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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몬, 무더위 가시게 할 'SUGAR HONEY ICE TEA' 오늘 자정 공개
아이돌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슈거 허니 아이스 티)'로 돌아온다. 오늘 밤 12시(8일 0시) 공개할 'SUGAR HONEY ICE TEA'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곡이다. 'Sugar', 'Honey' 등 달콤한 키워드와 대비되는 쿨한 에너지를 녹여내 반전 매력을 극대화하며 모두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 같은 음악이다. 뮤직비디오에 이러한 유쾌한 무드를 고스란히 그려냈다.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함께 가십을 위트 있게 비튼 스토리텔링이 펼쳐지며, 여기에 깃든 당당한 메시지와 통통 튀는 에너지가 음악팬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최근 전 세계를 '춤판'으로 달궜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과는 완벽히 다른 바이브의 퍼포먼스 역시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키치한 제스처, 바운스 가득한 무브, 노랫말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멤버들의 당찬 애티튜드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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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시작…우울증 선별도구 도입
질병관리청이 오는 8일부터 7월3일까지 청소년 건강행태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22차(2026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2005년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매년 전국 800개 중·고등학교를 표본학교로 선정 후 재학생 약 6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정신건강 등 건강행태와 관련된 100여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2018년부터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순환조사체계를 도입해 조사 영역별 3년 주기로 심층 문항을 조사하고 있다. 올해는 정신건강, 인터넷중독, 건강형평성 등에 대한 심층 문항이 포함된다. 청소년의 정신건강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우울증 선별도구(PHQ-9)' 를 신규 도입했다. '스트레스 원인', '외로움', '주관적 행복감' 등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과의존', '경제적 도움을 받은 경험' 등을 추가 조사해 변화하는 건강행태와 건강격차 수준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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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쓰고 2300억 벌었다...할리우드 '고인물' 밀어낸 이 영화[트민자]
방구석 유튜버로 내공을 다진 20대 감독들이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이들이 연출한 영화가 최근 북미 박스오피스 1·2위를 나란히 차지하면서다. 이들은 천문학적인 제작비나 스타 마케팅 없이도 1020 관객의 발길을 극장으로 돌려세우며 할리우드의 전통 흥행 공식에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20세 유튜버의 반란…숏폼 중독 젠지도 극장 앞으로━CNN비즈니스에 따르면 미스터리 공포 영화 '백룸'은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약 8000만달러(약 1223억원), 전 세계에서 1억20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영화를 연출한 케인 파슨스 감독은 올해 겨우 20세다. 그는 백룸을 통해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할리우드의 최연소 감독에 등극했다. '백룸'은 가구점 사장이 창고 밑에서 끝없이 펼쳐진 미스터리한 공간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파슨스 감독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년간 확장해온 온라인 괴담 '백룸'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백룸 흥행을 이끈 건 젠지 세대다. 백룸 배급사 A24에 따르면 북미 관객의 약 86%가 35세 미만이었고, 25세 미만이 66%, 21세 미만이 4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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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집단 마약 파티에…홍석천 "내가 하지 말랬지" 분노
방송인 홍석천(55)이 해외에서 동성애자 집단 마약 파티가 발각된 데 대해 일침을 가했다. 홍석천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내가 분명 하지 말라고 했다"는 글과 함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 호텔에서 동성애자들의 집단 마약 파티가 벌어져 1명이 중독으로 사망하고 51명이 체포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홍석천은 "얘들아, 정신 차려. 마약 절대 노노! 안전하게 놀아"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동성애를 받아들이면 삶이 불행해진다'는 취지 주장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한 뒤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면 답이 없지?"라고 적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차별금지법 관련 연구용역을 수주한 기관의 연구 책임자가 "동성애와 성전환을 받아들인 아이들의 삶이 불행해진다"며 평소 차별금지법 반대 견해를 밝혀와 논란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홍석천은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 당시 홍석천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떳떳해지고 싶었고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공개한다"며 커밍아웃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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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오정세, 신드롬 일으킨 최성곤으로 무대인사 나선다
'와일드 씽' 오정세가 극중에서 연기한 '발라드 왕자' 최성곤의 모습으로 무대인사에 출격한다. 개봉후 한번 들으면 빠져 나오기 힘든 중독성으로 '니가 좋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정세는 오는 13일 '와일드 씽'의 연출자 손재곤 감독과 함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정세는 극 중 신비주의 콘셉트의 '발라드 왕자' 최성곤의 모습 그대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스크린을 찢고 나온 듯한 역대급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오정세의 '와일드 씽' 무대인사의 상세 일정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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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에 야구 선수 카드가...' 해당 구단 선수 프로필 카드 동봉 KBO, 팔도와 손잡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종합식품기업 팔도와 함께 'KBOX팔도비빔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KBO는 5일 "팔도비빔면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로, 여름철 계절면을 넘어 남녀노소가 사계절 즐기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은 KBO 리그와 팔도비빔면을 결합한 콜라보 제품을 통해 팬들이 제품 구매는 물론,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서도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콜라보 제품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팔도비빔면 CM송과 KBO 올스타전의 드림·나눔팀 구성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드림 올스타 소속 구단(SSG·삼성·KT·롯데·두산)을 담은 '오른손비빔팀', 나눔 올스타 소속 구단(LG·한화·NC·KIA·키움)을 담은 '왼손비빔팀', 그리고 10개 구단 전체를 아우르는 '양손비빔팀' 등 총 3종으로 선보인다. 각 패키지에는 해당 구단의 선수 프로필 카드가 랜덤으로 동봉돼 카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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