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국방과학연구소, 미래과학기술지주 등 산학연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라이징에스벤처스에서 대표를 맡고 있다.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주로 기술로 진입장벽을 쌓을 수 있는 딥테크 투자에 집중한다. 특히 AI(인공지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 등 파괴적 혁신을 할 수 있는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뉴로핏, 스카이랩스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운용 펀드의 주목적 사항 때문에 주로 탄소 중립과 관련한 분야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의 빠른 개발 속도에 힘입어 기술을 융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 등에 집중하고 있다.

    2026.04.22 16:57
  • 포성 멈추면 삽 소리 들린다…'종전 수혜' 건설·에너지株 30% 불기둥

    포성 멈추면 삽 소리 들린다…'종전 수혜' 건설·에너지株 30% 불기둥

    미국·이란간 2주간 휴전 협의가 진행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건설과 에너지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업종이 종전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수혜에 그치지 않는 성장 국면일지 주목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4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4600원(26. 51%)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들어 2일을 제외하고 매일 상승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2만2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건설 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11. 86% 상승 중이다. 보합을 나타내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지건설은 이날 가격제한선(29. 92%)까지 올랐다. 동신건설, GS건설 등은 20%대 올랐고, DL이앤씨, 희림, 한미글로벌, 현대건설, 일성건설, 금호건설, 우원개발 등은 10%대 상승했다. 이어 한성크린텍은 9%대, 아이에스동서, KCC건설, 동부건설 등은 8%대 올랐다.

    2026.04.08 11:24
  • 코오롱글로벌 이탈한 가덕도 신공항…롯데건설 참여 여부 주목

    코오롱글로벌 이탈한 가덕도 신공항…롯데건설 참여 여부 주목

    공사비 10조7000억원 규모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단독 응찰했던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코오롱글로벌이 참여를 철회했다. 1차 PQ에 불참했던 롯데건설이 2차 PQ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컨소시엄 구성과 지분율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 철회 의사를 전달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컨소시엄 지분율은 한 자릿수로 알려졌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사업부 차원에서 안전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컨소시엄 참여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PQ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총 23개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PQ를 제출했다.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BS한양, 중흥토건 등이 참여했으며, 부산 지역 9곳과 경남 지역 6곳의 건설사도 포함됐다.

    2026.01.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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