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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미달주' 매도세 가중…아이스크림에듀 9% 급락
추석 연휴 직전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위험이 공시된 아이스크림에듀·비케이홀딩스·형지I&C가 28일 장 초반 나란히 약세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아이스크림에듀는 전 거래일 대비 105원(8. 90%) 내린 1075원에 거래됐다. 비케이홀딩스는 40원(5. 58%) 내린 677원, 형지I&C는 20원(4. 00%) 내린 480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6시쯤 3개 종목에 대해 '시총 미달 따른 상폐 우려 관련 안내'를 공시했다. 거래소는 지난 7월부터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시총 하한선을 200억원으로 높였다. 3개 종목은 지난달 4일 시총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관리종목 지정일로부터 36거래일이 지난 가운데, 이 종목들은 시총 하한을 넘겨 마감한 거래일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세 종목에 대해 각각 "시총이 200억원 미만인 일수가 10일 연속 계속되는 경우 상장폐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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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AI-형지그룹, AI 경영혁신 협약 체결
엔씨소프트 산하 NC AI(인공지능)가 형지그룹과 21일 삼성동 한국패션협회에서 'AX(AI 전환) 및 바르코 도입'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패션 전문 AI 솔루션인 '바르코 아트 패션'을 활용해 전통 패션기업의 AI 중심 경영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형지그룹은 NC AI의 바르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3개월 내 기획·영업·유통·고객서비스 등 핵심 조직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형지그룹은 크로커다일레이디로 유명한 모회사 패션그룹형지를 비롯 형지엘리트, 형지글로벌, 형지I&C 등 상장사와 형지에스콰이아, 형지아트몰링 등 계열사를 거느린 국내 종합패션기업이다. 양사는 전사적 AI 경영전환을 목표로 데이터 통합, 업무자동화,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한다. 형지는 AI 기반 업무문화 정착을 위한 사내 교육과 조직문화 혁신을 병행한다. NC AI는 패션업계에 특화된 AI 솔루션 '바르코 아트 패션'을 통해 업계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 솔루션은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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