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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우

006405 코스피 전기전자
26.09.18 장마감

217,500

2,000 (0.93%)

전일 215,500
고가 219,500
저가 214,500
시가 218,000
52주 최고 373,000
52주 최저 125,100
시가총액(억) 3,517
거래량(주) 8,035
거래대금(백만) 1,742
  • 24시간 365일 생산되는 무탄소 전기…구글도 반한 스몰캡 종목

    24시간 365일 생산되는 무탄소 전기…구글도 반한 스몰캡 종목

    미국의 전력부족은 새로운 이슈가 아니지만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특히 문제는 AI 인공지능 서비스를 가동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가 당초 예상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골드만삭스가 추산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지난해 31GW에서 올해 41GW, 내년 66GW로 뛴다. 올해 늘어나는 10GW는 원전 10기, 내년 25GW는 원전 25기 분량이다. 미국 에너지부는 2030년까지 새 전력 100GW가 없으면 정전 시간이 연 8시간에서 800시간으로 100배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100GW는 한국 전체가 한여름에 쓰는 전기와 맞먹는다. 원전 뿐 아니라 사막 태양광발전, 해상풍력발전 등 전기만 만들 수 있다면 가리지 않는게 지금 현실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발전설비가 들어서고 가동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다 단점도 적지 않다는 점이다. 태양광은 흐린 날씨나 밤에는 가동하지 못하고 풍력도 바람에 철저히 의존한다. 가스발전은 탄소를 뿜고, 소형원자로(SMR)는 빨라야 2030년이다.

    2026.09.05 10:00
  • "ESS 분기별 실적 성장에 턴어라운드 기대"…삼성SDI, 신고가

    "ESS 분기별 실적 성장에 턴어라운드 기대"…삼성SDI, 신고가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의 매 분기 실적 성장과 EV(전기차)용 배터리의 정책 수혜에 힘입어 삼성SDI의 턴어라운드(흑자 전환) 기대감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이에 삼성SDI는 20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5.65%) 오른 54만2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SDI우도 1만4500원(5.80%) 오른 26만4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종목은 4거래일 연속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진명·김명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EV(전기차)용 배터리는 출하량이 늘었지만 전 분기 일회성(보상금) 소멸 영향으로 외형이 둔화하고 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는 울산 및 미국 공장 고율 가동 체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AMPC(생산세액공제) 인식(915억원)으로 견조한 수익성(6.5%)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6.04.20 09:54
  • 1회용 소형로켓→중형 재사용 로켓으로…말바꾼 CEO는 모자를 씹어 먹었다

    1회용 소형로켓→중형 재사용 로켓으로…말바꾼 CEO는 모자를 씹어 먹었다

    2026년 세계 우주산업의 화두는 단연 스페이스X다. 스페이스X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약 1조31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기업공개(IPO)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연간 170회의 로켓 발사 신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상업용 우주 발사체 시장 점유율의 약 80%를 잠식하는 압도적인 독점 체제를 굳혔다. 지금 월스트리트의 관심은 차세대 스페이스X로 몰린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는 기업은 로켓랩. 대학도 나오지 않은 고졸 엔지니어인 피터 벡이 설립한 곳이다. 벌써 기업가치가 50조원으로 올랐고 글로벌 위성발사 시장에서는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벡이 로켓랩을 설립한 2006년, 수중에는 수천만원 정도 밖에 없었다. 돈이 떨어지면 기업이나 공공연구소 등에서 연구용역을 따내고, 남는 비용으로 부품을 사서 로켓을 조립하는 생활을 했다. 이듬해 벡은 그 못지 않은 괴짜 투자자에게 30만 뉴질랜드

    2026.02.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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