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모빌린트, LG·두산·대동 제품에 들어갈 로봇 특화 AI반도체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LG전자·두산로보틱스·대동과 함께 로봇·가전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 수요기업이 협력해 산업별 제품에 필요한 반도체를 개발·실증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빌린트는 이번 사업으로 LG전자의 휴머노이드,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대동의 무인농업로봇 관련 기업들이 제시하는 요구사항을 반영해 AI 반도체를 개발하게 된다. 주변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거나, 전력·비용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를 구동하는 것이 핵심으로, 연산 성능뿐 아니라 소비전력과 제품의 사용 환경, 소프트웨어 적용 조건 등을 함께 고려해 반도체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모빌린트는 이번 과제에서 AI 반도체 개발뿐 아니라 SDK(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함께 개발해 실제 제품 플랫폼에 적용하는 개발환경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
LG, 그룹 차원 '스마일 프로젝트' 시작…전국민 미소 사진 공모전도
LG가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Smile Project)'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소를 확산해 우리 사회 전반에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캠페인이란 설명이다. 앞서 LG는 1995년부터 2014년까지 '사랑해요 LG',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옳은 미래', 2022년부터 최근까지 '미래, 같이' 캠페인 등을 브랜드 프로젝트로 진행해왔다. LG는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https://lgsmileproject. com)를 오픈하고 두 가지 이벤트를 공개했다. 참여형 미소 사진 공모전 '스마일 모먼트(Smile Moment)'와 신입사원·예비부부를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스마일 클래스(Smile Class)'다. 우선 스마일 모먼트는 본인 또는 소중한 사람의 미소 짓는 순간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는 대국민 미소 사진 공모전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 업로드해 접수할 수 있다. LG는 내부 심사 기준에 따른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최종 50장의 작품을 선정한다.
-
LG그룹株 장초반 강세…엔비디아·MS 헙업 기대감 부각
LG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동반 강세다. LG전자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장비가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 확대 소식이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9시 20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 대비 8500원(4. 04%) 오른 2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그룹 종목들은 이날 장초반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LG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 대비 1200원(1. 06%) 오른 11만4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LG이노텍은 5만5000원(10. 07%) 오른 59만1000원, LG씨엔에스는 1000원(1. 43%) 오른 7만1000원, LG유플러스는 120원(0. 82%) 오른 1만47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지난 6월 초 엔비디아와 사업 협력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했다. 이후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물량이 출회하면서 반락했다. 그러다 최근 미국 빅테크 업체 마이크로소프트와 LG그룹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협력이 확대할 것이란 소식에 재조명되고 있다.
-
[알림]'비즈니스'에 '안보' 더해…K에너지 '올스타전' 한달 앞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주도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으로 손꼽히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의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SEP 2026'은 다음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SEP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 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다. 2022년 '그린 비즈니스 위크(GBW)'로 명칭을 변경했다가 지난해부터 'SEP' 브랜드를 앞세워 에너지·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SEP 2026'의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민간 차원의 에너지 비즈니스를 넘어 군의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및 에너지 안보 구현까지 지평을 넓힌게 올해 행사의 특징이다. 참여 기업들 역시 AI 시대의 에너지 확보 전략에 한층 더 포커스를 맞춘다. 전시에는 LG그룹과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등 기업들을 비롯해 육군, 서울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보증기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기관들이 부스를 선보인다.
-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로
LG전자는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에 '전력 및 공조(Power and Cooling)' 분야 파트너(Preferred)로 정식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NPN은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과 기술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재로 LG전자는 엔비디아 기술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글로벌 고객에게 고효율 냉각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접점을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획과 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LG전자의 칠러·냉각수 분배장치(CDU) 등이 검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LG전자는 국내 기업 최초로 600㎾(킬로와트)와 1㎿(메가와트)급 CDU에 대한 엔비디아 규격 승인(Qualification) 요건을 충족하며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고용량 제품인 2. 5㎿급 CDU는 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받으며 엔비디아 'DSX 레디 CDU(DSX Ready CDU)' 제품으로도 정식 인정받았다.
-
해외 호텔방 장악한 삼성·LG…객실 TV 넘어 플랫폼까지 넓힌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호텔용 TV를 앞세워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규모 공급이 가능한 호텔 TV에 자체 OS(운영체제) 기반 콘텐츠와 기기 관리, 데이터 분석 등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한다. 단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호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지속적인 수익기반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과 객실 엔터테인먼트와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메리어트의 호텔 운영 노하우에 LG전자의 디바이스 통합 관리, 운영 기술 지원 역량을 더해 맞춤형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객실 TV를 다양한 호텔 서비스를 연결하는 '허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실시간 방송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제공을 넘어 향후 객실 온도와 조명 등 각종 기능을 TV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호텔 운영자를 위한 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lg전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lg전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lg전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