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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 명 넘었다…탑승객 97% 만족
서울시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가 지난해 9월 첫 운항에 나선 지 약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이용객의 절반가량이 주말에 이용하면서 한강버스가 일상 속 이동 수단을 넘어서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일 정식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전날(13일) 기준 누적 탑승객 50만1430명을 기록하며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한강버스는 정식운항 개시 이후 전 구간 운항 재개 전까지 총 10만4498명이 이용했다. 이후 지난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면서 탑승객이 꾸준히 증가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간 약 30만 명이 추가로 탑승했고, 이후 약 50일 만에 다시 10만 명이 이용하면서 누적 탑승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용실적 분석 결과 한강버스의 이용 수요는 주말에 뚜렷하게 집중됐다. 8월 13일까지 누적 탑승객 50만1430명 가운데 토일요일 이용객은 24만3509명으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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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닷라이트, 150억 투자 유치…피지컬 AI용 3D 데이터 시장 공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데이터 기업 엔닷라이트(대표 박진영)가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DB산업은행이 주도했다. 기존 투자자인 네이버 D2SF, IMM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가 후속 투자에 참여했고 NH벤처투자, OurCrowd, 스톤브릿지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네이버 D2SF는 2021년 프리시리즈A, 2022년 시리즈A에 이어 세 번째로 엔닷라이트에 투자했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심레디(SimReady·Simulation-Ready) 3D 에셋 생성 솔루션 '트리닉스(TRINIX)'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과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고정밀 3D 데이터를 제공한다. 로봇을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학습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텔레오퍼레이션이나 모션캡처 등 실제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들고, 수집 속도가 느린 데다 데이터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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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음악방송 1위 후보 오른 리센느의 꿈같은 하루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로 오른 걸그룹 리센트의 하루가 공개된다. 오늘(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10회에서는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리센느의 꿈같은 하루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리센느는 “아이돌이면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떠올려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이후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로 1위 후보에 오르며 꿈에 그리던 무대를 밟게 된 리센느는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 선후배 가수들의 챌린지 요청이 이어지고, 팬들의 응원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 이에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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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MOU… 차세대 해양 바이오 소재 공동개발
첨단바이오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섬·연안 특화 야생생물을 활용한 천연 생물자원 효능 연구 및 차세대 바이오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 및 안티에이징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독특한 생리활성 물질을 지닌 국내 섬·해양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바이오솔루션의 원료 플랫폼을 확장해 신규 바이오 원료의 신속한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섬·연안 생물자원 확보 및 활용 기술을 통한 산업화 추진 △생물자원 유용성 정보의 교환, 공유,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추진 △섬·연안 생물 유래의 기능성 소재 및 기술정보 교류 △생물자원 관련 제품 제작, 공동 특허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야생생물 추출물에 대한 효능 평가 연구와 고품질의 소재 관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전문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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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K컬처 센터' 정체성 어떠해야 할까[투데이 窓/김헌식]
K 콘텐츠도 그렇지만 K 팝은 묘한 입지에 있다. K 팝은 영국의 브리티시 팝처럼 한 나라의 국가 브랜드를 함의한다. 하지만, K 팝의 창작과 유통은 국가와는 본래 관계가 없는데 민간 시장 기업 영역이다. K 팝과 그 영향력은 각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콘텐츠와 문화 상품 경제의 비즈니스에서 비롯한다. 다만, 한국의 경제 현상과 밀접한 연동 관계에 있다. K 팝의 인기는 한국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헤일로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다른 경제 상품의 소비 진작과 한국 방문 관광 효과까지 낳으니 한국 정부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사적 민간기업의 시장 영역이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공성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책 수단을 통한 정책 효과로 K 팝의 확장과 성장을 더 이끌 수 있다면 국가적인 포지티브 효과가 크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발족한 이유는 이러한 배경에서 생각해 볼 때 긍정적이다. K 팝을 위시로 한 K 콘텐츠의 해외 확장성을 위해 민관 콜라보의 공공성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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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진영, 방시혁 과거 폭로..."나한테 잘 보이려고 안 해" [종합]
'전지적 참견 시점'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머트 수장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가수까지 '1인 3역'을 오가는 하루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서로 다른 세 영역에서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박진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6%로, 전 회차(3.4%)보다 0.2% 상승했다. 특히 청와대에서 "워터밤도 찢고 바지도 찢은 원로 가수" 박진영을 두고 유쾌한 대화가 오가는 장면은 순간 최고 4.6%를 기록했다. 이날 먼저 공개된 것은 'JYP 수장' 박진영의 회사 생활이었다. 그는 8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팀장과 매니저, 퍼포먼스 디렉터 등 소수 정예로 구성된 '팀 박진영'과 구내식당에서 식사했다. JYP 구내식당은 모든 식재료를 유기농으로 관리하며 김치에만 연간 2억 2천만 원을 쓰고 있었다. 여기에는 연습생과 직원들의 건강을 향한 박진영의 철학이 담겨 있었다. 어린 연습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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