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풀무원

017810 코스피 음식료품
26.08.07 장마감

9,230

130 (1.43%)

전일 9,100
고가 9,300
저가 9,050
시가 9,050
52주 최고 17,200
52주 최저 8,100
시가총액(억) 3,518
거래량(주) 37,264
거래대금(백만) 343
  • 환율 140원 내렸는데 장보는 엄마 '한숨'…즉석밥·컵라면 줄인상 이유

    환율 140원 내렸는데 장보는 엄마 '한숨'…즉석밥·컵라면 줄인상 이유

    원/달러 환율이 두 달 새 140원가량 내리며 1420원대 아래로 내려앉으면서 식품사를 비롯한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에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업계에선 최근 환율 변화를 당장 경영 현장에서 체감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6개월 단위 이상으로 장기 계약을 맺는 구조와 여전히 높은 원부자재 가격 탓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사와 중견·중소 제조업계는 최근 환율 안정을 원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긍정적 신호로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8. 0원 내린 1424. 5원에 마감했고 이날 장중에는 1410원대에 거래됐다. 지난 6월8일 장중 1561. 5원까지 치솟으며 2009년 3월 이후 17년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40원 이상 내린 것이다. 문제는 환율이 안정됐다고 원가 부담이 곧바로 낮아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맺어 둔 장기 계약으로 확보한 원부자재가 지금 생산에 투입되고 있는 데다 국제 원부자재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음료와 가공식품 등의 포장재에 사용되는 페트(PET)와 플라스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은 이달 들어 평균 797달러(5일 기준)로 지난해 7월 평균(582.

    2026.08.06 14:59
  • "6일까지 납품해달라" 공문 돌린 홈플러스…식품기업들 "밀린 돈부터"

    "6일까지 납품해달라" 공문 돌린 홈플러스…식품기업들 "밀린 돈부터"

    홈플러스가 전 직원을 정상 출근시키며 영업 재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식품기업들도 납품 재개를 놓고 홈플러스와 협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회생절차를 거치며 쌓인 미정산 대금을 해결하지 못한 곳이 여전히 많아 매장이 다시 문을 열어도 상품 구색을 갖추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주요 식품기업에 오는 6일 제품을 납품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대형 NB(일반 제조사 브랜드) 상품 중에서는 이미 CJ제일제당과 대상이 납품을 재개했다. 현재 서울우유협동조합도 납품 재개를 전제로 품목과 납품일 등을 홈플러스와 협의하고 있다.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지급이 마무리되면 다른 협력사들도 순차적으로 상품 공급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뚜기와 풀무원, 삼양식품, 하이트진로 등은 아직 납품 여부를 검토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로는 미납대금이 꼽힌다. 식품업계에서는 중소 식품기업까지 모두 포함하면 미정산 금액이 2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

    2026.08.05 11:25
  • 풀무원, '핫도그·만두·평냉' 가격 올린다…평균 6.7% 인상

    풀무원, '핫도그·만두·평냉' 가격 올린다…평균 6.7% 인상

    풀무원식품은 다음달 13일부터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는 30개 품목의 소비자가격을 평균 6. 7%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가격 인상 대상은 간식·김치·냉동볶음밥·소스·계란가공·만두·면 밀키트 등 7개 카테고리다. 대표적으로 △모짜렐라 핫도그(4입)는 8480원에서 8980원으로 5. 9% △얄피꽉찬 만두는 9980원에서 1만480원으로 5. 0% △평양냉면(2인)은 6980원에서 7480원으로 7. 2% 오른다. 풀무원식품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품목과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두부와 나물류, 소재면 등 풀무원식품의 기초 소재식품군은 이번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6월부터 해당 품목의 가격 인상을 검토했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과 소비자 부담 등을 고려해 가격 조정을 최대한 미뤄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가격 인상의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와 부자재를 비롯한 제조 원가 상승을 꼽았다.

    2026.07.31 15:59
  • 미국 정부가 인정한 '건강식단'…풀무원, 美김치매출 10% 넘게 ↑

    미국 정부가 인정한 '건강식단'…풀무원, 美김치매출 10% 넘게 ↑

    풀무원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 김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저변을 넓혔고 미국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단 가이드라인'에 건강을 위한 발효식품으로 김치를 포함하면서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풀무원은 전북 익산 글로벌 김치공장에서 생산한 한국산 김치를 미국으로 직접 수출한다. 현지 생산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제조부터 장거리 해상 운송과 현지 유통까지 독자적인 '김장독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적정 발효 상태와 신선도를 유지한다. 이같은 전략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 미국법인의 김치 카테고리 매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7. 5%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그보다 높은 12. 3%를 기록하면서 속도가 한층 가팔라졌다. 제품군도 시장 수요에 맞게 다양화했다. 기존 비건 포기김치 중심에서 전통 젓갈 김치와 푸드서비스 전용 제품, 현지 내추럴 마켓 자체브랜드(PB) 제품까지 다각화했다.

