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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다음엔 '헬스케어'...건기식 영토 넓히는 기업들 "6조 시장 잡아라"
국내 주요 F&B(식음료) 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라면과 과자, 음료 등 K푸드 본업의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망을 토대로 6조원 규모(2025년 기준)인 헬스케어 시장을 잡겠단 구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최근 대사 연구 기반의 건기식 브랜드 '스핀들(SPINDLE)'을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헬스케어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불닭볶음면의 메가 히트 이후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오너 3세(전병우 전무) 경영의 핵심 축으로 풀이된다. 스핀들은 영양 보충을 넘어 '대사유연성'에 기반한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브랜드다.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에 집중해 체중, 혈당, 근육 건강을 아우르는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다. 업계에선 삼양식품이 스핀들을 포스트 '불닭'으로 성장시켜 라면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할 것으로 본다. 농심은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Lifill)'을 통해 이너뷰티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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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콩나물' 회사 풀무원, 가전으로 백화점 첫 진출..."롯데·신세계·현대 등 입점"
풀무원이 에어프라이기 등 자사 가전제품을 주요 5대 백화점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온라인, 가전 전문매장에서만 판매해왔던 가전제품 판매처를 백화점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이달부터 △롯데백화점(수원점·잠실점·평촌점·부산본점·센텀시티점·상인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갤러리아백화점(진주점) △AK플라자(평택점) 등 국내 5대 백화점의 10개 매장에서 자사 가전제품을 판매한다. 입점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라인업인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다. 풀무원 가전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에어프라이어 부문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풀무원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 측은 풀무원 가전의 기술 경쟁력과 디자인 차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HMR(가정간편식) 시장 성장과 주방가전 수요 확대에 맞춰 주방가전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조리·보관·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주방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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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배고픔도 잡은 '211 식사법'...지속 가능 식생활을 배우다[리얼로그M]
"당근은 0. 1cm 두께로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남 수서 풀무원 본사 3층에 위치한 지속 가능 식생활 조리학교인 풀무원의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을 찾았다. 이날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직접 조리한 메뉴 중 하나는 봄 미나리와 메밀두유면을 김밥처럼 말아 낸 '두유면 미나리롤' 이었다. 테이스티풀무원의 셰프이자 이날의 조리 실습 강의를 맡은 대니얼 최 셰프는 기자들 앞에서 능숙하고 가벼운 손놀림으로 재료들을 손질해 보였다. 신선한 당근이 도마 위에 0. 1cm의 두께로 질서정연하게 썰려 나갔다. 정작 기자 손끝의 당근은 제각기 다른 두께와 길이로 도마 위에 이리저리 흩어졌다. 채를 썰었다기엔 민망한 수준이었다. 조각을 주섬주섬 모아 소금과 후추를 뿌린 뒤 홀그레인 소스를 버무려 일단 당근라페와 비슷한 걸 만들었다. 김 위에 현미밥을 고루 펴서 올린 후 레몬마요소스에 버무린 메밀 두부면과 당근라페, 로메인, 미나리를 순서대로 올려 돌돌 말아냈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옆구리를 꽉 쥐고 칼로 썰어낸 뒤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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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열광한다는 '파이버맥싱' 트렌드 뭐길래
MZ세대 등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최근 '파이버맥싱(Fiber Maxing)'이 트렌드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된 뒤 국내에도 음료, 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백질 중심이던 건강 식품 트렌드가 식이섬유, 저당, 장 건강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소비자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을 앞두고 몸을 가볍게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목도가 높아졌다.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보다 필요한 영양 성분을 챙기는 제품이 주목받는 배경이다. 식이섬유 키워드가 눈길을 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헬스케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채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리셋클렌즈 48시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4회, 2일간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프로그램형 주스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리셋클렌즈 48시간 ABC'는 사과, 레드비트, 당근을 담아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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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2억부터 950억까지…5월 둘째주 벤처투자금 '여기'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월 2주차(11~15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피지컬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 굵직한 투자유치 소식이 잇따랐다. 휴머노이드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분야에서 1000억원에 육박하는 메가딜(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이 동시에 성사됐고, IPO(기업공개)를 앞둔 바이오 기업들의 프리IPO도 활발했다. 아울러 풀무원·대웅제약·네이버 등 대기업의 전략적 투자(SI)도 두드러졌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곳은 △위로보틱스 △컨피그인텔리전스 △넥스아이 △스파크바이오파마 △스패너 △알세미 △이노제닉스 △티알 △멘타트 △비저너리 △미드나잇웨이브 △직스에이아이 △새팜 △아이제라 △시안솔루션 △삶 등 16개사다. ━'메가딜' 몰린 피지컬 AI━위로보틱스는 2024년 3월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이후 약 2년 만에 950억원에 달하는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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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저당 넘어 이젠 식이섬유다"...MZ세대, '파이버맥싱' 트렌드
여름 시즌을 앞두고 몸을 가볍게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엔 단순히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보다 필요한 영양 성분을 챙기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는다. 특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이섬유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MZ세대 등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최근 '파이버맥싱(Fiber Maxing)'이 트렌드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된 뒤 국내에도 음료, 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백질 중심이던 건강 식품 트렌드가 식이섬유, 저당, 장 건강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소비자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헬스케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채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리셋클렌즈 48시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4회, 2일간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프로그램형 주스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리셋클렌즈 48시간 ABC'는 사과, 레드비트, 당근을 담아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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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분기 영업익 68.9%' 껑충'…미국 법인 '3개 분기' 연속 흑자
