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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훈 한미 차남, 지분 820억원 매도…"어머님·누님과 함께 하겠다"

    임종훈 한미 차남, 지분 820억원 매도…"어머님·누님과 함께 하겠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한미사이언스 지분 2. 5%를 약 820억원에 매도했다. 임 대표는 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뜻을 이어 그룹 지배구조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임 창업주의 고향 후배로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경영권 확보를 위해 임 대표의 지분 매수를 시도했지만 이게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대표가 가족과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우호 지분을 합하면 지분율이 더 높은 한미 창업주 일가가 경영권 확보 우위에 서게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임 대표는 2일 보유 중인 한미사이언스 지분 2. 5%(170만9788주)를 약 820억원에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4만8000원이다. 매도 대상은 나우아이비22호펀드다. 거래 목적은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마련이다. 남게 되는 임 대표 지분은 2. 59%다. 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아버님의 경영 철학과 뜻을 가장 진정성 있게 계속 이어가기 위해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불필요한 논란이 사라지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알렸다.

    2026.07.02 18:58
  • 한미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한미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한미그룹이 2일 각 부문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김나영 전무와 최인영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최재혁 그룹장은 이사로 승진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신준섭 상무가 전무이사로, 맹지웅 상무보가 상무이사로, 이준원 이사가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한미약품 김 부사장은 비만·대사질환 성장 전략인 H. O. P(한미 비만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체계적인 사업화 전략을 구축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미약품 최 부사장과 한미사이언스 맹 상무이사는 차세대 혁신 신약 개발과 글로벌 사업 성과를 주도하며 한미의 R&D(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 릴리와의 대규모 기술수출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다졌고 한미약품의 고유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의 가치를 재조명받게 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미약품 최 이사는 미래성장부문 비만대사센터에서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H.

    2026.07.02 14:20
  • 한미그룹, 46년 이어온 '사랑의 헌혈'…적십자사 표창 수상

    한미그룹, 46년 이어온 '사랑의 헌혈'…적십자사 표창 수상

    한미그룹이 46년간 이어온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생명 나눔을 향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시청역의 헌혈의 집 개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1만 185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누적 혈액량은 총 379만cc에 달한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 증서를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받은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임직원과 한국혈액암협회 등 환자단체에 기증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만 6247매에 이른다. 심병화 한미사이언스 경영관리본부부사장은 "대한적십자사 표창은 지난 46년간 이어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온 임직원들의 나눔의 결실"이라며 "한미그룹은 앞으로도 생명 나눔뿐만 아니라, 환우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제약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5:51
  •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롤베돈, 중동·동남아 등 추가 진출 검토"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롤베돈, 중동·동남아 등 추가 진출 검토"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지난 12일 국내 증권사 연구원 20여명을 초청해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심병화 한미약품 성장지원부문장(부사장)과 김세권 평택제조센터장(상무), 양준혁 신제품개발센터 RA팀장(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미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 체계를 직접 소개하고, 주요 바이오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사업화 현황을 공유했다. 심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혁신 비만 치료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한미의 차별화된 생산 역량과 기술 기반을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한미의 연구개발 성과를 글로벌 시장의 성공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핵심 허브이자, 미래 성장동력이 될 차세대 신약의 상업화를 견인하는 전략적 생산기지"라고 말했다. 방문단은 한미약품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평택 바이오플랜트의 생산 설비와 품질 시스템, 글로벌 공급을 위한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조시설을 둘러봤다.

    2026.06.18 15:59
  •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 첫 발간…'지속가능경영' 전략·성과 제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 첫 발간…'지속가능경영' 전략·성과 제시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올해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지속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비롯해 ISB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영향·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과 온라인팜 등 주요 계열사의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SG 활동에서 나아가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통합적으로 제시했다.

    2026.06.12 14:20
  • 한미약품, 두 번째 근육 증가 비만신약 내달 공개

    한미약품, 두 번째 근육 증가 비만신약 내달 공개

    한미약품이 근육의 양적 증가와 근 기능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펩타이드 기반 마이오스타틴 억제 기전의 '혁신 비만신약'을 처음 공개한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 참가해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와 '차세대 근육 증진 치료제(LA-MSTN, HM500197)' 등 2개 비만 신약에 대한 8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차세대 근육 증진 치료제 LA-MSTN(HM500197)은 기존 혁신 비만신약인 LA-UCN2(HM17321)와는 구별되는 또 다른 신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이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근육 강화 기반의 비만 치료 영역에서 두 축의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HM500197의 개발 전략과 차별화 포인트, 전임상 연구 결과 등이 처음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치료제는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지만, 감량 체중의 약 20~40%가 제지방 감소와 연관된다는 점이 지속 보고되고 있다.

