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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하지원, 나나와 동성 케미→붕괴 도전..."섬세하게 표현, 공을 들였다"
배우 하지원이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클라이맥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최종회에서 하지원은 동성 스캔들로 밑바닥까지 추락했다가 화려하게 부활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추상아(하지원 분)는 남편 방태섭(주지훈 분)과 연합해 자신을 나락으로 보냈던 이양미(차주영 분)의 살인 교사 혐의를 폭로하며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특히 추상아는 체포되는 이양미를 향해 "거기서 유병장수하길"이라는 메시지를 입모양으로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그러나 추상아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다시 승승장구하고, 방태섭의 시장 당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교도소에 복역 중인 이양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곧 만나요 우리"라는 서늘한 예고에 추상아는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며 극심한 공포를 드러냈다. 이후 자신을 일으켜 깨운 방태섭에게 "여기가 어디야, 지옥이야?"라고 물었다. 직후 씁쓸한 눈빛과 대조되는 환한 미소를 장착한 채 유세장에 화려하게 입장하는 엔딩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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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일 만에 법정대면… 尹 '미소' 金 '외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9일 만에 법정에서 만났다. 재판 내내 윤 전대통령의 시선은 증인석에 앉은 김 여사에게 고정됐다. 미소를 띠고 김 여사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김 여사는 윤 전대통령이 앉은 피고인석 쪽으로는 시선을 돌리지 않은 채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모든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김 여사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윤 전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남색 정장 차림의 윤 전대통령은 김 여사가 들어오기 전부터 두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었다. 마스크를 쓴 김 여사는 교도관에게 붙들려 법정으로 들어섰다. 윤 전대통령은 김 여사가 입정할 때부터 선서할 때까지 눈을 떼지 않았다. 특검팀의 질문이 시작되자 김 여사는 마스크를 벗었다. 특검팀이 "윤석열의 배우자인가"라고 묻자 김 여사는 "네, 맞다"고 답했다. 이후 김 여사는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것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쉰 목소리로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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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일만에 대면' 尹, 김건희 보며 미소...김 여사는 尹에 시선 안 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9일만에 법정에서 만났다. 재판 내내 윤 전 대통령의 시선은 증인석에 앉은 김 여사에게 고정됐다. 미소를 띠고 김 여사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이 앉은 피고인석 쪽으로는 시선을 돌리지 않은 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모든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김 여사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남색 정장 차림의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들어오기 전부터 두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었다. 마스크를 쓴 김 여사는 교도관에게 붙들려 법정으로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입정할 때부터 선서할 때까지 눈을 떼지 않았다. 입을 쑥 내밀며 기특하다는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검팀 질문이 시작되자 김 여사는 마스크를 벗었다. 특검팀이 "윤석열의 배우자인가"라고 묻자 김 여사는 "네, 맞다"고 답했다. 이후 김 여사는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쉰 목소리로 "증언을 거부하겠습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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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건희 들어오자 '시선 고정'→미소...8개월 만에 법정서 재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개월 만에 법정에서 재회했다.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의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10일 재구속된 이후 279일 만에 법정에서 마주했다. 김 여사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8분쯤 양팔이 교도관에게 잡힌 채 법정에 들어섰다. 김 여사가 들어온 순간 윤 전 대통령의 시선은 김 여사에게 고정됐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피고인 윤석열의 배우자인지' 묻자 김 여사는 "네 맞다"고 답했다. 이후 명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모두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되는 동안 김 여사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김 여사가 증언을 거부하자 고개를 끄덕이거나 아예 의자에서 등을 떼고 김 여사쪽으로 몸을 틀어 바라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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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딘 6살 아들 슬럼가에 버린 엄마...전과 노숙자가 구했다
한밤중 미국 마이애미의 우범 지역을 홀로 배회하던 6살 아이를 전과가 있는 노숙인이 구조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역 방송국 WPLG Local10 보도에 따르면 교도소 복역 후 6개월간 노숙 생활을 하던 아넷 존슨은 지난 8일 밤 11시쯤 마이애미 알라파타 지역 길거리를 떠돌던 6살 소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존슨은 "이 지역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아이가 혼자 돌아다니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없다"며 "주변에 부모가 있는지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상함을 느낀 존슨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했다. 그는 "이곳은 매일 위험한 곳이다. 특히 노숙자들이 모여있고, 다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으니 더욱 위험하다"고 말했다. 존슨은 자신이 아이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이 나를 그곳으로 보내신 것"이라며 "누구라도 나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애미 경찰의 마이크 베가는 "선의를 가진 노숙인이 신고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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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털자" 잠자던 교수 부부 참변…15년 만에 잡힌 범인 최후[뉴스속오늘]
9년 전 오늘인 2017년 4월14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의대 교수 부부 주택에 침입해 살인을 저지른 50대 남성 김모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2001년 6월 발생했지만 당시 수사기관이 5년여간 수사에도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2007년 2월 미제사건으로 분류됐다. 공소시효 만료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 살인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가 폐지되면서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고 다른 범죄로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김씨를 붙잡을 수 있었다. 함께 범행을 저지른 공범은 경찰 출석 요구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강도 전과' 김씨, 용인 부촌 노렸다…잠자던 교수 부부 참변━특수강도·강도상해 전과가 있던 김씨는 2001년 4월 천안 모 교도소에서 가석방된 후 그해 5~6월 교도소 동기 A씨와 함께 수원시 지역 주택가에서 빈집 털이를 일삼았다. 이들은 '용인에 부잣집 동네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범행을 모의했고 물색 끝에 의대 교수인 심모씨와 아내 이모씨가 사는 주택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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