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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온라인팜, 코에 뿌리는 바이러스 차단제 '콜드마스크' 약국 출시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코에 뿌려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돕는 의료기기 '콜드마스크'를 전국 약국에 공급한다. 천연 해조류 유래 성분이 비강 점막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바이러스의 침투와 부착을 막는 방식이다. 온라인팜은 비강 분사형 의료기기 콜드마스크를 전국 약국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콜드마스크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비강 분무제 가운데 유일하게 '람다카라기난' 성분을 적용한 제품이다. 람다카라기난은 천연 해조류에서 유래한 고분자 물질이다. 코에 분사하면 비강 점막 표면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만들어 외부 호흡기 바이러스가 점막에 침투하거나 부착하는 것을 방지하고 점막을 보호한다. 이 같은 작용 원리를 바탕으로 콜드마스크는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코에 직접 뿌리는 분무(스프레이) 형태를 적용했다. 평상시에는 하루 3회 사용이 권장되며 감염이 의심되거나 감염된 경우 필요에 따라 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제품 포장 전면에는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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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임주현 한미 주식 100억 가압류 인용"…한미사이언스 또 내홍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다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을 상대로 낸 100억원 규모의 주식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신 회장과 한미그룹 창업주 모녀 간 갈등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다만 신 회장은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 확립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임주현 부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한 신 회장의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신 회장 측은 임 부회장이 4자 협약에서 정한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를 위반했고, 이에 따른 100억원의 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본안소송 전 임시 보전 처분으로,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앞서 신 회장과 임 부회장, 임 부회장의 모친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 파트너스)는 4자 연합을 결성하고, 보유 주식의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하는 주주간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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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아데시' 항산화 노화 관리 신제품 출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기능성 피부관리(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의 두 번째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장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3일 아데시의 첫 제품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의 후속 제품으로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은 아데시만의 '펄 제형'이 적용된 제품으로, 유효성분을 안정적으로 담아 피부에 부드럽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주요 성분은 아데시만의 독자 원료인 'H-EGTI'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레티놀 성분 '바쿠치올'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함유한 '엘더베리 추출물' △피부 에너지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 등이 결합됐다. 이를 통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바쿠치올은 레티놀과 유사한 효능을 제공하면서도 피부 자극에 대한 부담이 적어 낮에도 사용 가능한 차세대 레티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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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2분기 매출 493억 '역대 최대'…영업익 24% ↑
의약품 자동 조제 분야의 리딩 기업 제이브이엠(JVM)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93억원, 영업이익 135억원, 순이익 116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4% 늘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49.2%, 해외 50.8%(유럽 29.0%, 북미 15.4%, 기타 지역 6.5%)로 수출 비중이 내수를 넘어섰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는 연결 매출 대비 4.8% 수준인 23억원을 투자했다. 국내에서는 소모품 사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자동 조제 장비 설치 이후에도 소모품 공급이 지속되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마약류 보관·관리 시스템인 신제품 '마약 보관함' 등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다. 수출은 조제 자동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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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2분기 영업익 591억, 전년比 70.9%↑…"자체 사업 경쟁력 강화"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그룹사의 견조한 성장과 자체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사이언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79억원, 영업이익 591억원, 당기순이익 437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0.9%, 당기순이익은 54.2%로 각각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927억원, 순이익 860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의약품 유통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의 고른 성장세가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팜은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국내 유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1억원 증가한 30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기술수출 성과가 일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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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회장, 한미 지분 추가 매수…창업주 일가 우호지분이 더 많아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 측 지분은 약 35%로 늘어난다. 다만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창업주 일가 측의 지분율이 약 40%로 더 많아 당분간 지배구조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한미사이언스 주식 360만4799주를 장외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인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측이 보유한 지분을 추가 취득하는 내용으로, 취득 금액은 약 1727억원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신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기존 22.88%에서 28.15%로 확대된다. 한양정밀이 보유한 지분 6.95%를 포함하면 신 회장 측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35.10%가 된다. 이번 거래로 임종윤 회장 측이 보유했던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사실상 모두 정리된다. 당분간 지배구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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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 출시
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이 기능성 관리 크림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우레아와 EGF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한 신제품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로-캄의 인기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새로운 제품으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EGF 성분을 기반으로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 피부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제품을 다양한 고민 부위에 활용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우레아 10%와 EGF를 비롯해 비타민C 에스터, LHA 등을 함유한 크림이다.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쉽게 쌓이는 부위의 피부 환경 개선과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레아는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 탈락 환경을 개선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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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한미 차남, 지분 820억원 매도…"어머님·누님과 함께 하겠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한미사이언스 지분 2.5%를 약 820억원에 매도했다. 임 대표는 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뜻을 이어 그룹 지배구조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임 창업주의 고향 후배로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경영권 확보를 위해 임 대표의 지분 매수를 시도했지만 이게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대표가 가족과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우호 지분을 합하면 지분율이 더 높은 한미 창업주 일가가 경영권 확보 우위에 서게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임 대표는 2일 보유 중인 한미사이언스 지분 2.5%(170만9788주)를 약 820억원에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4만8000원이다. 매도 대상은 나우아이비22호펀드다. 거래 목적은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마련이다. 남게 되는 임 대표 지분은 2.59%다. 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아버님의 경영 철학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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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한미그룹이 2일 각 부문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김나영 전무와 최인영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최재혁 그룹장은 이사로 승진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신준섭 상무가 전무이사로, 맹지웅 상무보가 상무이사로, 이준원 이사가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한미약품 김 부사장은 비만·대사질환 성장 전략인 H.O.P(한미 비만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체계적인 사업화 전략을 구축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미약품 최 부사장과 한미사이언스 맹 상무이사는 차세대 혁신 신약 개발과 글로벌 사업 성과를 주도하며 한미의 R&D(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 릴리와의 대규모 기술수출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다졌고 한미약품의 고유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의 가치를 재조명받게 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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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46년 이어온 '사랑의 헌혈'…적십자사 표창 수상
한미그룹이 46년간 이어온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생명 나눔을 향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시청역의 헌혈의 집 개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1만 185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누적 혈액량은 총 379만cc에 달한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 증서를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받은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임직원과 한국혈액암협회 등 환자단체에 기증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만 6247매에 이른다. 심병화 한미사이언스 경영관리본부부사장은 "대한적십자사 표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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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롤베돈, 중동·동남아 등 추가 진출 검토"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지난 12일 국내 증권사 연구원 20여명을 초청해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심병화 한미약품 성장지원부문장(부사장)과 김세권 평택제조센터장(상무), 양준혁 신제품개발센터 RA팀장(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미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 체계를 직접 소개하고, 주요 바이오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사업화 현황을 공유했다. 심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혁신 비만 치료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한미의 차별화된 생산 역량과 기술 기반을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한미의 연구개발 성과를 글로벌 시장의 성공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핵심 허브이자, 미래 성장동력이 될 차세대 신약의 상업화를 견인하는 전략적 생산기지"라고 말했다. 방문단은 한미약품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평택 바이오플랜트의 생산 설비와 품질 시스템, 글로벌 공급을 위한 운영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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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 첫 발간…'지속가능경영' 전략·성과 제시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올해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지속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비롯해 ISB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영향·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과 온라인팜 등 주요 계열사의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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