풀무원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2%, 68. 9% 늘어난 기록이다. 매출 성장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신규 수주와 운영 효율화가, 영업이익 급증은 미국·중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과 일본 법인의 적자 축소가 이끌었다. 미국법인은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이번 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식품서비스유통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0. 6% 늘어난 2540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체·군급식 등 핵심 채널 수주 확대와 공항 라운지, 휴게소, 컨세션 사업 성장이 배경이다.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28. 3% 증가했다. 특히 컨세션·휴게소 부문은 국내외 여행객 증가와 지역 특화 메뉴 개발 효과로 매출이 17. 7% 늘었다.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3. 8% 증가한 1898억원이다. 영업손익은 지난해 1분기 53억원 적자에서 올해 손익분기점(BEP) 수준으로 회복됐다. 미국법인은 두부·면류 판매 확대와 전략 채널 외형 성장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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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마시며 장 건강 챙긴다"…'BTS'도 점 찍은 '마시는 건기식' 뭐길래
식품업계가 탄산음료와 주스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마시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기존 맛은 유지하면서 아르기닌, 식이섬유 등 건강 기능성 원료를 배합해 음료 시장에서의 차별화 포인트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Happiz)'를 출시했다. 해피즈는 롯데칠성만의 특허균주를 활용한 음료로 식이섬유 2. 5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건강하면서도 청량한 프리바이오틱 소다가 인기를 끄는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탄산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hy 역시 BTS(방탄소년단)와 협업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를 통해 기능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7종은 유산균으로 발효한 오리엔탈 원료 4종과 포스트바이오틱스 4종을 포함하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불활성화된 유산균체 또는 그 유래 성분을 활용한 소재로 최근 기능성 연구가 활발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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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42주년' 풀무원 "글로벌 넘버원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도약"
이우봉 풀무원 총괄 대표가 "창사 42주년을 맞아 (풀무원을) 글로벌 넘버원(No. 1) 지속가능식생활기업이자 글로벌 넘버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총괄 CEO는 이날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열린 창사 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은 '신경영선언' 실행 목표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사십이(사이)'를 테마로 풀무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선 우수 조직원을 격려하는 '풀무원인(人)상' 시상식과 미래의 자신과 회사에 전하는 응원메시지를 기록하는 '타임캡슐'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풀무원은 △바른 마음 △변화 주도 △함께 성장 등 신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엔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행중심 조직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올해 신설한 바 있다. 신성장 SBU는 AX(AI Transformation)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시장 반응과 데이터를 사업에 즉각 반영하는 민첩한 실행력을 핵심 원칙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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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밥과(科)' 식물 활용해 대체 단백질 만드는 풀무원
풀무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 및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자생생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렸다. 풀무원과 국립생물자원관은 협약을 통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 및 기초 연구 △생물자원의 가공 및 활용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자생생물 활용 제품 개발 및 상용화·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대체 소재와 펫푸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생생물의 지속가능한 이용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고, 국민의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개구리밥과(Lemnaceae)' 식물을 활용한 대체 단백질 소재 개발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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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방과 후 간식은 OOO"...'잘파세대' 480만 입맛을 잡아라
"방과 후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주세요. " 식품업계가 새학기를 맞아 다채로운 간식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학무모들을 공략한다. 맛과 건강, 재미, 편리함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초·중·고교 학생 수는 483만명 규모로, K디저트를 주도하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로 10대 청소년들을 의미) 중심의 간편 먹거리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방과 후 간식'을 선호하는 잘파세대는 '스낵킹(Snacking, 간편 간식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 간식뿐 아니라 개인의 선호도가 적극 반영된 '취향 소비'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짧은 휴식 시간에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은 잘파세대의 주요 생활권인 학교 주변 상권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다. CJ제일제당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을 선보였다.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간식으로 '병아리콩'과 '검은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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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봉 풀무원 대표 "AX·창업가 정신으로 '지속가능 식생활 기업' 도약"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대표이사가 "AX(AI 전환) 기반 혁신과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창출하겠다"며 "K-푸드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넘버원(No. 1)' 지속가능식생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진행과 함께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사전 전자투표 시스템을 통해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지난해 풀무원은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첫해를 맞아 글로벌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사 매출 3조3802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을 통해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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