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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친환경 배달 모델'에 주목…정부 K-GX 우수사례 선정
경기 광명시는 지난 7일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사업을 수송 부문 시그니처 프로젝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승용차 중심에 머물던 수송 분야 탄소중립 범위를 배달 이륜차와 용기 사용 영역까지 확장해 소음, 매연, 플라스틱 쓰레기를 감축하는 데 목표를 뒀다. 시는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LG에너지솔루션, 잇그린 등 민간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배달 라이더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배달용 전기이륜차 91대를 무상 대여 중이다. 관내 주요 거점에 배터리 교환소(BSS) 10기를 구축해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실질적 참여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이달 중 도입된다. 자가 전기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에게 배달 1건당 800원의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그린배달 인센티브'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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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차세대 양극재·AI 코드리뷰 기술, 사업화 가능성 높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기술사업화 특화 AI '아폴로'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김운혁 교수팀의 '고에너지밀도 이차전지용 니켈계 양극재 구조 및 계면 제어 기술'을 분석한 결과 에코프로비엠과 LG화학 등 양극재 기업과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학교 김기섭 교수의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분석 및 보안 자동화 기술'은 슈어소프트테크, 스패로우, 소프트포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검증·보안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KISTI 기술사업화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한 기술사업화 특화 AI 아폴로는 두 교수의 기술을 이같이 분석했다. 아폴로는 기술자료를 입력하면 해당 기술이 어떤 기업에 필요하고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분석하는 AI다. KISTI가 10년 넘게 축적한 기술이전·사업화 데이터 3만7000건을 학습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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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깐부'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법' 직접 소개
LG전자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냉각 시장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냉각 솔루션을 소개한다. AI 수요 증가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성능 변화에 따른 냉각 기술의 중요성을 짚고 데이터센터 냉각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2일차 콘퍼런스에서 이광원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동향 및 엔드투엔드(End to End) LG 통합 냉각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담당은 AI 수요 확대와 GPU의 변화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AI 연산을 담당하는 GPU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서버 발열량이 급증하고, 냉각 기술 역시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기존 공랭식 냉각과 함께 액체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LG전자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데이터센터 냉각 전 과정을 아우르는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 방식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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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반도체 공급망 씨엠티엑스 · ESS 성장 LG에너지솔루션 '주목'
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강재헌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했다. 강 부장은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씨엠티엑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으로 돌파구를 찾는 LG에너지솔루션을 집중 조명했다. 강 부장은 종목 분석에 앞서 미국발 충격으로 급락한 국내 증시를 짚었다. 7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며, 인공지능(AI)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경우 반등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대응 전략으로는 낙폭이 컸던 반도체· IT주로 관심 종목을 압축하되,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2차전지 업종을 함께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 [오늘의 잠금해제: 씨엠티엑스] "글로벌 고객사 기반 성장… 생산능력 확대· 신제품 주목"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씨엠티엑스다. 강 부장은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실리콘 포커스 링 분야의 기술력과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주요 경쟁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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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전자·128만닉스...미국발 물가 한파에 얼어붙은 증시
미국 물가지표와 반도체주 약세 충격이 겹치면서 코스피·코스닥 양대시장에서 두달 반 만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각각 6·8%대 하락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특히 약세다. 15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75. 37포인트(6. 25%) 내린 5633. 44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5. 59% 내린 5673. 01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52. 87포인트(6. 42%) 771. 01을 나타냈다. 코스닥 역시 4. 79% 내린 784. 45에서 출발한 후 6%대까지 빠졌다. 양대시장 선물지수도 장 초반부터 동반 하락하며 지난 7월29일 이후 약 두달 반 만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에서는 오전 9시7분, 코스닥에서는 9시12분 각각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매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은 순매도, 기관이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오전 9시19분 기점으로 순매수로 돌아섰다. 오전 9시24분 한국거래소 기준 기관은 7027억원을, 개인은 11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590억원을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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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연말 ESS 신규 수주 기대감…목표가 15.9%↑
LG에너지솔루션이 탈 중국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망 프리미엄에 힘입어 연내 한국과 미국 등에서 신규 사업 수주를 확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추정치 44만원에서 상향해 51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2026년 연중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대전환 영향 등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는 꾸준할 전망"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향 스마트카 원통형 전지 출하량 증가, ESS 제조업 이상으로 변모하는 과정 등으로 산업 평균 성장률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대다수 시장 참여자는 2026년 연말까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ESS 60Gwh 규모의 잔여 수주 달성 가시성에 집중하고 있지만, 메리츠증권이 주목하는 연말 모멘텀은 한국 정부향 제3차 ESS 중앙 계약시장 사업자 선정"이라며 "3차 규모는 1. 13Gw로 1, 2차 계약규모(합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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