    2026.07.26 10:30
  • 복날 보양식 포기 못 해..."삼계탕이 8000원" 집에서 기운 '펄펄'

    복날 보양식 포기 못 해..."삼계탕이 8000원" 집에서 기운 '펄펄'

    15일 초복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전통적인 외식 삼계탕 대신 대용 보양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집에서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과 간편식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식품업계에 초복 '반짝 특수' 기대감이 커진다. 13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외식 삼계탕 가격은 매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지역 외식 삼계탕의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5년 전인 2021년에 비해 27. 2% 올랐다. 연도별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1만5061원 △2023년 1만6548원 △2024년 1만7035원 △2025년 1만7724원 등으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최근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식품기업들도 관련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CJ제일제당은 윤나라(윤주모) 셰프의 조리 노하우를 담은 '비비고 윤주모 삼계탕'을 출시했다. 우엉을 넣어 구수한 풍미는 극대화하고 잡내를 잡았으며 냉장 제품 설계로 식당에서 먹는 것 같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26.07.13 15:38
  • "칼로리 대신 영양 밀도"…고대곡물·저당으로 '혼웰족' 공략

    "칼로리 대신 영양 밀도"…고대곡물·저당으로 '혼웰족' 공략

    식품업계가 단순 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영양 균형과 품질을 높인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앞세워 '혼웰족(혼밥+웰니스)'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 대신 집에서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가운데, 단순히 칼로리를 낮추는 단계를 넘어 저당·고식이섬유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성향이 확산한 데 따른 결과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이날 자사의 저당·저칼로리 브랜드 '비비드키친'을 통해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러플마요, 아이올리소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 버거소스, 불마요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마요네즈 기반 소스임에도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낮춰 일상에서도 건강하게 식단을 관리하려는 트렌드를 공략했다. 앞서 풀무원은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스틱 형태의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등 제품을 출시했다. 나또를 먹는데 어려움으로 꼽히는 특유의 끈적임과 실은 줄이고 영양은 그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균주를 자체 개발해 적용한 제품이다.

    2026.06.29 14:32
  • K푸드 다음엔 '헬스케어'...건기식 영토 넓히는 기업들 "6조 시장 잡아라"

    K푸드 다음엔 '헬스케어'...건기식 영토 넓히는 기업들 "6조 시장 잡아라"

    국내 주요 F&B(식음료) 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라면과 과자, 음료 등 K푸드 본업의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망을 토대로 6조원 규모(2025년 기준)인 헬스케어 시장을 잡겠단 구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최근 대사 연구 기반의 건기식 브랜드 '스핀들(SPINDLE)'을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헬스케어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불닭볶음면의 메가 히트 이후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오너 3세(전병우 전무) 경영의 핵심 축으로 풀이된다. 스핀들은 영양 보충을 넘어 '대사유연성'에 기반한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브랜드다.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에 집중해 체중, 혈당, 근육 건강을 아우르는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다. 업계에선 삼양식품이 스핀들을 포스트 '불닭'으로 성장시켜 라면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할 것으로 본다. 농심은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Lifill)'을 통해 이너뷰티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2026.06.18 16:32
  • '두부·콩나물' 회사 풀무원, 가전으로 백화점 첫 진출..."롯데·신세계·현대 등 입점"

    '두부·콩나물' 회사 풀무원, 가전으로 백화점 첫 진출..."롯데·신세계·현대 등 입점"

    풀무원이 에어프라이기 등 자사 가전제품을 주요 5대 백화점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온라인, 가전 전문매장에서만 판매해왔던 가전제품 판매처를 백화점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이달부터 △롯데백화점(수원점·잠실점·평촌점·부산본점·센텀시티점·상인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갤러리아백화점(진주점) △AK플라자(평택점) 등 국내 5대 백화점의 10개 매장에서 자사 가전제품을 판매한다. 입점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라인업인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다. 풀무원 가전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에어프라이어 부문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풀무원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 측은 풀무원 가전의 기술 경쟁력과 디자인 차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HMR(가정간편식) 시장 성장과 주방가전 수요 확대에 맞춰 주방가전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조리·보관·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주방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2026.06.16 09:53
  • 가짜 배고픔도 잡은 '211 식사법'...지속 가능 식생활을 배우다[리얼로그M]

