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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JYP 국회 증인 출석에 "합당한 예우 못해 죄송"
이재명 대통령이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과 관련해 "보수도 없이 시간을 내고 자비를 지출해가며 대한민국 문화 수출을 위해 애쓰고 계신데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과 대한민국의 문화·역사가 박 위원장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것"이라며 "염치 없지만 섭섭함이 있더라도 잊으시고 K(케이)-팝과 대한민국 문화를 세계에 펼칠 수 있도록 조금 더 뛰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도 (박 위원장을) 칭찬하고 격려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게재한 기사에는 박 위원장이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참고인이 아닌 위증죄로 고발당할 수 있는 증인 출석을 자처했다고 밝혔다는 내용이 담겼다. K-팝과 K-컬처 도약을 위해 사심 없이 일하고 있는 자신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것이 싫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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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진선규, 거짓 감춘 두 얼굴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감춰온 얼굴을 드러낸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다섯 인물의 두 얼굴을 담은 캐릭터 모션 포스터를 6일 공개했다. 소매치기인 이가경(김유정)은 통역생 금서희로 신분을 숨기고 조선총독부에 잠입한다. 포스터 속 그는 미소를 거두자 긴장된 얼굴을 드러낸다. "100일짜리 거짓말이었다. 진심이 되기 전까지는"이라는 문구는 개인의 꿈을 위해 시작한 밀정 생활이 진심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예고한다.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박진영)은 단정한 모습 뒤로 혼란스러운 눈빛을 보인다. "거짓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믿고 싶어졌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의심이 믿음으로 변하는 감정을 드러낸다. 유소란(김현주)은 배에 손을 얹은 채 오랫동안 품어온 슬픔과 분노를 드러낸다. 그는 "우리의 밀정이 되어줘. 거래를 하자는 거다"라며 이가경을 자신의 복수에 끌어들인다. 총 대신 펜을 든 유필립(이무생)은 "계속 의심한다면, 오늘 사건을 기사로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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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현주X이무생X진선규, 진가 증명할 관록의 3인방
‘100일의 거짓말’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대체불가 카리스마가 담긴 3인 3색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2일 유소란(김현주), 유필립(이무생),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서스펜스로 예측 불가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섬세한 필력으로 사랑받은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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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딸 JYP행 가능성 언급 "박진영이라면 믿고 맡긴다"
선예가 세 딸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끼와 에너지가 많다는 셋째 딸의 JYP행 가능성을 유쾌하게 언급했다. 전현무가 "JYP 보내라"고 제안하자 선예는 "박진영이라면 얼마든지 믿고 맡긴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4' 1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 선예, 손준호가 경상남도 맛집을 찾아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삼겹살 수육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선예는 고기 취향을 묻는 대화에서 "저는 삼겹살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한다"며 "앞다릿살은 가끔 제육할 때 쓰지만 저는 제육도 기름진 삼겹살로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때 과거 원더걸스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힌 이선민은 선예의 현실적인 음식 취향에 놀라워했다. 이선민은 "선예 씨 입에서 앞다릿살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신선하다. 적응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가 이어졌다. 선예는 "딸이 셋이다. 14살, 11살, 8살"이라며 "첫째는 5년 있으면 성인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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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현주·이무생·진선규, 복수로 얽힌 오랜 인연
'100일의 거짓말'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복수와 의심, 연민으로 뒤엉킨 오랜 인연을 그린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2일 유소란(김현주), 유필립(이무생),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 벌이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펼친다. 극 중 이가경(김유정)과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박진영)의 첩보 로맨스와 함께 유소란, 유필립, 사토 신이치의 관계도 주요 관전 요소다. 오랜 과거부터 인연을 맺어온 세 사람은 증오와 복수심, 의심과 적대감, 연민과 애틋함이 뒤섞인 관계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김현주가 맡은 유소란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다. 공개된 스틸 속 유소란은 단원들 앞에서 자신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구국단의 리더이자 총술에 능한 행동파답게 육중한 장총을 든 모습에서도 강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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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축제' 잠수교 400m '치킨 테이블' 만든다…참가사 모집
서울 반포 잠수교에 약 400m 길이의 '치킨 테이블'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마지막 날인 이달 25일 치킨을 주제로 한 행사를 열고 약 2000명이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잠수교 치킨데이'에 참여할 치킨 프랜차이즈와 소상공인을 이달 7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업체는 행사 당일 잠수교를 찾는 시민·관광객에게 자체 메뉴를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다. 별도 입점비는 없다. 다만 축제가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만큼 관련 수수료는 업체가 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음식업 또는 식품접객업 영업신고를 마치고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전국 치킨 판매업체다. 푸드트럭 형태로 참여하거나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유증기가 발생하는 튀김기는 사용할 수 없다. 축제 전용 메뉴와 판매가격 조정도 가능해야 한다. 서울시는 오는 8일 사업설명회를 열어 운영방안과 신청자격을 안내한 뒤 참가사를 최종 선정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업체도 설명회에는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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