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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아, 유상증자 납입으로 최대주주 변경…쌍방울그룹 해체 수순
소프트웨어 유통·판매 전문기업 디모아는 유상증자 161억원 납입으로 최대주주가 에스제이홀딩스 제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및 신규 이사 선임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쌍방울그룹의 완전 해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디모아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쌍방울그룹과의 완전 탈피이며 그룹 해체 과정의 신호탄으로 개별 생존과 자율경영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디모아와 함께 주요 관계사인 제이준코스메틱도 차바이오텍 자회사인 차케어스에 인수됐으며 비투엔과 엔에스이엔엠 역시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쌍방울그룹은 지난 2월 사실상 해체를 선언했으며 자산 매각과 지분 구조 해소 등 계열 분리에 박차를 가해왔다. 디모아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765억원 이상 현금을 확보하며 신사업 확장 등 자율적 생존 전략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쌍방울그룹 관계사들의 전 오너 리스크 해소 및 경영 투명성 제고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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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돌연 SI 변경' 디모아, 계약 막판 '변수 발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모아 경영권 변경이 또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가 변경됐다. 5개월 넘게 지연되던 매각에 또다시 변수가 발생한 모양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모아는 유상증자 납입일이 다음달 1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26일에 납입될 예정이다. 납입일 뿐만 아니라 조달규모와 3자배정 대상자도 변경됐다. 당초 200억원을 조달하려고 했지만 160억원으로 조달 규모가 축소됐다. 납입 주체도 포렉스자산운용, 케이에스커뮤니케이션스, 오션인더블유에서 에스제이홀딩스 제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 이번 유상증자 조건 변경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당초 포렉스자산운용이 디모아 최대주주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에스제이홀딩스 제1호 투자조합이 새로운 SI로 등장했다. 시장에서는 SI가 변경되면서 딜 불안정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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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디모아 매각 등 그룹 해체 가속...순환출자 해소 본격화
올해 초 그룹 해체를 선언한 쌍방울그룹이 관계사 매각을 본격화하며 순환출자 구조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잡하게 얽혔던 지배구조를 정리하고 각 관계사의 독립 경영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분리되는 관계사는 디모아다. 디모아는 오는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9월 26일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포렉스자산운용으로 변경되며, 새로운 경영진으로 전면 교체하여 기존 쌍방울그룹과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어낼 계획이다. 디모아 인수자 측은 "새 경영진을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전문성 제고에 집중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쌍방울그룹은 디모아 매각을 시작으로 엔에스이엔엠 등 다른 주요 관계사들도 공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구조 개편은 전 오너와 관련된 '대주주 리스크'를 해소하고, 각 관계사가 투명한 책임 경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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