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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독감백신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접종 식약처 허가
일양약품의 자사 3가 '일양플루'와 4가 '테라텍트' 독감백신이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투여 적응증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일양약품 독감백신은 3가와 4가 모두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층에서 접종이 가능해졌다. 향후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에도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 독감백신 수요는 공공 분야인 국가예방접종사업(NIP)과 민간 분야로 나뉜다. 공공 분야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대부분의 실수요 접종자가 집중돼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기존에 3세 이상 소아·청소년·성인에게 접종하던 독감백신의 연령층이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까지 확대되면서, 공공 분야인 NIP 공급 수주 물량 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일양약품은 수익성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백신 완제 시설을 증설했다. 남반구 유행 권장 균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중 가동이 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과 국제 입찰 참여를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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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일양 정로환에프정' 출시…정로환 시장 출사표
일양약품이 지사제 품목인 '정로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일양약품은 생약복합제 '일양 정로환에프정'을 품목허가 이후 4년 만에 출시, 유통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일양 정로환에프정은 설사 증상 완화와 함께 체함, 묽은 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 생약복합제다. 황백엑스산, 황련 가루, 감초가루, 진피건조엑스와 구아야콜 등 총 5종의 원료를 함유해 효능과 향을 거부감 없이 유지했다. PTP(개별) 포장으로 총 36정이 함유돼 있다. 1일 3회(복용간격 4시간 이상) 복용이며, 만 8세 이상~11세 미만은 1회 2정, 만 11세 이상~15세 미만은 1회 3정, 만 15세 이상과 성인은 1회 4정 복용하면 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속이 불편할 때 꼭 필요한 가정상비약이자 여행 필수품으로 일양 정로환에프정을 추천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정로환은 1972년 품목허가 이래 동성제약이 유일하게 판매해왔다. 정로환은 1905년 일본에서 탄생한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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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중국 통화일양 상대 미배당이익금 소송 최종 승소
일양약품이 중국 합자법인 '통화일양'과의 미배당 이익금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사건이 중국 최고 사법기관의 공식 업무보고서에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최근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업무보고를 통해 '중국 사법 분야 주요 5개 판례'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일양약품이 중국 합자법인에서 겪은 배당권 분쟁 사건이 포함됐다. 최고인민법원은 이 사건을 "평등한 보호를 통한 대외 개방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법 사례"이자 "외국인 투자자의 권익 보호와 국제 투자 분쟁 해결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최고인민법원에서 보고된 내용의 핵심은 통화일양 측이 보유했던 '미배당이익금 약 180억원을 배당 지급하라'는 판결이다. 이는 3년 이상 묶여 있던 미배당 이익금 전액을 회수한 사례다. "한국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중국 주주의 권리남용 행위"로 간주한 판례는 중국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사법적 환경을 보여준 것이란 평가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배당이익금 회수로 재무적 안정성을 높여 전략적 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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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P-CAB 신약후보물질 임상 1상 IND 승인
일양약품이 자사가 개발 중인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 신약 후보물질 'IY-828026'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6일 밝혔다. IY-828026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미란성과 비미란성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관 질환의 치료를 목표로 한다. 약효·제형 차별화 가능성과 비임상 단계에서 안전성 결과 등을 바탕으로 차세대 신약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상 1상시험은 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IY-828026을 단회, 반복 투여한 후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약력학(PD) 특성을 평가하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부분 공개, 위약 및 활성 대조, 단계적 증량 방식의 임상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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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회계처리 위반·외부감사 방해 의혹 '무혐의·공소권 없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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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독감백신 영유아 3상 기준 결과 충족…신약허가신청 제출
일양약품이 자사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테라텍트 프리필드 시린지 주'의 영유아 3상 임상시험에서 면역원성과 안전성에 대한 분석 모두 기준을 충족하는 수치를 보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생후 6개월 이상 만 3세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양인플루엔자분할백신 4가주'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했다. 임상시험기관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외 한국 12개와 필리핀 2개 기관 등 다국가로 진행했다. 임상시험 결과 테라텍트 프리필드 시린지 주는 혈청양전율(SCR), 혈청방어율(SPR)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독감백신 허가를 위한 필요한 임상 데이터기준'을 충족하는 결과수치를 보였다. 일양약품은 식약처 승인이 이루어지면 공공분야 인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의 공급 수주 물량 확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테라텍트 프리필드 시린지 주는 3세 이상 소아와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만 투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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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일양약품에 과징금 62억