    2026.05.27 13:20
  • 한미약품, 국내 첫 씹어 먹는 4중 복합 지사제 출시

    한미약품, 국내 첫 씹어 먹는 4중 복합 지사제 출시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씹어서 복용하는 제형의 새로운 일반의약품 복합제 '설 멈츄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설 멈츄정은 국내 최초의 씹어서 복용하는 4중 복합 지사제다. △베르베린탄닌산염 △비스무트차질산염 △스코폴리아엑스 △우르소데옥시콜산 등 4가지 성분 등을 배합해 설사 증상의 다양한 원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약품은 '설사를 멈춘다'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은 제품명 설 멈츄정이라는 이름으로 제품 효능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설 멈츄정에 함유된 각 성분은 항균·수렴 작용을 통한 장내 환경 개선, 장 점막 보호, 담즙 분비 조절 등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설사뿐 아니라 복통·구토 등 동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설 멈츄정은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나 고령자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복용 접근성을 높였다. 만 3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하다. 한미약품은 기존 로페라미드·시메티콘 성분의 츄어블 지사제 '로페시콘츄정'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추가하며, 증상과 연령별로 선택할 수 있는 지사제 제품군을 구축했다.

    2026.05.26 15:10
  • 한미사이언스, 화장품 브랜드 '아데시' 출시…항산화 특허 성분 담아

    한미사이언스, 화장품 브랜드 '아데시' 출시…항산화 특허 성분 담아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고급 더마(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아데시(ADESI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아데시는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 3가지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게 한미사이언스 설명이다. 반세기 이상 연구개발을 이어온 한미의 전문성과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구조에 맞춘 정밀한 성분 배합을 통해 피부 본연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아데시는 'I CAN SEE'라는 슬로건 아래, '효능을 말하는 브랜드가 아닌 보여주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제형과 패키지를 통해 효능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하고, 피부 재생 주기의 절반인 '2주 내 빠른 효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고기능성 성분을 소용량화했고 무(無) 인공색소·향료를 원칙으로 지속가능한 신뢰를 구축하는 등 이 같은 컨셉으로 전략적 브랜딩을 본격화한다"고 말했다. 영문 로고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2026.05.21 10:59
  • 한미사이언스, 1분기 영업익 336억…전년比 24%↑

    한미사이언스, 1분기 영업익 336억…전년比 24%↑

    한미그룹의 컨트롤타워이자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미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37억원, 영업이익 336억원, 순이익 42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5%,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73% 각각 증가했다. 한미사이언스는 북경한미약품의 영업이익 상승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며 전체적인 수익 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의약품 도매 부문의 '온라인팜'도 전년 대비 234억원 증가한 299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한미사이언스는 그룹의 컨트롤타워를 넘어 의료기기, 컨슈머헬스 등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자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의료기기 파트는 가딕스와 써지가드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두유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아우르는 컨슈머헬스 부문 역시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제이브이엠 등 핵심 계열사 간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내며 그룹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26.04.30 17:13
  • 한미그룹, 3개사 자사주 소각·처분…배당 확대

    한미그룹, 3개사 자사주 소각·처분…배당 확대

    한미그룹이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주요 상장 계열사의 자사주를 소각·처분한다. 현금배당도 확대한다.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3사가 각각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를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는 안건을 이번 정기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64만409주, 한미약품 12만1880주, 제이브이엠 55만2903주로, 3개사 합산 소각 규모는 총 766억원 수준이다. 한미사이언스는 보유 자사주 64만409주 가운데 44만8286주(0. 66%)를 소각하고, 19만2123주는 임직원 주식 보상에 활용한다. 한미약품은 12만1880주 중 8만5316주(0. 67%)를 소각하며, 3만6564주는 보상 재원으로 사용한다. 제이브이엠의 경우 전체 발행주식의 4. 57%에 해당하는 보통주 55만2903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 중 70%인 38만7032주(3. 2%)를 소각 처리하며, 나머지 30%인 16만5871주는 임직원 주식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3.16 20:11
  • 한미 임원들 "성추행 가해자 비호한 신동국 회장, 사과하라"

    한미 임원들 "성추행 가해자 비호한 신동국 회장, 사과하라"

    한미약품 임원들이 대주주인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한양정밀 회장)에 사과와 부당 경영 간섭 중단을 요구했다. 신 회장이 성추행 가해 의혹을 받는 임원을 비호하는 발언을 해 한미약품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23일 한미약품 본부장과 각 본부 임원 일동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미약품 본사에서 시위에 나서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의 성추행 가해 임원 비호 발언 및 부당한 경영간섭에 대해 우리 한미약품 본부장과 각 본부 임원들은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철저한 가해자 중심'이라는 처참한 성인지 감수성을 갖고 있는 신동국 대주주, 부당한 경영 간섭으로 스스로 약속한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다짐을 헌신짝처럼 내다 버린 신동국 대주주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한미약품 명성에 큰 손상을 입힌 신동국 대주주는 상처받은 성추행 피해자와 한미약품 모든 구성원들에 공식 사과하라"며 "불법, 부당한 경영 간섭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2026.02.23 16:51
  • 한미사이언스, 사상 최대 매출 경신…"사업 전반 고른 성과"

    한미사이언스, 사상 최대 매출 경신…"사업 전반 고른 성과"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지난해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했다.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조3568억원, 영업이익 1386억원, 순이익 115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40. 2%, 104. 2%로 늘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의료기기 등 자체 사업 부문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뤄냈다"며 "계열사의 고수익 사업 확대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와 일회성 비용 감소도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는 그룹 전반의 전략 수립과 자원 배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 그룹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해 왔다. 동시에 사업형 지주사로서 의료기기, 화장품, 컨슈머헬스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을 비롯한 제이브이엠 등 여러 계열사들과의 동반 성장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2026.02.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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