    가짜 배고픔도 잡은 '211 식사법'...지속 가능 식생활을 배우다[리얼로그M]

    "당근은 0. 1cm 두께로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남 수서 풀무원 본사 3층에 위치한 지속 가능 식생활 조리학교인 풀무원의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을 찾았다. 이날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직접 조리한 메뉴 중 하나는 봄 미나리와 메밀두유면을 김밥처럼 말아 낸 '두유면 미나리롤' 이었다. 테이스티풀무원의 셰프이자 이날의 조리 실습 강의를 맡은 대니얼 최 셰프는 기자들 앞에서 능숙하고 가벼운 손놀림으로 재료들을 손질해 보였다. 신선한 당근이 도마 위에 0. 1cm의 두께로 질서정연하게 썰려 나갔다. 정작 기자 손끝의 당근은 제각기 다른 두께와 길이로 도마 위에 이리저리 흩어졌다. 채를 썰었다기엔 민망한 수준이었다. 조각을 주섬주섬 모아 소금과 후추를 뿌린 뒤 홀그레인 소스를 버무려 일단 당근라페와 비슷한 걸 만들었다. 김 위에 현미밥을 고루 펴서 올린 후 레몬마요소스에 버무린 메밀 두부면과 당근라페, 로메인, 미나리를 순서대로 올려 돌돌 말아냈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옆구리를 꽉 쥐고 칼로 썰어낸 뒤 맛을 봤다.

    2026.05.26 06:00
  • MZ가 열광한다는 '파이버맥싱' 트렌드 뭐길래

    MZ가 열광한다는 '파이버맥싱' 트렌드 뭐길래

    MZ세대 등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최근 '파이버맥싱(Fiber Maxing)'이 트렌드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된 뒤 국내에도 음료, 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백질 중심이던 건강 식품 트렌드가 식이섬유, 저당, 장 건강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소비자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을 앞두고 몸을 가볍게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목도가 높아졌다.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보다 필요한 영양 성분을 챙기는 제품이 주목받는 배경이다. 식이섬유 키워드가 눈길을 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헬스케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채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리셋클렌즈 48시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4회, 2일간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프로그램형 주스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리셋클렌즈 48시간 ABC'는 사과, 레드비트, 당근을 담아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2026.05.22 14:23
  • 시드 2억부터 950억까지…5월 둘째주 벤처투자금 '여기' 몰렸다

    시드 2억부터 950억까지…5월 둘째주 벤처투자금 '여기'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월 2주차(11~15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피지컬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 굵직한 투자유치 소식이 잇따랐다. 휴머노이드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분야에서 1000억원에 육박하는 메가딜(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이 동시에 성사됐고, IPO(기업공개)를 앞둔 바이오 기업들의 프리IPO도 활발했다. 아울러 풀무원·대웅제약·네이버 등 대기업의 전략적 투자(SI)도 두드러졌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곳은 △위로보틱스 △컨피그인텔리전스 △넥스아이 △스파크바이오파마 △스패너 △알세미 △이노제닉스 △티알 △멘타트 △비저너리 △미드나잇웨이브 △직스에이아이 △새팜 △아이제라 △시안솔루션 △삶 등 16개사다. ━'메가딜' 몰린 피지컬 AI━위로보틱스는 2024년 3월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이후 약 2년 만에 950억원에 달하는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2026.05.17 16:30
  • "단백질·저당 넘어 이젠 식이섬유다"...MZ세대, '파이버맥싱' 트렌드

    "단백질·저당 넘어 이젠 식이섬유다"...MZ세대, '파이버맥싱' 트렌드

    여름 시즌을 앞두고 몸을 가볍게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엔 단순히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보다 필요한 영양 성분을 챙기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는다. 특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이섬유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MZ세대 등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최근 '파이버맥싱(Fiber Maxing)'이 트렌드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된 뒤 국내에도 음료, 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백질 중심이던 건강 식품 트렌드가 식이섬유, 저당, 장 건강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소비자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헬스케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채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리셋클렌즈 48시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4회, 2일간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프로그램형 주스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리셋클렌즈 48시간 ABC'는 사과, 레드비트, 당근을 담아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2026.05.16 09:46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