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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2일자
[종합] 부자를 보는 눈, 따뜻해졌다 호감도·존경심 역대 최고치 [25] '자산 10억' 김부장 명함 못 내민다…서울선 50억 있어야 부자 2050 모두 '슈퍼개미' 꿈꾼다…코스피가 바꾼 '富의 공식' [靑, 보유세 강화 시사] "진짜 고비는 연말·내년초" 넘치는 유동성, 부동산 역류 경계 [영업규제 14년, 위기의 대형마트] 대형마트 대못 커머스 대목 [청와대 인사 개편] 국정 2년차 전열 정비…범보수에 노동계까지 다양성에 방점 [오피니언] 모두의 창업에 필요한 '전문가 엔젤' '베민'에 판 깔아준 정부 [국제] 막판까지 기싸움 팽팽, 협상단 스위스 집결 [이주의 PICK] 분배와 성장·장벽과 다리…기로에 서있는 美 자본주의 [산업] '약속 옆기' 부담…3조 차입금 후폭풍도 佛찍고 체코로…유럽 전동화 미는 정의선 닭살 돋는 '2만원 삼계탕'…보양식, 이제 집으로 [금융] 마통 한도만 37조…인뱅·지방銀, 가계대출 관리 초비상 [바이오] 동국제약, 화장품 수출 3배↑…'1조클럽' 초읽기 [유니콘팩토리] "서울 폐교부지, 창업캠퍼스로 탈바꿈" [ICT·과학] "기술력이 곧 자원, 전략연구사업 속도" [건설 부동산] 같은 화성인데, 동탄만 '불기둥' 특정지역 맞춤 '핀셋규제' 절실 [정책사회·문화] "AI교수법 강화…교사 변해야 교실 변해" [사회] '연어 술파티' 위증 유죄…특검 명분 '흔들' [증권] 일만피 고지 넘나…마이크론 실적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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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사먹으려다 포기" 4인 가족 '8만원' 부담...몸보신은 집에서
초복을 한 달가량 앞두고 보양식 풍경이 달라졌다.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면서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식(HMR) 삼계탕이나 치킨으로 보양식을 해결하는 이른바 '집닭'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의 질을 높이고 종류를 확대하면서 수요 잡기에 분주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5월 신세계푸드의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른 더위에 지난 5월 판매량은 1년 전보다 55% 늘었다. 삼계탕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세계푸드는 기존 '올반 영양삼계탕'과 '올반 삼계탕 정'에 이어 최근 슈퍼곡물 파로(Farro)를 활용한 '올반 파로 삼계탕'을 출시하며 제품 종류를 늘렸다. 온라인쇼핑몰 기준 1팩 가격은 1만원 이하로 전문점 삼계탕 대비 절반 수준이다. 묶음상품 구매시 가격부담은 더 낮아진다. 오뚜기도 여름 제품으로 보양식 '능이 삼계탕'을 출시했다. 국내산 냉장 닭에 능이버섯과 마늘·은행 등을 넣은 제품으로 4050세대를 주요 소비층으로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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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2만원?" 더위보다 더 무섭네…방구석 보양족에 '집닭' 난다
초복을 한 달 앞둔 시점 보양식 풍경이 달라졌다.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면서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식(HMR) 삼계탕이나 치킨으로 보양식을 해결하는 이른바 '집닭'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의 질을 높이고 종류를 확대하면서 수요 잡기에 분주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의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은 올해 3~5월 지난해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른 더위에 지난 5월 판매량은 1년 전보다 55% 늘었다. 삼계탕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세계푸드는 기존 '올반 영양삼계탕'과 '올반 삼계탕 정'에 이어 최근 슈퍼곡물 파로(Farro)를 활용한 '올반 파로 삼계탕'을 출시하며 제품 종류를 늘렸다. 온라인 쇼핑몰 기준 1팩 가격은 1만원 이하로 전문점 삼계탕 대비 절반 수준이다. 묶음 상품 구매시 가격 부담은 더 낮아진다. 오뚜기도 여름 제품으로 보양식 '능이 삼계탕'을 출시했다. 국내산 냉장 닭에 능이버섯과 마늘·은행 등을 넣은 제품으로 4050세대를 주요 소비층으로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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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한달 앞두고 닭·오리값 나란히 상승…보양식 물가 부담
초복을 한 달가량 앞두고 닭고기· 오리고기 가격이 나란히 오름세다. 지난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겹쳤다. 다만 육용종란 수입 확대로 공급 회복이 맞물리면서 하반기에는 가격 상승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삼계탕에 주로 사용되는 45~55호 삼계 가격은 18일 기준 288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80원)보다 7. 5% 상승했다. 실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이달 육계 일평균 도축 마릿수가 271만~276만 마리로 전년 대비 3% 내외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육계 생계유통가격 역시 ㎏당 2100원 안팎으로 지난해 6월 평균 가격(1892원)보다 약 11%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겨울 고병원성 AI로 종계가 대거 살처분되면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 오리고기 가격 상승 폭은 더욱 가파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오리 산지가격(생체 3. 5㎏ 기준)이 8900~94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259원)보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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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꿈 심어주고 존중해야" 유길상 한기대 총장, 소통 행보 '눈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유길상 총장이 지난 12일 천안 부대동 2캠퍼스 능력개발교육원에서 10여명의 평직원과 함께 '공감 한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감 한잔'은 총장이 직접 대학 구성원들과 만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유 총장은 지난 4월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 5월 산학협력단에 이어 12일 연간 7만명의 직업훈련교강사 보수 및 양성교육,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담당하는 능력개발교육원을 찾았다. 유 총장과 직원들은 리더십과 건강, 교육 등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유 총장은 소통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를 묻는 질문에 "최근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식당에서 학생들에게 삼계탕 배식을 하고 저는 컵 과일을 나눠줬는데 감사를 표하는 학생들이 많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은 소통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더불어 일상에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AI 시대 대학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묻자 "우리 대학은 학생 교육 혁신을 위해 AI 교육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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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전기구이 통닭을?…GS25, 이른 더위 맞춰 보양식 강화
편의점 GS25가 이른 더위와 복날 성수기를 앞두고 전기구이통닭 등 보양식 상품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예년보다 약 3주, 초복(7월 15일) 기준으로는 한 달 이상 보양식 출시일이 앞당겨졌다. 또한 삼계탕 중심이던 보양식 라인업을 △장어덮밥 △전기구이한마리통닭 △스지도가니탕 △갈비탕 △닭볶음탕 등으로 확대했다. 편의점에서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실제 지난해 복날 시즌 보양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삼계탕을 제외한 장어와 치킨 등 보양식 메뉴 매출 비중은 61. 2%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2024년) 대비 7. 7%p(포인트), 2023년과 비교하면 29. 3%p 각각 증가한 것이다. 올해 GS25의 주력 보양식 상품은 '한마리민물장어덮밥'과 '전기구이한마리통닭'이다. '한마리민물장어덮밥'(8900원)은 장어 원물을 찌고 숙성한 뒤 양념을 발라 굽는 공정을 세 차례 반복해 특유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높였다. '전기구이한마리통닭'(9900원)은 오븐 조리 방식으로 기름기를 빼 담백함을 살렸으며, 찹쌀밥에 허니머스타드, 소금까지 함께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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