금융위원회가 일양약품에 과징금 62억원을 부과했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제19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일양약품에 대해 과징금 62억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공동 대표이사와 담당임원 등 3명에 대해서는 모두 12억6000만원을 부과했다. 이와 함께 회사와 공동 대표이사 2명, 담당임원을 검찰에 통보하고 해임권고·직무정지 6개월 등을 의결했다. 일양약품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아닌 회사를 연결대상에 포함해 연결당기순이익과 연결자기자본 등을 과대계상한 혐의다. 감사인에게 위조 서류를 제출하는 등 외부감사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에스디엠에 대해서는 과징금 3950만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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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SK에코플랜트에 중과실 결정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미국 자회사 관련 매출을 부풀린 의혹을 받은 SK에코플랜트에 대해 중과실로 결론냈다. 증선위는 지난 10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SK에코플랜트에 대해 감사인지정 2년을 의결했다. 대표이사에게는 과징금, 담당임원에게는 면직권고·직무정지 6개월 등을 결정했다. 과징금 부과 규모는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앞서 금감원은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자회사 매출을 부풀려 기업가치를 높이려 했다고 봤다. 고의적 회계처리 기준 위반을 적용해 대표이사 해임, 수십억원 규모의 과징금과 함께 검찰고발을 원안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증선위는 고의가 아닌 중과실로 최종 판단했다. 징계 수위는 고의, 중과실, 과실 등으로 나뉜다. 증선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2022년과 2023년 자회사의 연결재무제표 매출을 각각 1506억원, 4647억원 과대계상했다. 수익인식 기준 검토를 소홀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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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놀텍 플러스' 매출 향상 기대…위산도 감소분율 우수"
일양약품이 올해 출시돼 급여 적용을 받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놀텍 플러스'의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고 27일 밝혔다. 놀텍 플러스는 일양약품이 개발한 국산 14호 신약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놀텍'의 주성분인 일라프라졸(PPI)과 제산제를 조합한 복합제로 미란성식도염의 단기치료 요법에 사용된다. 놀텍 플러스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가 위내에서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의 분해를 방지해 약물이 십이지장에서 보다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속한 약효 발현이 가능하며, 주성분인 일라프라졸(20mg)의 경우 점막 손상이 확인된 중증 환자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PPI 복합제의 1차 약력학적 평가변수인 통합 위산도 감소분율에서 가장 우수한 수치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최대 혈중 농도 도달 시간 역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기존 PPI복합제와 비교해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지표를 보여 "약력학적 프로필 측면에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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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화장품·건기식 대박에…"집 앞에도 팔아요" 편의점의 변신
다이소가 건강식품은 물론 화장품에 옷까지 판매하며 유통 업태간 경계를 허물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업계도 이같은 흐름에 동참하고 나섰다. 다이소는 '잡화점', 편의점은 '근거리 슈퍼마켓'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생활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중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최근 '생활 잡화점'이라는 정체성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다이소가 화장품을 판매한 건 2021년부터지만 2023년 10월 출시된 VT코스메틱의 '리들샷'이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업계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이소는 정가 3만2000원의 제품의 용량을 줄여 3000원에 출시했다. 유명 제품을 소용량으로 소분해 최대 5000원이 넘지 않는 균일가로 판매하면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받았고 품절 대란으로 이어졌다. 이후 이른바 '샤넬밤(손앤박 멀티컬러밤)' 등이 연달아 히트하며 지난해 화장품 매출이 전년대비 144% 급증했다. 올해 2월부터는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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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광동제약…자사주 많은 제약주 날았다
여당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발의되면서 최근 자사주가 많은 일부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가 급등했다. 자사주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대웅과 광동제약 등이다. 자사주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주주가치를 위해 실제 자사주 소각 등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대웅은 전 거래일보다 15.74%(3700원) 뛴 2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전날보다 2.57%(700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동제약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93%(60원)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 9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7.87%(470원) 급등한 6440원을 기록했다. 자사주 소각 법안이 발의되면서 높은 자사주 비중이 주가 상승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자사주 취득 후 1년 이내에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국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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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관학교 시즌2] 기대감 커진 2분기 증시…지금 필요한 기법은?
▶ 출연 - MTN W 박소운 어드바이저 - 쇠말뚝 기법, 기준봉 범위 내 분할매수 전략 - 이평선 '그물망' 차트를 활용한 매매 기법 - 일양약품 - 센코 - 동방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 생방송 <주식 사관학교>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며,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홈페이지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머니투데이 방송홈페이지와 Youtube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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